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무수한 데이트 상대 매칭 사이트가 존재하고, 페이스북(Facebook)은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수많은 온라인 “친구”를 제공하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어려운 점은 주말에 함께 놀 수 있는 진짜 친구를 만나는 것이다. 미트 조(Meet Joe)는 페이스북에 대안으로서 새로이 만들어진 사이트인데, 그다지 높은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 비슷한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래서 미트 조는 온라인 프로파일을 요구하지 않고, 대신에 개인적인 소개를 통해 만남을 주선한다.
시카고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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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 택시를 나눠 타길 원하는 사람들처럼 여행자들끼리 연결해주는 사이트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연결은 잠시 뿐이고 여행을 함께 하지도 않는다.
이와 달리 글로브트루퍼(Globetrooper)는 전 세계 여행객들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함께 여행을 계획하여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글로브트루퍼의 사이트에 다음과 같이 글로브트루퍼를 소개하고 있다. “모험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여행을 계획하여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함께 여행을 하자고 초대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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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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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인테리어 디자인에 감각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프로 디자이너를 고용해서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비뉴 인테리어 디자인(Avenue Interior Design)에서는 고객들에게 낮은 가격으로 자신의 집을 전문적으로 꾸밀 수 있도록 해주는 온라인 상품을 출시했다.
고객들은 우선 자신들이 단장하고 싶은 방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방을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애비뉴의 ‘아이 하트 디자인(I Heart Design)’ 사이트…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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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조사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등 결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수집에 있어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다. 그래서 더 낮은 비용으로 양질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시카고의 랩42(Lab 42)는 자사의 고객의 서베이를 수행하는데 인위적으로 모은 패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상의 응답자들을 활용한다.
서베이를 할 고객들은 우선 랩42에 자신의 제품과 타겟 소비자에 대해 정보를 준다. 그러면 랩42는 성별, 연령, 지역, 생활양식 및 관심에 따라 초점을 두는 옵션을 가진 서베이를 설계한다. 그리고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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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경제 상황은 대부분의 기업과 노동자들에게 타격을 준다. 하지만 여전히, 사업가의 독창성과 간단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따르는 것이 다수의 대기업들에 의해 개인 사업자가 겪는 재정적 문제를 해결해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 중 하나이다.
프레스 데모크랏(The Press Democrat)에 의하면, 린다와 토니 피노치 부부(Lynda and Tony Pinochi)는 그 기발한 아이디어 중 하나를 갖고 있으며, 그들의 회사, 트루-스캔 모바일 지문채취 서비스(Tru-Scan Mobile Fingerprint Se…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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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질라(Eventzilla)’는 행사의 콘셉트부터 성공까지, 모든 단계를 관리해주는 온라인 이벤트 관리 시스템이다. 이벤트질라는 행사의 기획 단계에서 자신의 인맥을 활용하도록 하거나, 자신의 웹사이트나 매표소, 전화를 통해 티켓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실시간으로 현황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고객은 당신의 티켓을 신용카드와 페이팔(PayPal)을 통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선착순 할인, 쿠폰, 단체 할인 등의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행사를 홍보할 수 있다. 이벤트질라에는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된 티켓의 숫자에 비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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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인해 생겨난 새로운 트렌드인 투명성은 소비자들의 삶의 여러 측면에 침투했지만, 자동차 수리만큼은 전형적으로 이러한 트렌드에서 비켜 나갔다. 고객들이 견적서를 뽑느라 이 가게, 저 가게 운전해 다니는 시간 소모적인 과정을 피하도록 하기 위해서, 덴트베티(DentBetty)는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의 손상된 부분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 해당 지역의 수리점들이 경쟁적인 입찰을 하도록 하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구조적인 결함은 실제 견적을 뽑기 위해 직접 검사를 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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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의 조부모가 유명한 의류사업을 했고, 아버지는 큰 베이커리의 설립자라면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사업을 할 것인가? 그것이 바로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The Orange County Register)가 로버트 그레이(Robert Gray)에게 물어본 것이다. 힌트를 주자면, 정답은 그들이 무엇을 했든 상관없다는 것이다.
그 답은 뉴포트 비치에 있는 렌탈호크(RentalHawk)라는 인터넷 장비 대여 사이트이다. 아직 시작 단계지만, 렌탈호크(RentalHawk)는 마루 광택제에서 천 와트 발전기까지 특히 공사…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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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Bloomberg Businessweek)에 의하면, 400파운드(약 180kg)의 하수구 덮개를 여는 것은 좋게 말하면 어렵고, 최악의 경우는 위험하기까지 하다고 한다.
51세의 데이브 로버츠(Dave Roberts)는 미네소타의 트윈 시티(Minnesota’s Twin Cities)에서 25년 동안 폐수처리 관련 업무를 하며 하수구 덮개를 들어 올려야 했고, 이제 더 나은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다.
평생을 땜장이로 살아 온 로버츠(Roberts)는 강력한 자석과 수압 호…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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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집만을 대상으로 고급 주택 스와핑(교환) 서비스를 하는 럭스 홈 스와프(Luxe Home Swap)는 전 세계 고급 주택을 소유한 사람들끼리 집을 바꿔서 살아보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영국에 기반을 둔 럭스 홈 스와프는 “럭스” 홈이 반드시 사치스러워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오히려 매력적인 장소에 있으면서 집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사이트에 현재 올라온 집들로는 스리랑카에 있는 방 다섯 개, 욕실 다섯 개짜리 집도 있고 스웨덴의 구텐베르그에 있는 방 두 개짜리 아파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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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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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묘지의 비석에 디지털 데이터를 첨가하는 것은 현재도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것이 진짜 온라인 추모관을 만드는 것과 반드시 같은 것은 아니다. 후자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1000메모리즈(1000Memories)는 죽은 사람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모여서 죽은 사람을 기억하는 장소를 제공한다. 온라인 추모관을 만들기 원하는 이용자들은 죽은 사람들의 홈페이지를 입맛에 맞게 만들면서 이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화면 가득히 사진을 넣을 수 있다. 완성된 홈페이지에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하여 죽은 사람…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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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Ooh.com)’는 동네에서 주민이 운영하는 행사에 대한 소식을 집에서, 또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온라인 게시판이자 목록으로, 단체 여행이나 강좌, 행사 등을 전 세계 누구나 무료로 게시할 수 있으며 예약이나 금액 지불도 웹사이트에서 직접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웹사이트는 이미 천 개가 넘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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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 친구 중 몇 명은 젓가락으로 포테이토칩을 먹는다’--토큐핸즈(東急ハンズ)나고야점의 미타 유코씨의 발상에서 탄생한 것이, 손가락에 기름을 묻히지 않고 포테이토칩을 먹을 수 있는 ‘포테이통’이다. 포테오토칩의 기름이나 가루가 키보드에 묻지 않도록 젓가락을 사용하는 행동에 착안하여, ‘포테이토칩 전용 tongs(뭔가를 집는 도구)’라는 아이디어를 키친용품 제조업체인 카와시마공업(川嶋工業)에 제공했다. 이때부터 전용 tongs 개발이 시작되었다.
카와시마공업에서는 상품개발에 있어서 온갖 상황을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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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메이드(order-made)원피스 전문점인 프라이베이트 로프(도쿄도 시부야구)는 인터넷비즈니스 기획, 개발회사인 브라켓과 공동으로 인터넷상에서 자신만의 원피스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Private Robe Plus, http://www.privaterobeplus.jp)를 개시했다.
종래, 프라이베이트 로브에 원피스를 주문할 때에는 고객이 실제로 점포에 가서 디자인이나 모양을 스탭과 의논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에 살고 있는 고객은 주문을 단념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새로운 서비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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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파견서비스 업체인 WELLCOM은 모델로 활동했던 사람을 버스가이드로 채용한 여행기획 “아름다운 (美)버스투어”영업을 시작했다. 골프나 미용성형체험, 사원연수 등의 투어를 기획해서 여행대리점이나 일반기업에 판매한다. 화려한 여성가이드와 체험형 투어를 조합해서 이용 확대를 노리고 있다.
같은 회사는 2008년 3월, 모델이거나 스튜어디스(CA)였던 여성에게 필요한 교육을 해서 비서나 안내원(서류접수 담당)으로 기업으로 파견하는 ‘아름다운 직장(美職)’서비스를 개시했다. 작년 4월부터는 같은 경력의 여성을 버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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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집 ‘츠카다(塚田)농장’ 등을 경영하는 AP컴퍼니가 2월 11일, 도쿄 니시카사이(西葛西)에 오픈한 ‘시바우라 식육(芝浦食肉)’은 곱창 선술집(외식), 포장 스시(중식), 식육판매(소매) 세 업체를 한 점포에서 운영하는 ‘삼모작’ 가게이다.
곱창 선술집 ‘시바우라 식육’은 AP컴퍼니가 운영했던 기존 곱창업체의 조달, 판매력을 활용하여 곱창구이나 전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업체이다. 그 입구 좌측에 있는 ‘시바우라 육식, 정육부문’은 같은 회사의 정육점으로, JA카고시마식육 등의 업체로부터 들여온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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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케익이라는 말을 들으면, 동그랗게 말린 스폰지케익 안에 생크림이 가득한 모양새를 상상할 것이다. 오사카시의 양과자점 ‘몬슈슈’가 판매하는 ‘도지마(堂島)롤’이 전국적으로 히트 쳤던 사실은 기억에 생생하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히트상품이 있다. 무대는 편의점이다. 2009년 9월에 발매하여 누계 3000만개 매상을 올린 로손(Lawson)의 ‘프리미엄 롤케익’시리즈(150엔)이다. 2.5cm 두께로 잘려서 단면이 위로 오도록 포장되어 있다. 2010년 2월에는 초콜릿, 4월에는 치즈, 5월에는 말차 등 메뉴를 늘려가고 있으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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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토모아키(木村 知昭)씨는 식품제조업체인 ‘와타미’에서 점포운영을 경험했으며, 당시 장애인을 식사에 초대하는 행사를 종종 했었다. 이 때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들이 손수 만들어서 파는 제품, 수산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시설에서는 꽤 품질 좋은 상품을 만들고 있는데, 사업으로 성장하지 못한 곳이 많았다. 키무라씨 본인이 영업과 홍보를 대행해서 이 분야를 활성화시키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우선은 여러 장애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서 “어떤 점이 힘든가요?”라고 묻는 것부터 시작했다. 그러자 대부분 비슷…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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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튀김과자 ‘츄러스’. 지금까지 도심 길거리에서 전문점을 볼 기회는 없었으나 4월에 시부야와 히로오에서 츄러스 전문점이 잇달아 개점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시부야에 오픈한 가게는 ‘Chocolateria San Gines(쵸콜라테리아 산 히네스)’이다. 2009년 9월, ‘라라포토 신미사토(ららぽー新三郷)’ 안에 출점하여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히로오에 오픈한 가게는 CHURRO☆STAR(츄로스타)이다. 6월에는 2호점을 아키하바라에 오픈하였다. 두 츄러스 점포는 츄러스 자체에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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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빛깔의 비눗방울은 우리를 잔디가 깔린 뒷마당과 까진 무릎, 차가운 음료수가 보이는 기억 속 풍경으로 데려가준다. 존경받는 조향사인 프란시스 커크드지안(Francis Kurkdjian)이 어렸을 적 느꼈던 비눗방울의 화려함을 우아한 향기로 되살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 그의 일곱 살짜리 조카로부터 영감을 받은 커크드지안은 비눗방울에 세 가지 다른 향기(쿨 민트, 잔디, 배)를 입혀서 ‘레 불즈 다가트(Les Bulles d'Agathe)’를 만들어 어린이의 후각을 즐겁게 했다. 사실 이 제품은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기억을 주…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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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프랜차이즈 동향은 우리나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다. 매년 미국과 일본 프랜차이즈 업종을 정밀 분석하고 있는데 지난 해, 일본박람회와 이달 초에 워싱턴에서 있었던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기초로 몇 가지 아이템을 추려봤다. 먼저 지난 해 일본의 업종별 증점율(增店率), 즉 점포가 늘어난 비율을 보면 교육서비스업(121.5% 성장)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배달형 음식점(19.5%), 3위는 라면전문점(13.7%)이 랭크됐다. 4위와 5위는 각각 패스트푸드점(11.3%)과 서비스업(10.8%)이다…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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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1]비교적 잘나가는 중년의 네 남자. 중견기업을 경영하는 사장, 외국계 회사 중역으로 능력을 인정받은 임원, 대학가에서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유명 교수, 그리고 컨설팅 프로젝트가 순서를 기다릴 정도로 쌓여있는 컨설팅업체 대표. 이들이 저녁을 같이하기 위해 약속을 하려면 최소한 두세 달은 족히 걸린다. 각각의 스케쥴이 꽉 짜여있어서 같은 날로 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프약속은 비교적 짧은 기간안에 결정된다. 그 이유는 골프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주로 새벽시간에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황2]오전 7시, 특급호텔. 고급 …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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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슈머(Bluesumer)가 새로운 시장 트렌드(Trend)로 떠오르고 있다. 미개척시장인 블루오션(Blueoce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미개척 특별계층 소비자 그룹’이라 할 수 있다. 우선 통계청이 최근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발표한 6가지 트렌드와 이를 기반으로 한 유망업종들을 살펴보자. 첫째, ‘이동 족(Moving life)’이 비즈니스의 중요한 목표고객으로 부각될 것이다. 출퇴근이나 업무상 이동시간이 국민 1인당 하루평균 100분을 넘어서고 있고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다. 무한경쟁 시대…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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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廣告)는 우리에게 무한한 창업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광고가 주는 정보성(情報性)에도 그렇지만 광고와 관련된 틈새 하나 하나가 창업 아이템화 하는데 어려움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광고 카피나 CF기획처럼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하철광고나 우표광고처럼 아이디어를 아이템화 한 이후에는 영업만으로 돈벌 수 있는 것들도 많다. 필자는 저서에서 ‘이동광고판 사업’과 ‘수퍼마켓 광고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한 바 있다. 전자(前者)는 트럭이나 벤을 이용해서 전광판 광고를 하면 도심의 고정된 전광판 사업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안정된…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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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단지 미래학자들만의 몫은 아니다. 그들은 미래예측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돈버는 일을 하고 있고 일반인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이지 對고객을 위한 예측이 아닌 것일 뿐, 누구나 예측은 필요하다. 예측은 단기예측도 필요하지만 장기예측이 없다면 단기예측은 의미가 없다. 장기예측이 줄기라면 단기예측은 가지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줄기가 없는 가지는 의미가 없어서다. 그렇다면 향후 20여년 후의 우리나라는 어떠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일까? 예측이 맞다면 남보다 앞서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며 사업의 기회도 남보다 …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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