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헬스장 이용 프로그램 플랫폼(PayasUgym) > 대박 창업아이템

이제 사업을 하려면 무엇이든 웹을 거치지 않고서는 사업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모든 분야에서 웹기반 전문기업들이 떠오르고 있다. 영국에 있는 ‘PayasUgym’ 은 웹기반 전문으로 헬스장 이용하는 고객에게 편리한 프로그램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1년 제레미 워드가 창업한 회사이며, 영국 전역 다수의 헬스장 DB를 모아 하나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축한 업체로 유명하다.



제레미 워드는 많은 사람들이 헬스장에 가서 한달 혹은 세달 이용권을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불어, 한 달 이용권을 구매하고 바쁜 도시인들이 일주일에 1~2번 정도 밖에 가지 헬스장에 방문하지 않는다는 것을 착안하여, ‘PayasUgym’이란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도시와 마을 대부분의 영국 전역의 헬스장이 등록되어 있어, 소비자가 직접 헬스장을 선택하여 갈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그 밖에도 수영장이나 스쿼시 같은 다른 운동 시설의 DB를 구축하고 있어 다양한 운동을 할 수가 있다. 하루나 5일을 운동할 수 있는 티켓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모두 30일 내 100%이 가능해 바빠서 헬스권을 끊어놓고 못가는 사람들의 돈 낭비를 줄여주었다. 한 달 혹은 세달 정기 이용권은 하루 이용권 대비 가격은 더 싸지만 환불이 불가능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니즈를 정확히 꿰뚫어본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 할수있다 .



이 업체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하루이용권과 5일이용권을 저렴하게 판매함과 동시에 30일내로 100% 환불가능하며 헬스장을 본인이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즉, 하루이용권 5개를 사서 거주지 주변 5곳의 헬스장을 가보고 장기적으로 다닐지 말지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더불어, 1 달 이용권을 구매하면 실질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10번 내외를 왔다 가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가격절약을 함과 동시에 장소의 선택이라는 재미를 부가시켜준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건강에 관심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고객이며, 잠재적 고객대상으로는 단체 혹은 기업에게 더 직원복지의 개념으로 좋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다 기대됨. 헬스장뿐만 아니라 수영, 스쿼시과 같은 다양한 운동공간도 옵션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이 광범위해짐.



건강에 대한 니즈는 인간모두에게 존재하기 때문에, 의식주와 더불어 항상 유망시장이라 안정적인 창업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경우 인구 절반이 서울, 경기지역에 밀집해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창업을 하면 DB수집(영업)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가 있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빠른 시장선점과 지속적인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이 없으면, 경쟁자에게 시장을 쉽게 뺏길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재빠른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영업활동이 사업의 핵심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사업은 헬스장으로부터의 커미션이 수익금이기고, 많은 DB를 가지고 있어야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만 있다는 걸 알아야 꾸준한 수익이 창출될 수 있다 판단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수익창출에 있어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광고와 영업활동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을 잘 구축할 수 있는 팀을 잘 꾸리고 가는 것이 이 창업의 시작점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