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와 ‘외톨족’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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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354회 작성일 11-01-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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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사업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먼저 사회적인 유행의 흐름을 살펴야 한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고객의 지갑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올 F/W 시즌 유행 흐름을 주도할 트렌드가 무엇인지 체크해 보자.
트렌드 컨설팅 업체인 (주)아이에프네트워크에서 얼마 전 가을과 겨울 시즌 유행 흐름을 분석한 ‘0708 F/W 트렌드 워치’(Trend Watch)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트렌드 워치는 크게 4개의 테마로 나뉘어 있다. ‘돌연변이적 상상력을 자극하라’ ‘외톨족을 위해 서비스하라’ ‘정신적인 가치를 담아라’ ‘플레이 세터를 공략하라’다.
돌연변이적 상상력을 자극하라
상상을 초월한 발상의 전환을 통한 돌연변이적 상상력이 하반기의 라이프 트렌드 중심이 될 것이다. 악어 가죽이 아닌 사람 피부 모양의 핸드백, 비아그라맛 아이스크림 등 상식을 파괴한 제품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사막에 조성된 두바이 랜드의 스키돔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것을 상품화한 것이다. 공사비만 10억 달러가 지출된 곳으로, 실내 스키장 규모로는 세계 3위를 차지한다. 50m 상공에서 요리사가 직접 만들어주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디너 인 더 스카디’와 같은 신종 서비스 사업도 눈에 띈다. 2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식탁을 크레인으로 50m 상공으로 올린 후에, 그 위에서 요리사가 직접 요리한 것을 먹으면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퍼페츄얼키드(perpetualkid)사에서 판매하는 심장 모양의 딸기맛 껌과 베이컨 모양의 딸기맛 껌이 인기를 끄는 것도 돌연변이적 상상력의 산물이다.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젤라또에서는 ‘비아그라 맛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헝가리를 포함한 유럽 관광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외톨족을 위해 서비스하라
현대인들은 갈수록 개인화되어간다. 혼자 있을 수밖에 없는 환경요인이 만들어낸 우울한 세대(Gloomy Generation) ‘외톨족’을 겨냥한 서비스가 유행할 것이다. 현대인의 고독과 외로움을 달래줄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사용자가 누우면 반대편에서 따뜻한 열기와 빛이 올라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을 제공하는 이불이다. 스웨덴 디자이너 칼 헤이걸링 디자인 그룹이 만들었다. 일본에서 각광받는 서비스 중 하나인 식당의 1인 공간 서비스는 한국에서도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비슷한 제품들이 해외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제이슨 코넬리우스가 만든 ‘테이블 매너’는 테이블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개인적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동시에 상대와 함께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얻게 된다. 일본 출신의 쿠니코 마에다는 ‘4등분 되는 4인용 식탁’을 디자인했다. 외톨족은 식탁의 한 조각을 TV 앞으로 가지고 나가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정신적인 가치를 담아라
구입한 상품으로 스스로 부를 과시하던 사회적인 트렌드는 이제 바뀌게 될 것이다. 앞으로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입할 해당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를 따지게 될 것이다.
뉴욕 브로드웨이 19번가에 있는 ABC 홈퍼니싱은 ‘대의 관련 상품’ 전략을 펴고 있다. 세계 곳곳의 생활상이 담긴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20%는 자동적으로 세계 각지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또 일본 센다이시는 거리 곳곳에 기부 자판기를 설치했다. 일반적인 자판기에 기부 모금용 버튼이 추가되어 있는데, 모금 버튼을 누르고 금액을 설정한 뒤 돈을 넣으면 된다. 아무런 부담 없이 기부 문화를 실천할 수 있다.
플레이 세터를 공략하라
플레이 세터(Play Setter)는 ‘놀이를 쫓는 사람들’이란 의미다. 제품 디자인 자체가 웃긴 것보다는 사용자가 제품을 능동적으로 사용하고, 여기에서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제품이 유행할 것이다.
미국의 팝아트 토스터사는 토스트에 사용자가 원하는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만든 ‘플레이트 플라스틱 토스터’를 개발했다. 덴마크의 의자 디자인 업체인 샬롯 프리즈는 ‘어린이 종이 의자’를 출시했다. 화장지 형태의 종이 의자인데, 간단히 원통을 돌리는 것만으로 종이를 바꾸거나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일본 디자이너 아야 코이케는 ‘소파 브릭’을 출시했다. 원하는 공간에 벽돌처럼 붙이기만 하면 소파로 변신한다. 사물과 공간 사이의 장벽을 없애는 자유로운 가구라고 할 수 있다. 공간이 지루하다 싶으면 다시 붙이는 재미까지 얻을 수 있다.
트렌드 컨설팅 업체인 (주)아이에프네트워크에서 얼마 전 가을과 겨울 시즌 유행 흐름을 분석한 ‘0708 F/W 트렌드 워치’(Trend Watch)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트렌드 워치는 크게 4개의 테마로 나뉘어 있다. ‘돌연변이적 상상력을 자극하라’ ‘외톨족을 위해 서비스하라’ ‘정신적인 가치를 담아라’ ‘플레이 세터를 공략하라’다. 돌연변이적 상상력을 자극하라
상상을 초월한 발상의 전환을 통한 돌연변이적 상상력이 하반기의 라이프 트렌드 중심이 될 것이다. 악어 가죽이 아닌 사람 피부 모양의 핸드백, 비아그라맛 아이스크림 등 상식을 파괴한 제품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사막에 조성된 두바이 랜드의 스키돔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것을 상품화한 것이다. 공사비만 10억 달러가 지출된 곳으로, 실내 스키장 규모로는 세계 3위를 차지한다. 50m 상공에서 요리사가 직접 만들어주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디너 인 더 스카디’와 같은 신종 서비스 사업도 눈에 띈다. 2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식탁을 크레인으로 50m 상공으로 올린 후에, 그 위에서 요리사가 직접 요리한 것을 먹으면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퍼페츄얼키드(perpetualkid)사에서 판매하는 심장 모양의 딸기맛 껌과 베이컨 모양의 딸기맛 껌이 인기를 끄는 것도 돌연변이적 상상력의 산물이다.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젤라또에서는 ‘비아그라 맛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헝가리를 포함한 유럽 관광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외톨족을 위해 서비스하라
현대인들은 갈수록 개인화되어간다. 혼자 있을 수밖에 없는 환경요인이 만들어낸 우울한 세대(Gloomy Generation) ‘외톨족’을 겨냥한 서비스가 유행할 것이다. 현대인의 고독과 외로움을 달래줄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사용자가 누우면 반대편에서 따뜻한 열기와 빛이 올라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을 제공하는 이불이다. 스웨덴 디자이너 칼 헤이걸링 디자인 그룹이 만들었다. 일본에서 각광받는 서비스 중 하나인 식당의 1인 공간 서비스는 한국에서도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비슷한 제품들이 해외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제이슨 코넬리우스가 만든 ‘테이블 매너’는 테이블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개인적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동시에 상대와 함께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얻게 된다. 일본 출신의 쿠니코 마에다는 ‘4등분 되는 4인용 식탁’을 디자인했다. 외톨족은 식탁의 한 조각을 TV 앞으로 가지고 나가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정신적인 가치를 담아라
구입한 상품으로 스스로 부를 과시하던 사회적인 트렌드는 이제 바뀌게 될 것이다. 앞으로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입할 해당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를 따지게 될 것이다.
뉴욕 브로드웨이 19번가에 있는 ABC 홈퍼니싱은 ‘대의 관련 상품’ 전략을 펴고 있다. 세계 곳곳의 생활상이 담긴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20%는 자동적으로 세계 각지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또 일본 센다이시는 거리 곳곳에 기부 자판기를 설치했다. 일반적인 자판기에 기부 모금용 버튼이 추가되어 있는데, 모금 버튼을 누르고 금액을 설정한 뒤 돈을 넣으면 된다. 아무런 부담 없이 기부 문화를 실천할 수 있다.
플레이 세터를 공략하라
플레이 세터(Play Setter)는 ‘놀이를 쫓는 사람들’이란 의미다. 제품 디자인 자체가 웃긴 것보다는 사용자가 제품을 능동적으로 사용하고, 여기에서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제품이 유행할 것이다.
미국의 팝아트 토스터사는 토스트에 사용자가 원하는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만든 ‘플레이트 플라스틱 토스터’를 개발했다. 덴마크의 의자 디자인 업체인 샬롯 프리즈는 ‘어린이 종이 의자’를 출시했다. 화장지 형태의 종이 의자인데, 간단히 원통을 돌리는 것만으로 종이를 바꾸거나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일본 디자이너 아야 코이케는 ‘소파 브릭’을 출시했다. 원하는 공간에 벽돌처럼 붙이기만 하면 소파로 변신한다. 사물과 공간 사이의 장벽을 없애는 자유로운 가구라고 할 수 있다. 공간이 지루하다 싶으면 다시 붙이는 재미까지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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