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금융 지식을 교육하는 '금융 전문 학원' > 대박 창업아이템

독립 금융전문 스쿨 (주)웰스트러스트 아카데미는 다음과 같은 취지로 전문금융교육강좌, 미니금융교육강좌(FX, 주식, 특별강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 어릴 적부터 경제감각을 배우다
미국 교육법에는 “모든 미국인은 경제교육을 받을 권리와 의무가 있다”라고 제정되어 있어서 유치원 때부터 금융교육을 행하고 있다. 반면 일본에서는 아직 어릴 적부터 금융교육에 대해 필요성 찬반이 논의되고 있는 단계이다. 이례적인 경제성장과 종신고용제가 붕괴한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된 “금융”지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

2. 금융 교육의 결여가 불리하다
“금융교육”이라고 하면 거창해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순히 “돈에 관한 지식”이라고 생각하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금리계산이나 이율계산은 직접 생활과 연관되어있다. 예를 들어 인생 최대의 쇼핑인 ‘마이홈’구입방법만 해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잇다. 빌리는 방법도 다양하다. 올바른 지식을 익혀놓지 않으면 불리한 경험을 겪을 수도 있다.

3.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독립한 금융교육의 의의
통상 금융기관이 행하는 ‘투자’나 ‘금융’세미나와는 선을 긋고, WTA는 순수한 교육기관으로서 금융교육을 행하고 있다. 독립성을 유지함으로서 금융에 대한 기초지식이나 이론은 물론, 다양한 금융기관들의 차이점과 각각의 상품을 알아보며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수법, 선택지의 지식을 전달해간다.

4. 지역사회 활성화에 금융 활성화는 필수
100년에 한 번이라 불리우는 경제위기를 겪으며 지역경제는 크게 피폐해졌다. 고령화,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전국민이 금융지식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WTA는 그 역할을 담당하여 금융교육 보급과 계몽의 초석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강좌 내용>

1. 제로부터 알 수 있는 경제, 금융 (무료)
일본의 사회, 경제의 현상을 파악하고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역, 사회공헌을 포함해서 생각한다. 해외도 시야에 넣어 일본의 현상과 개인의 앞으로에 대해 제안한다. 강의 대상은 자금 운용이나 보전을 생각하는 사람,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 여가를 유효하게 활용하고 싶은 사람 등이다.

2. 입문 강좌: 주식, FX를 시작하자(2만 엔)
구체적인 투자수단인 FX와 주식에 관한 필요지식, 특히 차트 보는 방법, 테크니컬 분석 등 기초를 배운다. 이것은 FX, 주식강좌를 수강하는 미경험자를 위한 예비지식 강좌이다. 수강 대상은 주식, FX에 관심은 있으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사람, 자산을 어떻게 운용하면 좋을지 모르는 사람, 투자경험은 있으나 실패원인을 모르는 사람 등이다.

3. FX초급강좌: 오늘부터 FX트레이더 (10만 엔)
기초부터 매매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배운다.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16시간의 강좌로 테크니컬분석을 주로 한 매매 기초, 실전을 배우며 지식, 조작,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내용은 (1)거래의 특징과 구조, (2)차트 보는 방법과 손익판단 (3)조작기술 (4)테크니컬 분석방법 (5)주식시장의 특징 (6)거래 룰 확립 (7)매니지먼트 등이다.
이 외에도 FX중급강좌, 주식 초급강좌 등으로 세분화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