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모를 위한 유아 병간호 대행 서비스 > 대박 창업아이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대박 창업아이템


 

맞벌이 부모를 위한 유아 병간호 대행 서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설화 댓글 0건 조회 905회 작성일 12-08-21 12:40

본문

아이가 너무 아파서 보육원이나 학교에 가지 못할 때, 직장 생활을 하는 아이의 보모는 역할 갈등의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즉 부모로서 일을 빠지고 아이를 돌보아야 할지, 아니면 직장인으로서 업무에 더 충실해야 할지를 두고 갈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모들을 겨냥하여 ‘치킨 스프+너싱(Chicken Soup + Nursing)’은 그리 심각하지 않은 전염성의 질병을 앓는 아이들을 간호해 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치킨 스프+너싱(Chicken Soup + Nursing)’은 열, 결막염, 발진 등을 앓아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12세 이하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20 개의 침대를 구비해 두고 있다. 병원의 병실과 비슷한 환경에서 어린이들은 의사나 간호사로부터 진료를 받고, 보통은 다양한 종류의 침대요양을 받게 된다(안전을 위해 침대 간 거리를 띄워놓았다). 또한 자격을 갖춘 직원이 정기적으로 화장실 이용을 돕는다. 만약 아이들이 약을 처방받게 되면 약국에서 약을 주문하여 가져온 후 지시에 따라 섭취하도록 한다. 참고로 아이들이 직접 집에서 장난감, 책, 휴대용 게임기와 영화를 점심 도시락이나 이유식과 함께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치킨 스프+너싱은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하루 종일 규칙적으로 부모에게 아이의 소식도 전달해 준다. 치킨 스프+너싱은 앞으로 24 시간 휴일 없이 운영할 계획이며, 직장에 있는 부모들이 화면을 통해 아이를 볼 수 있도록 원격 화면도 전송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현재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4 명 당 한 명의 직원, 유아는 2명당 한 명의 직원이 배정되며 직원과 간호사들은 모두 주 정부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CPR과 응급처치 트레이닝과 OSHA 필수 코스를 이수했다. 보통 점심 도시락이나 유아용 이유식은 집에서 준비해 와야 하지만, 점심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 10달러를 부담하면 직원이 점심식사를 제공해 준다고 한다. 참고로, 여기선 체크인 시 시행하는 간단한 검사에서 아이의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혀지면, 학교나 보육원에 제출할 수 있는 진단서와 함께 아이를 돌려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의 건강 상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이후 아이를 응급실로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한다.

한편 워싱턴 주 파스코(Pasco) 시에 위치한 ‘캠벨 앤 코(Campbell & Co.)’라는 회사는 직원을 위한 복지 혜택으로, ‘치킨 스프+너싱’에 직원들이 그들의 아이를 맡길 때 발생하는 요금을 회사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고 한다. 또한 ‘치킨 스프+너싱’ 서비스를 이용할 때, 그들은 모든 종류의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