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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고 있는 실버산업 건강 멀티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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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몬 댓글 0건 조회 2,098회 작성일 11-09-0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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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계청에 따르면 2030년에는 전 세계 65세 이상의 노령인구수가 현재 5억명에서 10억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노인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보건 및 건강 스토어가 등장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산업이 발달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실버전용 멀티숍이다.
실버전용 전문점에 카페, 스파 등을 결합한 실버전용 멀티숍은 건강한 고령층 고객을 위한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건강한 실버들을 위한 멀티숍, 호조대표적인 업체가 프랑스 리옹에 본사를 둔 호조(Hojo)이다.
20090424_102.jpg‘엘더디포닷컴(ElderDepot.com)’같은 기존의 많은 노인 전문 상점에서 몸이 불편한 사람에 초점을 맞춰온 반면 호조에서는건강하고 여전히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고령자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다 포괄적인 400여 가지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내놓았다.
스페인의 시니어스토어(SeniorStore)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호조는 매장을 건강용품, 일상용품, 레저용품, 통신용품 코너로 구성하였다.
혈압계, 혈당계등 의료기구는 물론 주름방지용 비누, 버튼이 크고 조작이 단순한 전화기 등의 생활용품,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기구들 및 심리적 치료를 위한 아로마 오일세트와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소금 후추 볼도 판매한다.
실버층에 꼭 맞는 섬세한 서비스
이러한 실버전용 멀티숍은 매장 인테리어에서도 그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리옹에 있는 점포는 다른 곳보다 더 넓은 통로, 큰 글자로 써 놓은 가격표 그리고 노인 문제에 대해 훈련을 받은 직원들로 이루어진 노인 맞춤형 점포로 꾸며 고령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이뿐만 아니라 매장 한쪽에 마사지실과 컴퓨터실을 갖춰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노인들을 위한 각종 일회성 이벤트도 연다. 호조에서는 향후 5년 안에 프랜차이즈 점포를 프랑스의 35개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급증하는 노년층은 결코 무시할수 없는 규모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요에 비해 시장규모는 터무니없이 작았다. 긍정적이고 섬세한 방식으로 노년층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면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
업종의 특장점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상품 서비스를 제조 판매하거나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을‘실버산업’이라고 하는데, 실버산업에는 홈케어서비스(home care service)사업, 중간보호시설 및 1일 탁로소사업, 유료 양로 및 요양시설, 노인전용 의료서비스산업, 케어하우징(care housing)의 절차운영사업,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 취미오락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 노인식품, 노인의복, 노인용 생활용품의 제조판매 사업이 있다.
일본의 경우 노인 천국이라 할수 있다. 65세 이상 노인 수가 2,6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0%에 달한다. 노인이 많다 보니 전국 곳곳에 노인 쇼핑센터와 노인 거리가 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노인용품이 쏟아져 나온다.
게다가 일본은 전체 개인금융자산(1,700조엔)의 75%를 60세 이상 고령자가 보유할 정도로 노인이 부자인 나라이다. 이들은 자신을 위해 먼저 돈을 쓴 다음에 돈이 남으면 그때 자녀에게 준다.
일본 노인들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외제 자동차를 구입하고, 해외여행을 즐기는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노인들의 호주머니를 겨냥한 실버산업이 번성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역시 고령인구의 급증 및 공사연금제도의 확충으로 인한 고령자 경제력의 인구비율 이상의 증가, 고령자 간호 등 유료서비스 이용인구 증가, 공적 기관의 고령자대책 서비스의 실버산업에의 위탁 등으로 인해 실버산업의 수요는앞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크 분석
실버산업은 사회복지서비스 정책에 시장원리를 도입한 첫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1993년에 노인복지법을 개정하여 노인복지에 있어 유료개념이 도입되었다.
이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노인의 경제부담 능력에 따라 일반 기업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민영화시킨 것이다.
미국과 일본 같은 선진국의 경우 고령 후기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산업이 활성화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는 1996년에 비로소 유료사업시행령이 마련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실버산업은 이제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다.
또 전반적으로 실버산업에 대한 기대는 갖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사업 타당성 조사에 그치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현재 민간기업 실버산업 참여는 매우 저조하며 노인복지용구도 극히 부분적으로 공급되고 있을 뿐 이 분야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있다.
이렇듯 실버산업은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성급한 활성화는 오히려실버산업 발전에 부작용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 사회에 적합하고 내실 있는 사업이 되도록 철저한 검토와 정부의 지원시책이 우선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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