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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상품 개발해주는 전문 컨설팅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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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몬 댓글 0건 조회 1,333회 작성일 11-09-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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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향후 10년 간 712만 명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쏟아져 나오며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실버산업과 관련된 직종 및 상품도 크게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혹자는 노령화가 빠르게 이뤄지면서 ‘노인’이란 말이 사라질 정도로 노인 중심 사회가 돼 노인 권익이 강화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고령자를 위한 상품개발에 소극적이며 상품개발에 뛰어든 경우에도 고령층의 수요를 파악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소상공인진흥원에서는 ‘해외 신사업 아이디어’ 중 하나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고자 하는 회사들을 돕는 독일의 ‘50+&70+’라는 컨설팅회사를 소개했다.
고령자 상품 개발 위한 컨설팅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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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를 설립한 베를린 출신의 카를라 헬트는 수년 동안 전문약사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고령자들의 요구에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고 한다.
노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커피포트, 휴대폰, 텔레비전 등의 기기를 사용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지켜보며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
50세 이상, 70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다.
유용하고 현실적인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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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70세 이상이 되면 감각이 급격하게 무뎌지고 시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령자들을 위한 새로운 상품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컴퓨터와 휴대폰 분야의 경우 이들을 위한 배려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휴대폰을 다방면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노인들은 버튼(키패드)이 너무 작아 그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 시력이 나쁘고 손가락이 뻣뻣하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할 때도 매우 불편하다.‘50+&70+’에서는 실버상품을 개발하는 기업에 이런 불편함을 알려주고 제품 개선안도 컨설팅해준다.
가령 노트북 제작업체에는 기존의 노트북보다 더 큰 자판과 스크린을 장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사용 설명서도 훨씬 단순화시키고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이렇듯 50+&70+에서는 기업들이 노인들의 불편함을 줄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식서비스 가치에 대한 인식 낮아 ‘걸림돌’
실버 관련 아이템의 장점과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식산업 기반이 약한 우리나라 실정에서 컨설팅 업체에 투자해 가치를 창출하려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취약성이 있다.
우리나라 제조회사들은 대부분 자체 연구소를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고, 영세한 제조회사의 경우 제품 개발을 위해 외부 컨설팅 업체에 업무를 맡기는 일이 그리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드웨어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지만 소프트웨어에는 인색한 고질적인 병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전문적인 노인전문 컨설팅 서비스로 무장해 기업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이 아이템은 빛을 발할 수 없다.
남들이 다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닌 노인들의 삶과 특성 연구를 토대로 한 전문적인 제품개발 컨설팅 서비스가 구현돼야만 이 아이템은 성공가능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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