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는 ‘사연 있는’ 여행 패키지 서비스 > 대박 창업아이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대박 창업아이템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는 ‘사연 있는’ 여행 패키지 서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설화 댓글 0건 조회 1,030회 작성일 12-08-21 22:26

본문

‘사연 있는’ 제품이란, 주로 신선하지만 모양이 망가진 식품(찌그러진 과일이나 다리가 부러진 게 등)을 저가로 판매하는 것으로, 2008년에 큰 붐을 일으켰었다. 이러한 붐을 일으킨 기업, ‘구루나비’가 2009년 2월에 시작한 ‘사연 있는 패키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2009년 6월 대비 11월은 2배, 12월에는 5배의 매상을 올리고 있다. 방이 좁거나, 보일러실 바로 위층이어서 기계음이 들리거나 목욕탕에서 제일 멀다는 등 ‘사연 있는’ 방에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다는 여행 패키지이다.

시즈오카현(静岡県) 카와즈쵸(河津町)의 이즈이마이하마(伊豆今井浜)온천 ‘코코로 노도카(心のどか)’에서는 회 5종류, 빛금눈돔 찌개 등 호화로운 저녁식사가 포함된 1박 2식 패키지(12,800엔)가 좁은 방(6평)에 한해 ‘사연 있는’가격, 8800엔이다. 또한 하우스텐보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치를 자랑하는 나가사키현(長崎県) 사세보시(佐世保市)의 ‘호텔 로레라이’에서는 하우스텐보스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만으로 35%할인되어 1박 3990엔으로 판매되고 있다(2인 1실).

‘구루나비’의 홍보담당은, “12월 매상 증가는 스키장에 인접한 숙박시설들이 ‘사연 있는 패키지’를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스키나 보트 등 명확한 목적 외의 요소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참을 용의가 있는 소비자들이 상품을 구매했습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기간한정으로, 숙소를 공사하는 동안 ‘사연 있는’가격으로 소음이 신경 쓰이지 않는 소비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면, 숙소 측에게는 큰 이익이다.

원래부터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좋은 것, 가치 있는 것이 ‘사연이 있기’ 때문에 저렴하다는 사실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