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손수 만든 ‘흙’으로 된 푸드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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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473회 작성일 10-10-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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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보온성과 흡습성으로 예로부터 일본가옥 벽 소재 등으로 사용되어 온 규조토(珪藻土)가 지금 부엌 도구 소재로서 주목받고 있다. 1918년에 창업한 이장(泥匠)공사회사 이스루기(イスルギ)가 디자인 컨설팅회사 애쉬컨셉트와 협력하여 규조토를 사용한 부엌도구 라인 ‘soil’을 발매한 것은 올해 7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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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품이 잘 팔리고 있으며, 식품을 수납하는 푸드 컨테이너만도 S사이즈는 첫 회 출하량인 200개가 금세 완매 되었다. 그 이후에 생산된 제품도 거의 예약상태이며, 9월 초순 출하까지는 발주할 수 없는 상품도 있다. 제조원인 이스루기에서는 ‘이장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장인을 불러서 생산을 부탁할 정도로 비상사태’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인기의 비밀은 첫째로 규조토의 조습효과이다. 습해지면 딱딱하게 굳기 쉬운 설탕이나 과립 조미료도 이 용기에 넣어 보관하는 것만으로 언제나 건조한 상태로 보존할 수 있다. 또한 장인의 기술이 돋보이는 표면의 아름다움과 샤프한 모양, 규조토만의 색감과 질감에 대한 평가도 높다. 자연스러운 색을 살리고 있기 때문에 흙 산지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이에 따라 흡수율도 다소 차이가 있다).
최종적으로는 땅에 묻어 놓으면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소재이기도 하다. 구매방법은 애쉬컨셉트의 ‘콘센트(http://www.koncent.jp/ )’를 통해서이다. 아래 그림은 ‘soil food contaner’가격은 S사이즈(폭80높이95mm/약400g)가 2940엔, M사이즈(폭120높이135mm/약1200g)이 399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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