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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을 위한 129달러짜리 개인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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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146회 작성일 10-10-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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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사업가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은 자신의 PC에 보관해 두려고 비디오, 사진, 노래, 서류 등 너무 많은 파일을 모아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디지털 상식으로는 그 많은 정보를 보관할만한 최적의 장소를 찾을 수 없었다.

 

그는 100달러가 조금 안되는 돈으로 1테라바이트 외장하드를 살 수 있었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퍼터맨(Putterman)이 자리에 없을 때 그 자료를 이용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또 다른 선택사항: 원격 서버에 자신의 자료를 유료로 저장하고, 파일들을 클라우드(cloud)에 업로드 하라. 하지만 이런 서비스는 1년에 250달러 이상을 내면서 그가 갖고 있는 자료의 1/4 정도 밖에 저장할 수 없었다.

 

퍼터맨(Putterman)은 자신의 개인 하드드라이브에 선을 꽂으면 인터넷으로 바로 연결되어, 어디서도 자신의 개인 하드드라이브에서 직접 파일을 불러올 수 있는 장치를 왜 아무도 만들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다. 이용료를 낼 필요도 없고 업로드에 제한도 없다. 비밀번호 시스템은 원하는 친구와 동료에게 자료 접근의 권한을 줄 수도 있다.

 

그래서 퍼터맨(Putterman)은 이 아이디어를 ‘클라우드 엔진(Cloud Engines)’이라는 회사로 만들기로 결심했고, 그가 만든 장치의 이름은 ‘포고플러그(Pogoplug)’이다.

 

하드웨어 분야의 창업은 실제 상품을 개발해 시장까지 나오는데 투자비용이 아주 많이 드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니(Sony), 델(Dell), 애플(Apple)과 같은 큰 회사들이 하드웨어산업을 독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퍼터맨(Putterman)이 위험을 감수하고 사업을 시작했을 때, 자금이 따라왔다. 그는 2007년 ‘클라우드 엔진(Cloud Engines)’을 시작했고 초기자본에서 2백만 달러로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퍼터맨은 초기 제품 생산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생산업체와 제조업체에 대량생산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큰 책 크기의 장치가 129달러가 되었다. 포고플러그(Pogoplug)는 와이파이(Wi-Fi, 무선데이터 전송)나 이더넷(Ethernet, 근거리 통신망) 케이블에 연결할 수 있고, 외장하드와 연결되는 4개의 USB 단자가 있다. 사용자들은 ‘my.Pogoplug.com’의 회사 웹사이트를 통하여 자신의 자료에 접근할 수 있다. 전송 속도는 영상이나 음악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

 

클라우드 엔진(Cloud Engines)은 지난 11월 이후 약 5만 대를 팔았고, 올해 천오백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어빈의 변호사, 데이빗 스파크스(David Sparks)는 자신의 사이트 MacSparky.com에 포고플러그에 대한 사용 후기를 다음과 같이 올렸다. “가려운 곳을 긁어 주었죠. 아마 당신도 ‘왜 아무도 진작 이걸 생각해내지 못했지?’라고 생각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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