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웰빙이 먹거리 창업을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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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1-04-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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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전통찻집, 전통주점, 한과전문점, 떡판매점 등이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전통 양조장까지 등장해 고객들의 전통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전통을 내세우는 아이템들이 최근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장'
2004년부터 경기도 원당 1800평 부지에서 키운 쥐눈이콩을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장을 만들어 판매하는 '쥐눈이콩마을'(www.yakong.co.kr)은 지난해 3월부터 프랜차이즈업체로 발돋움했다. 전통방식대로 만든 음식이 웰빙식으로 인식되면서 고객들에게 어필하자 유통업체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
쥐눈이콩마을을 운영하는 이혜선 사장은 "음식을 통해 전통문화를 되새긴다는 이유로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자로 선정됐다"면서 "쥐눈이콩으로 만든 간장, 된장, 고추장, 식초는 전통방식으로 제조해 건강식품으로서의 경쟁력이 높다"고 밝혔다.
건강식품을 만들려면 재료와 만드는 법을 차별화해야 한다. 이 사장은 콩가루, 밀가루,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100% 쥐눈이콩과 소금만 넣어 1년 간 발효하는 전통방식대로 된장과 고추장을 제조한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쥐눈이콩마을은 한달에 세번씩 전통 발효음식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예약제로 이뤄지며 기본 인원은 약 20명 이상, 최대 인원은 200여명까지 가능하다
◆전통 떡카페가 뜬다
퓨전 떡카페를 표방하는 '빚은'(www.bizeun.co.kr)은 SPC그룹이 60여년의 제빵 노하우와 전통음식 문화를 접목한 것이 특징. 전통의 한국 고유 떡 문화와 모던함이 공존하는 '빚은'은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을 그대로 전한다는 의미로 100% 국내산 쌀만 사용한다.
설기, 송편, 두텁떡, 경단 등 전통 떡부터 아침식사 대용으로 알맞은 영양 찰떡, 떡케이크, 쌀케이크, 떡 선물세트, 맞춤떡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빚은'은 2006년 5월 1호점인 서울 대치점을 시작으로 4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해 전통문화 전도사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기떡, 찰떡, 인절미 등 전통 떡에 초콜릿, 크랜베리, 블루베리, 치즈, 우유 등 현대적인 재료를 첨가한 퓨전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1965년 광주 동명시장의 자그마한 떡집으로 문을 열었던 '창억' 떡이 전통과 대를 이어 지금은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떡 전문 브랜드가 됐다.
전통떡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예다손'(http://www.yehdason.co.kr)은 전국에 6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떡까페'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출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떡 전문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떡은 좋은 환경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는 고집으로 생산공정부터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기준에 맞춰 위생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예다손은 매일 아침 매장에서 떡을 찐다. 가맹본부에서 전달받는 생지(떡가루)를 특허 받은 예다손만의 1회용 시루에 쪄내고 당일 판매하기 때문에 떡의 생동감과 씹는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 '떡 맛 아는 사람들이 찾는 떡'으로 유명하다.
예다손 임철한 대표는 "올해부터 서울, 수도권의 떡 프랜차이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예다손만의 새로운 서비스와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맹점 총 개설비용은 가맹비 700만원를 포함, 교육 및 시설투자비 등 15평 기준으로 1억선.
◆전통 한방카페 가파른 성장세
한방카페 '오가다'(www.ogada.co.kr)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5가지 한방차를 선별하고 테이크아웃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지난해 7월 서울시청점을 시작으로 최근 17호점인 상암DMC점을 오픈한 오가다는 올 연말까지 30호점을 낼 예정이다. 창업 1년만에 얻은 성과인 점을 감안하면 빠른 성장세다.
오가다는 기존 한방찻집이 가진 고루한 이미지에서 탈피, 현대적인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다. 젊은 층도 충분히 한방차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이런 오가다의 철학은 카페 곳곳에 드러난 인테리어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전통과 젊은이들의 문화가 같이 공존하는 나무 인테리어가 그 철학을 잘 드러내고 있다.
◆막걸리 열풍에 전통주점 인기
주점 문화에서도 전통을 되찾으려는 움직임이 거세다. 전통주인 막걸리의 인기와 더불어 전통주점을 표방한 매장들이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젊음과 전통을 접목시킨 신개념 공간주점 코리안 펍 '누룩편주'(www.thenuruk.com)가 전통주 시장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
'누룩편주'에서는 진달래주, 사과주, 솔잎주, 국화주 등 한국 전통주를 메인으로 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퓨전 막걸리를 판매한다. '유자막걸리', '복분자', '석류막걸리' 등 이곳에서만 판매되는 퓨전 막걸리는 현재 젊은 직장 여성들에게 인기다.
가맹점 총 개설비용은 인테리어비 별도, 가맹비, 시설투자비 포함 40평 기준 1억200만원선.이외에도 세계맥주 전문점 와바의 인토외식산업에서 새롭게 선보인 궁중요리 전문 전통주점 '창작' 역시 새로운 전통 컨셉트로 주목을 끌고 있다.
◆한복대여 서비스도 눈길
전통 선호 현상은 한복 대여서비스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안근배 한복 대여'(www.hanvok.com)는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겥슈퍼스타 K겦의 한복 미션편을 협찬해 허각을 비롯한 참가자들에게 한복을 대여하기도 했다.
대여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최소 3주 전에 주문해야 하며, 2~3일간의 대여 기간이 정해져 있다. 대여료는 상품별로 10만원 안팎이다.
창업 시 점포구입비를 제외하고 초도물품비 9000만원에 인테리어비용, 시설비까지 합쳐 총 1억5000만원의 개설비가 든다. 그러나 '전략적 동반자'라는 가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가맹점주는 6000만원대 개설비용만 내면 된다. 나머지 투자금액은 본사가 지불하는 '위탁 경영제' 형태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장'
2004년부터 경기도 원당 1800평 부지에서 키운 쥐눈이콩을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장을 만들어 판매하는 '쥐눈이콩마을'(www.yakong.co.kr)은 지난해 3월부터 프랜차이즈업체로 발돋움했다. 전통방식대로 만든 음식이 웰빙식으로 인식되면서 고객들에게 어필하자 유통업체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
쥐눈이콩마을을 운영하는 이혜선 사장은 "음식을 통해 전통문화를 되새긴다는 이유로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자로 선정됐다"면서 "쥐눈이콩으로 만든 간장, 된장, 고추장, 식초는 전통방식으로 제조해 건강식품으로서의 경쟁력이 높다"고 밝혔다.
건강식품을 만들려면 재료와 만드는 법을 차별화해야 한다. 이 사장은 콩가루, 밀가루,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100% 쥐눈이콩과 소금만 넣어 1년 간 발효하는 전통방식대로 된장과 고추장을 제조한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쥐눈이콩마을은 한달에 세번씩 전통 발효음식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예약제로 이뤄지며 기본 인원은 약 20명 이상, 최대 인원은 200여명까지 가능하다
◆전통 떡카페가 뜬다
퓨전 떡카페를 표방하는 '빚은'(www.bizeun.co.kr)은 SPC그룹이 60여년의 제빵 노하우와 전통음식 문화를 접목한 것이 특징. 전통의 한국 고유 떡 문화와 모던함이 공존하는 '빚은'은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을 그대로 전한다는 의미로 100% 국내산 쌀만 사용한다.
설기, 송편, 두텁떡, 경단 등 전통 떡부터 아침식사 대용으로 알맞은 영양 찰떡, 떡케이크, 쌀케이크, 떡 선물세트, 맞춤떡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빚은'은 2006년 5월 1호점인 서울 대치점을 시작으로 4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해 전통문화 전도사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기떡, 찰떡, 인절미 등 전통 떡에 초콜릿, 크랜베리, 블루베리, 치즈, 우유 등 현대적인 재료를 첨가한 퓨전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1965년 광주 동명시장의 자그마한 떡집으로 문을 열었던 '창억' 떡이 전통과 대를 이어 지금은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떡 전문 브랜드가 됐다.
전통떡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예다손'(http://www.yehdason.co.kr)은 전국에 6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떡까페'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출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떡 전문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떡은 좋은 환경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는 고집으로 생산공정부터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기준에 맞춰 위생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예다손은 매일 아침 매장에서 떡을 찐다. 가맹본부에서 전달받는 생지(떡가루)를 특허 받은 예다손만의 1회용 시루에 쪄내고 당일 판매하기 때문에 떡의 생동감과 씹는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 '떡 맛 아는 사람들이 찾는 떡'으로 유명하다.
예다손 임철한 대표는 "올해부터 서울, 수도권의 떡 프랜차이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예다손만의 새로운 서비스와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맹점 총 개설비용은 가맹비 700만원를 포함, 교육 및 시설투자비 등 15평 기준으로 1억선.
◆전통 한방카페 가파른 성장세
한방카페 '오가다'(www.ogada.co.kr)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5가지 한방차를 선별하고 테이크아웃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지난해 7월 서울시청점을 시작으로 최근 17호점인 상암DMC점을 오픈한 오가다는 올 연말까지 30호점을 낼 예정이다. 창업 1년만에 얻은 성과인 점을 감안하면 빠른 성장세다.
오가다는 기존 한방찻집이 가진 고루한 이미지에서 탈피, 현대적인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다. 젊은 층도 충분히 한방차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이런 오가다의 철학은 카페 곳곳에 드러난 인테리어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전통과 젊은이들의 문화가 같이 공존하는 나무 인테리어가 그 철학을 잘 드러내고 있다.
◆막걸리 열풍에 전통주점 인기
주점 문화에서도 전통을 되찾으려는 움직임이 거세다. 전통주인 막걸리의 인기와 더불어 전통주점을 표방한 매장들이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젊음과 전통을 접목시킨 신개념 공간주점 코리안 펍 '누룩편주'(www.thenuruk.com)가 전통주 시장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
'누룩편주'에서는 진달래주, 사과주, 솔잎주, 국화주 등 한국 전통주를 메인으로 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퓨전 막걸리를 판매한다. '유자막걸리', '복분자', '석류막걸리' 등 이곳에서만 판매되는 퓨전 막걸리는 현재 젊은 직장 여성들에게 인기다.
가맹점 총 개설비용은 인테리어비 별도, 가맹비, 시설투자비 포함 40평 기준 1억200만원선.이외에도 세계맥주 전문점 와바의 인토외식산업에서 새롭게 선보인 궁중요리 전문 전통주점 '창작' 역시 새로운 전통 컨셉트로 주목을 끌고 있다.
◆한복대여 서비스도 눈길
전통 선호 현상은 한복 대여서비스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안근배 한복 대여'(www.hanvok.com)는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겥슈퍼스타 K겦의 한복 미션편을 협찬해 허각을 비롯한 참가자들에게 한복을 대여하기도 했다.
대여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최소 3주 전에 주문해야 하며, 2~3일간의 대여 기간이 정해져 있다. 대여료는 상품별로 10만원 안팎이다.
창업 시 점포구입비를 제외하고 초도물품비 9000만원에 인테리어비용, 시설비까지 합쳐 총 1억5000만원의 개설비가 든다. 그러나 '전략적 동반자'라는 가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가맹점주는 6000만원대 개설비용만 내면 된다. 나머지 투자금액은 본사가 지불하는 '위탁 경영제' 형태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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