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프랜차이즈 시장에 Korea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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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le 댓글 0건 조회 1,449회 작성일 11-04-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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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최근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프랜차이즈업계의 해외진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프랜차이즈업체들의 중국시장 공략이 가시화되면서 해외진출을 엿보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시장 공략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
(주)태창가족(대표이사 김서기)는 최근 중국 심양시 서탑에 '好吉好吉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중국대륙 정복에 나섰다고 밝혔다.
好吉好吉 서탑 1호점은 1000평 규모로 1∼4층까지 전 층을 사용하는 대형매장이다. 중국 내 진출한 타 브랜드와 차별화해 한국의 컨셉은 그대로 이어가되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태창가족은 지난해 중국 심양에 태창가족 중국지사인 '심양태창가족 찬음유한공사'를 설립, 권순만 이사를 중심으로 해외사업팀이 중국 현지에서 직접 교두보를 닦았다.
또 지난 2003년부터 해외 진출계획을 세우고 '2005년 상하이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그간 중국 내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태창가족은 "好吉好吉 서탑1호점의 오픈은 분위기와 서비스를 글로벌화 시킴으로써 한국식 문화의 세계화를 이루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차주 중 소주 2호 직영점을 오픈한 후 청도, 북경 등으로 중국 내 지사를 계속 확대해 올해 50개의 직영점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주)놀부는 지난해 상반기에 법인 '놀부찬음유한공사'를 설립한 이후 10월 북경 옌사지역에 놀부항아리갈비점(1층, 110평)을 열었다.
중국에 진출한 '항아리갈비'는 국내에서 운영 중인 항아리갈비 컨셉과는 다른 한식과 칵테일 바가 결합된 퓨전레스토랑 형태이며, 글로벌 코드에 한식을 표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북경 1호점 놀부항아리갈비 운영 컨셉트는 모던존(Modern Zone), 웨스턴존(Western Zone), 오리엔탈존(Oriental) 등 공간별로 테마를 뒀다. 모던존은 오래된 왕관을 전면에 배치하여 한국전통을 상징함과 동시에 붉은 계열의 인테리어 색감을 살려 퓨전적인 모던함을 추구하고 있다. 웨스턴 존에는 칵테일과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바(bar)가 있다. 바 벽면은 갈대숲과 원시림으로 디자인해서 자연미를 추구했다. 또 오리엔탈 존은 실루엣과 비즈장식 등으로 동양적인 신비감을 가미했다.
특히 메뉴는 거의 대부분 한국음식이다. 매운맛 순한 맛 항아리갈비와 삼겹살, 쇠고기, 불고기, 김치전, 김치찜, 해물파전, 돌솥비빔밥 등 모두 30여 가지가 넘는다. 또 식사시에 주류를 즐기는 중국 현지인들 뿐 만 아니라 다국적 국민 기호에 맞는 칵테일 메뉴(25가지)와 와인을 갖췄다.
놀부 본사에서 직접 투자한 중국 항아리갈비 레스토랑 사업은 "분위기와 서비스를 글로벌 코드에 맞춰진 만큼 한식의 세계화를 이루는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놀부 관계자는 "빠른 시일 안에 북경에 2호점을 개점한 후에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밖에 핫도그전문점 '뉴욕핫도그&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스티븐스코리아는 최근 스페인의 강화마루 전문업체인 'FINSA'의 아시아 에이전트인 핀에프앤씨와 중국내 가맹점 개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스티븐스코리아측은 "이미 시장조사를 끝마친 상태며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의 대형 쇼핑몰 입점을 앞두고 있다"며 "스티븐스코리아는 중국내 300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주)디즈 또한 4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2007 중국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 중국시장 진출 의사를 밝혔다.
가르텐비어 관계자는 "이번 중국 박람회를 통해 중국지사를 모집하고 마스터프랜차이즈방식으로 중국진출을 가시화 할 것"이라며 "철저한 중국시장조사를 통해 중국인의 입맛에 맞는 식사메뉴 전수 등 중국인을 대상으로 현지화전략을 펼쳐 가르텐비어의 우수성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바비큐보스치킨' '옛골토성' '홍초불닭' '투다리' 등의 브랜드들이 베이징과 상하이를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처럼 프랜차이즈업체들의 중국시장 진출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가장먼저 중국 프랜차이즈시장의 급성장을 꼽았다.
업계 전문가는 "지난 2005년 말 현재 중국내 프랜차이즈 경영기업은 모두 2320개로 2000년보다 5배가 증가했으며, 총 60여개 분야에 가맹점 수가 약 16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며 "특히 매년 성장률이 40%에 육박하는 등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특히 지난 2005년 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경영 관리방법(商業特許經營管理辦法)'으로 인해 외국인 독자기업이 중국내 프랜차이즈 경영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프랜차이즈의 성장이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중국시장의 경우 아직 법 규정 적용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많은 외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직영점과 가맹점을 배분하면서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중국 내에서 프랜차이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사기 등 범죄활동의 수단이 되기 쉽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업계 한 전문가는 "중국 프랜차이즈 협회에 따르면 중국 내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률은 10% 내외에 그치고 있으며, 실패하는 기업의 상당수는 단계별 절차에 충실하지 않고 건너뛰기 식 준비를 하기 때문"이라며 "업무의 전문화 없이는 차별화와 성공적인 경영이 불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프랜차이즈업체들의 중국시장 공략이 가시화되면서 해외진출을 엿보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시장 공략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
(주)태창가족(대표이사 김서기)는 최근 중국 심양시 서탑에 '好吉好吉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중국대륙 정복에 나섰다고 밝혔다.
好吉好吉 서탑 1호점은 1000평 규모로 1∼4층까지 전 층을 사용하는 대형매장이다. 중국 내 진출한 타 브랜드와 차별화해 한국의 컨셉은 그대로 이어가되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태창가족은 지난해 중국 심양에 태창가족 중국지사인 '심양태창가족 찬음유한공사'를 설립, 권순만 이사를 중심으로 해외사업팀이 중국 현지에서 직접 교두보를 닦았다.
또 지난 2003년부터 해외 진출계획을 세우고 '2005년 상하이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그간 중국 내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태창가족은 "好吉好吉 서탑1호점의 오픈은 분위기와 서비스를 글로벌화 시킴으로써 한국식 문화의 세계화를 이루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차주 중 소주 2호 직영점을 오픈한 후 청도, 북경 등으로 중국 내 지사를 계속 확대해 올해 50개의 직영점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주)놀부는 지난해 상반기에 법인 '놀부찬음유한공사'를 설립한 이후 10월 북경 옌사지역에 놀부항아리갈비점(1층, 110평)을 열었다.
중국에 진출한 '항아리갈비'는 국내에서 운영 중인 항아리갈비 컨셉과는 다른 한식과 칵테일 바가 결합된 퓨전레스토랑 형태이며, 글로벌 코드에 한식을 표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북경 1호점 놀부항아리갈비 운영 컨셉트는 모던존(Modern Zone), 웨스턴존(Western Zone), 오리엔탈존(Oriental) 등 공간별로 테마를 뒀다. 모던존은 오래된 왕관을 전면에 배치하여 한국전통을 상징함과 동시에 붉은 계열의 인테리어 색감을 살려 퓨전적인 모던함을 추구하고 있다. 웨스턴 존에는 칵테일과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바(bar)가 있다. 바 벽면은 갈대숲과 원시림으로 디자인해서 자연미를 추구했다. 또 오리엔탈 존은 실루엣과 비즈장식 등으로 동양적인 신비감을 가미했다.
특히 메뉴는 거의 대부분 한국음식이다. 매운맛 순한 맛 항아리갈비와 삼겹살, 쇠고기, 불고기, 김치전, 김치찜, 해물파전, 돌솥비빔밥 등 모두 30여 가지가 넘는다. 또 식사시에 주류를 즐기는 중국 현지인들 뿐 만 아니라 다국적 국민 기호에 맞는 칵테일 메뉴(25가지)와 와인을 갖췄다.
놀부 본사에서 직접 투자한 중국 항아리갈비 레스토랑 사업은 "분위기와 서비스를 글로벌 코드에 맞춰진 만큼 한식의 세계화를 이루는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놀부 관계자는 "빠른 시일 안에 북경에 2호점을 개점한 후에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밖에 핫도그전문점 '뉴욕핫도그&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스티븐스코리아는 최근 스페인의 강화마루 전문업체인 'FINSA'의 아시아 에이전트인 핀에프앤씨와 중국내 가맹점 개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스티븐스코리아측은 "이미 시장조사를 끝마친 상태며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의 대형 쇼핑몰 입점을 앞두고 있다"며 "스티븐스코리아는 중국내 300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주)디즈 또한 4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2007 중국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 중국시장 진출 의사를 밝혔다.
가르텐비어 관계자는 "이번 중국 박람회를 통해 중국지사를 모집하고 마스터프랜차이즈방식으로 중국진출을 가시화 할 것"이라며 "철저한 중국시장조사를 통해 중국인의 입맛에 맞는 식사메뉴 전수 등 중국인을 대상으로 현지화전략을 펼쳐 가르텐비어의 우수성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바비큐보스치킨' '옛골토성' '홍초불닭' '투다리' 등의 브랜드들이 베이징과 상하이를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처럼 프랜차이즈업체들의 중국시장 진출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가장먼저 중국 프랜차이즈시장의 급성장을 꼽았다.
업계 전문가는 "지난 2005년 말 현재 중국내 프랜차이즈 경영기업은 모두 2320개로 2000년보다 5배가 증가했으며, 총 60여개 분야에 가맹점 수가 약 16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며 "특히 매년 성장률이 40%에 육박하는 등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특히 지난 2005년 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경영 관리방법(商業特許經營管理辦法)'으로 인해 외국인 독자기업이 중국내 프랜차이즈 경영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프랜차이즈의 성장이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중국시장의 경우 아직 법 규정 적용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많은 외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직영점과 가맹점을 배분하면서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중국 내에서 프랜차이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사기 등 범죄활동의 수단이 되기 쉽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업계 한 전문가는 "중국 프랜차이즈 협회에 따르면 중국 내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률은 10% 내외에 그치고 있으며, 실패하는 기업의 상당수는 단계별 절차에 충실하지 않고 건너뛰기 식 준비를 하기 때문"이라며 "업무의 전문화 없이는 차별화와 성공적인 경영이 불가능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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