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헌옷을 상호 교환할 수 있는 온라인 중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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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화 댓글 0건 조회 942회 작성일 12-08-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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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기반의 한 웹사이트는 아이들의 너무 작아진 옷들과 각종 용품들을 거래하기를 원하는 부모들을 연결해준다.
2008년 11월 James Reinhart는 그의 옷장이 그가 더 이상 입고 싶지 않은 옷들로 가득 차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러한 의류에 관한 고민이 전혀 자신만의 것이 아님을 알고는 당시 하버드 경영대 학생이었던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고심하게 된다.
10달 후 그와 두 명의 친구들인 Oliver Lubin과 Chris Homer는 어른들의 옷을 바꾸는 것을 용이하게 하는 웹 기반의 회사인 ThredUp에 착수한다. 그 접근법은 흐지부지 되었다. 그들이 깨달은 진짜 잠재력이 있는 분야는 진부해지는 상품들이 수요를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옷’이었다. Reinhart가 말하길, “한 번 당신이 그 데이터에 발을 담그기만 해도 1년에 60억달러의 시장이 창출됩니다.”
미국 농무부의 자료와 412명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ThredUp의 조사에 의하면, 17세까지 평균적인 미국인은 옷과 몸이 커져서 맞지 않게 되는 1,300개의 아이템에 14,300달러를 들이 붓는다. 2010년 4월 kid-to-kid 서비스로 다시 론칭한 ThredUp은 중고 마켓에 다가갔다. 회원들은 약 15개의 “당신에게 새로운” 아이템들을 박스에 싸서 사이즈별, 브랜드별, 성별, 스타일별로 온라인에 게재한다. 다른 “thredder”들은 한 박스를 5달러에 운송비까지 합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연간 30달러의 가격으로 그들은 프리미엄 회원이 되어 최신 게재된 박스들을 더 빨리 열람할 수 있다. Reinhart는 이용자들이 중고 제품을 사는 것보다 박스 단위로 바꿔 쓰는 것이 박스당 50달러를 아낀다고 추정하고 있다.
엄마 블로거들을 통해서만 광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7월 20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의 ThredUp은 미국에서 거의 20만 회원을 모았다; 이는 매주 천 명이상의 회원을 모아온 셈이다. 5만 파운드의 옷들이 재활용되었고 ThredUp의 회원들은 하루에 8천 달러씩을 운송비에 썼다. 지난 12월, ThredUp은 장난감까지 사업을 확장했고, 지난달에는 회원들이 아이들의 책을 바꿔 읽기 시작했다. 수익성이 있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던 ThredUp은 5월에 Redpoint 벤처스의 투자자들에게 7백만 달러를 두 번째로 투자를 받았다.(이전에는 14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그리고 EBay의 이전 COO(Chief Operating Officer)인 Brian Swette를 국제 전략을 고안할 고문으로 데려왔다. ThredUp은 2012년 전까지 최소한 유럽과 아시아에서 한 국가의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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