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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실버층 겨냥 뇌운동을 위한 헬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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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몬 댓글 0건 조회 1,553회 작성일 11-09-0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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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 연구자들은‘실버혁명’을 이야기하며 인간 수명의 연장, 고령화로 인해 50세 이상의 세대가 다양한 분야에서 권력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이러한 고령층을 겨냥하여 전 출판간부인 리사 스쿠너먼(Lisa Schoonerman)과 전 기업가이자 기업 컨설턴트인 얀 지빅(Janivic)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바 이브런트 브레인(Vibrant Brains) 회사를 설립했다.
헬스클럽 운영 구조의 뇌 단련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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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는 근육과 흡사해 꾸준히 운동하지 않으면 그 힘을 잃게 된다.
이곳에서는 헬스클럽에서 신체를 단련시키듯 뇌를 단련시킬 수 있다. 헬스클럽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춘 이 브레인 스튜디오의 연간 회원권은 600 달러이다.
신종 트레이닝이 정말유익한지 탐색해 보고자 하는 사람은 60 달러짜리 1개월 회원권을 끊을 수도 있다. 바이브런트 브레인 회원이 되면 뇌 단련 주요 프로그램 이외의 다른 프로그램들도 할인된 가격에 체험해볼 수 있다.
헬스클럽보다 적은 자본
이러한 서비스는 고객들뿐만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브레인 스튜디오의 창업비용이 기존의 헬스클럽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각종 운동 장비들을 갖추어야 하는 헬스클럽과 달리, 적당한 공간에 컴퓨터 몇 대를 마련하여 소프트웨어를 깔기만 하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90507_104.jpg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운동이 포인트
바이브런트 브레인 스튜디오의 최대 난점은 대부분의 고령층이 밖으로 나가는 것보다 자택에서 할 수 있는 뇌운동을 선호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개발된 닌텐도는 50세 이상 의 고객층에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수익을 거두었다.
하지만 바이브런트 브레인은 노년층의 원활한 사회활동과 대인관계 형성을 도와 주며 다양한 감정형성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업종의 특장점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상품 서비스를 제조 판매하거나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을‘실버산업’이라고 하는데, 실버산업에는 홈케어서비스(home care service)사업, 중간보호시설 및 1일 탁로소사업, 유료 양로 및 요양시설, 노인전용 의료서비스산업, 케어하우징 (care housing)의 절차운영사업,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 취미 오락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 노인식품, 노인의복, 노인용 생활용품의 제조 판매 사업이 있다.
일본의 경우 노인 천국이라 할 수 있다.
65세 이상 노인 수가 2,6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0%에 달한다. 노인이 많다 보니 전국 곳곳에 노인 쇼핑센터와 노인 거리가 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노인용품이 쏟아져 나온다.
게다가 일본은 전체 개인금융자산(1,700조엔)의 75%를 60세 이상 고령자가 보유할 정도로 노인이 부자인 나라이다. 이들은 자신을 위해 먼저 돈을 쓴 다음에 돈이 남으면 그때 자녀에게 준다.
일본 노인들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외제 자동차를 구입하고, 해외여행을 즐기는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노인들의 호주머니를 겨냥한 실버산업이 번성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역시 고령인구의 급증 및 공사연금제도의 확충으로 인한 고령자 경제력의 인구비율 이상의 증가, 고령자 간호 등 유료서비스 이용인구 증가, 공적 기관의 고령자대책 서비스의 실버산업에의 위탁 등으로 인해 실버산업의 수요는 앞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크 분석
실버산업은 사회복지서비스 정책에 시장원리를 도입한 첫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우리 나라는 1993년에 노인복지법을 개정하여 노인복지에 있어 유료개념이 도입되었다.
이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노인의 경제부담 능력에 따라 일반 기업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민영화시킨 것이다.
미국과 일본 같은 선진국의 경우 고령 후기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산업이 활성화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는 1996년에 비로소 유료사업시행령이 마련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실버산업은 이제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다.
또 전반적으로 실버산업에 대한 기대는 갖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사업 타당성 조사에 그치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현재 민간기업 실버산업 참여는 매우 저조하며 노인복지용구도 극히 부분적으로 공급되고 있을 뿐 이 분야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있다.
이렇듯 실버산업은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성급한 활성화는 오히려 실버산업 발전에 부작용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 사회에 적합하고 내실 있는 사업이 되도록 철저한 검토와 정부의 지원시책이 우선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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