블루슈머 시장, 휴대폰이 해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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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le 댓글 0건 조회 1,228회 작성일 10-10-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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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슈머(Bluesumer)가 새로운 시장 트렌드(Trend)로 떠오르고 있다. 미개척시장인 블루오션(Blueoce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미개척 특별계층 소비자 그룹’이라 할 수 있다. 우선 통계청이 최근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발표한 6가지 트렌드와 이를 기반으로 한 유망업종들을 살펴보자.
첫째, ‘이동 족(Moving life)’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목표고객으로 부각될 것이다. 출퇴근이나 업무상 이동시간이 국민 1인당 하루평균 100분을 넘어서고 있고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다. 무한경쟁 시대에 이동시간의 효과적인 활용을 기대하는 이동족과 이들을 니즈(Needs)를 타깃마케팅으로 접근하려는 기업들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기대된다.
둘째, ‘사회가 무서운 여성(Scared women)’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는 물론이고 전년대비 13%나 늘어난 성폭행이 여성들로 하여금 두렵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2005년 현재, 전체 가구 수의 11%에 이르는 여성 독신가정의 증가도 두려움을 배가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셋째, ‘피곤한 직장인(Weary worker)을 들 수 있다. 최근 조사에서 직장인의 90% 가까이가 직장에 출근하면 피로를 느낀다고 답할 정도로 피로누적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이들을 목표고객으로 할만한 스트레칭 관련 사업, 릴렉스 프로그램,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엑서테인먼트(Exertainment)사업,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파트너나 커뮤니티를 주선해 주는 매칭사업 등이 떠오를 것이다. 또한 정력기능상품점, 나홀로 휴양소, 마인드스캔 클리닉(스트레스해소, 뇌기능저하 지원)사업등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넷째, ‘20대 아침사양족(Hungry morning)’. 746만 여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20대의 절반 정도가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다는 통계조사에서 기인한다. 조식이 건강에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만큼 대체 조식업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키오스크(Kiosk)형 패스트푸드점, 드라이브인(drive-in)간편식점, 식재배달업, 스무디(smoothies)전문점, 반조리식재 유통 등이다.
다섯째, ‘3050 일하는 엄마’들이 비즈니스의 주요 타게트가 될 전망이다. 불확실한 미래와 남편의 퇴직 이후를 걱정하는 주부들이 대거 맞벌이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5년 현재, 맞벌이 부부는 53%에 이르며 5년 전보다 17% 증가했다. 이들에게는 육아와 가사노동이 걸림돌이다. 이를 해소 해 줄 수 있는 애듀시터(Edu-sitter), 운동트레이너 등의 직업이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이며 시터를 파견해 주는 사업이나 각종 가사 대행업 등도 가치가 있다.
여섯째, ‘살찐 한국인(Heavy Korean)’. 국민들의 지방질 섭취량이 식습관의 서구화로 2003년 이후 점차 늘어나 3,015Kcal이나 된다. 더군다나 지극히 정상적인 체형을 가진 젊은 여성들조차 83%가 다이어트를 필요로 한다고 답할 정도다. 이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채식레스토랑, 다이어트 기능식품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GX프로그램, 아웃도어용품점 등도 입지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블루슈머 트렌드는 궁극적으로 삶의 다양성과 자기중심(egonimics)적 생활방식에 에 기초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비단 언급한 6가지 트렌드 외에도 자립능력이 높은 전후세대 이른바 ‘뉴실버(new silver)’ 계층에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자산관리서비스업, 외출동행서비스업, 동거인 주선업 등의 서비스업에서부터 실버용품점, 의료기기대여업, 자서전 집필대행업, ‘사회공헌 멘토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특화업종이 나타날 것이다. 이밖에도 무학 부유층을 위한 한글교육 방문서비스업, 지능계발을 위한 주산학원과 같이 특수한 목표를 가진 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비즈니스도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강력한 트렌드는 ‘이동 족’이다. 능률적인 시간소비 즉, 時테크가 절대 필요한 이들에게 모바일(mobile)이라는 이기(利器)가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각을 좀 바꿔보면 시장인프라인 휴대폰은 상기한 6가지 트렌드 모두에 강력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이동족에게는 지식과 즐거움의 보고(寶庫)로, 사회가 무서운 여성에게는 비상벨 기능이, 피곤한 직장인에게는 펀(Fun) 콘텐츠를, 아침 사양족에게는 건강정보를, 일하는 엄마들에게는 육아솔루션을, 그리고 비만 인에게는 다이어트나 칼로리 정보를 휴대폰에서 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휴대폰은 유비쿼터스시대를 이끄는 미디어의 창(窓)이 될 것이다.
공급자 측면에서 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모델을 보면 ‘원포인트 서비스(One point service)’업종 즉, 전화 한 통화나 접속(access) 한번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 업종이 크게 성장할 것이다. 각종 대여.대행업, 창업이나 법률, 세무같은 정액제 전문상담전화, 운전 중 미팅이 가능한 오토미팅(Auto meeting)서비스, 선행 사실을 DB화한 미담콘텐츠, 쿠폰서비스업, 맛집정보, 다양한 만남솔루션 등이 있다.
특히 사회가 전문화, 세분화 될수록 점진적으로 커지는 외로움, 우울함, 두려움 등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만남’시장은 모바일 비즈니스를 견인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일본의 ‘모바일 만남’ 커뮤니티인 ‘마법의 아이랜드’는 회원수가 400만 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여성이 65%에 달한다. 따라서 모바일 비즈니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성대상 마케팅이 우선할 수 있는 아이템이면 좋다. 물론 이들의 안전하고 안심을 갖게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모바일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얻고자 한다면 5가지 유망업종 키워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교류지원(intermedia), 융합 내지는 복합, 감성자극, 자연 친화. 그리고 세대로 구분하지 않고 마인드로 연결하는 ‘마인드 정렬(整列)’이 그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시대의 선도그룹에 끼고 싶다면 당장 폰페이지(Phone page)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이동통신업체는 이들 콘텐츠의 연계서비스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면 그야말로 프로슈머(Prosumer)시대를 리드해 가지 않을까 싶다. 미국의 청소년들 70%가 다양한 콘텐츠 연계서비스가 가능한 ‘아이팟(iPod)’에 심취해 있는 것처럼.
첫째, ‘이동 족(Moving life)’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목표고객으로 부각될 것이다. 출퇴근이나 업무상 이동시간이 국민 1인당 하루평균 100분을 넘어서고 있고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다. 무한경쟁 시대에 이동시간의 효과적인 활용을 기대하는 이동족과 이들을 니즈(Needs)를 타깃마케팅으로 접근하려는 기업들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기대된다.
둘째, ‘사회가 무서운 여성(Scared women)’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는 물론이고 전년대비 13%나 늘어난 성폭행이 여성들로 하여금 두렵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2005년 현재, 전체 가구 수의 11%에 이르는 여성 독신가정의 증가도 두려움을 배가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셋째, ‘피곤한 직장인(Weary worker)을 들 수 있다. 최근 조사에서 직장인의 90% 가까이가 직장에 출근하면 피로를 느낀다고 답할 정도로 피로누적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이들을 목표고객으로 할만한 스트레칭 관련 사업, 릴렉스 프로그램,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엑서테인먼트(Exertainment)사업,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파트너나 커뮤니티를 주선해 주는 매칭사업 등이 떠오를 것이다. 또한 정력기능상품점, 나홀로 휴양소, 마인드스캔 클리닉(스트레스해소, 뇌기능저하 지원)사업등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넷째, ‘20대 아침사양족(Hungry morning)’. 746만 여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20대의 절반 정도가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다는 통계조사에서 기인한다. 조식이 건강에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만큼 대체 조식업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키오스크(Kiosk)형 패스트푸드점, 드라이브인(drive-in)간편식점, 식재배달업, 스무디(smoothies)전문점, 반조리식재 유통 등이다.
다섯째, ‘3050 일하는 엄마’들이 비즈니스의 주요 타게트가 될 전망이다. 불확실한 미래와 남편의 퇴직 이후를 걱정하는 주부들이 대거 맞벌이를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5년 현재, 맞벌이 부부는 53%에 이르며 5년 전보다 17% 증가했다. 이들에게는 육아와 가사노동이 걸림돌이다. 이를 해소 해 줄 수 있는 애듀시터(Edu-sitter), 운동트레이너 등의 직업이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이며 시터를 파견해 주는 사업이나 각종 가사 대행업 등도 가치가 있다.
여섯째, ‘살찐 한국인(Heavy Korean)’. 국민들의 지방질 섭취량이 식습관의 서구화로 2003년 이후 점차 늘어나 3,015Kcal이나 된다. 더군다나 지극히 정상적인 체형을 가진 젊은 여성들조차 83%가 다이어트를 필요로 한다고 답할 정도다. 이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채식레스토랑, 다이어트 기능식품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GX프로그램, 아웃도어용품점 등도 입지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블루슈머 트렌드는 궁극적으로 삶의 다양성과 자기중심(egonimics)적 생활방식에 에 기초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비단 언급한 6가지 트렌드 외에도 자립능력이 높은 전후세대 이른바 ‘뉴실버(new silver)’ 계층에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자산관리서비스업, 외출동행서비스업, 동거인 주선업 등의 서비스업에서부터 실버용품점, 의료기기대여업, 자서전 집필대행업, ‘사회공헌 멘토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특화업종이 나타날 것이다. 이밖에도 무학 부유층을 위한 한글교육 방문서비스업, 지능계발을 위한 주산학원과 같이 특수한 목표를 가진 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비즈니스도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강력한 트렌드는 ‘이동 족’이다. 능률적인 시간소비 즉, 時테크가 절대 필요한 이들에게 모바일(mobile)이라는 이기(利器)가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각을 좀 바꿔보면 시장인프라인 휴대폰은 상기한 6가지 트렌드 모두에 강력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이동족에게는 지식과 즐거움의 보고(寶庫)로, 사회가 무서운 여성에게는 비상벨 기능이, 피곤한 직장인에게는 펀(Fun) 콘텐츠를, 아침 사양족에게는 건강정보를, 일하는 엄마들에게는 육아솔루션을, 그리고 비만 인에게는 다이어트나 칼로리 정보를 휴대폰에서 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휴대폰은 유비쿼터스시대를 이끄는 미디어의 창(窓)이 될 것이다.
공급자 측면에서 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모델을 보면 ‘원포인트 서비스(One point service)’업종 즉, 전화 한 통화나 접속(access) 한번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 업종이 크게 성장할 것이다. 각종 대여.대행업, 창업이나 법률, 세무같은 정액제 전문상담전화, 운전 중 미팅이 가능한 오토미팅(Auto meeting)서비스, 선행 사실을 DB화한 미담콘텐츠, 쿠폰서비스업, 맛집정보, 다양한 만남솔루션 등이 있다.
특히 사회가 전문화, 세분화 될수록 점진적으로 커지는 외로움, 우울함, 두려움 등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만남’시장은 모바일 비즈니스를 견인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일본의 ‘모바일 만남’ 커뮤니티인 ‘마법의 아이랜드’는 회원수가 400만 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여성이 65%에 달한다. 따라서 모바일 비즈니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성대상 마케팅이 우선할 수 있는 아이템이면 좋다. 물론 이들의 안전하고 안심을 갖게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모바일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얻고자 한다면 5가지 유망업종 키워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교류지원(intermedia), 융합 내지는 복합, 감성자극, 자연 친화. 그리고 세대로 구분하지 않고 마인드로 연결하는 ‘마인드 정렬(整列)’이 그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시대의 선도그룹에 끼고 싶다면 당장 폰페이지(Phone page)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이동통신업체는 이들 콘텐츠의 연계서비스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면 그야말로 프로슈머(Prosumer)시대를 리드해 가지 않을까 싶다. 미국의 청소년들 70%가 다양한 콘텐츠 연계서비스가 가능한 ‘아이팟(iPod)’에 심취해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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