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60개로 만들어진 새로운 쇼핑몰 타운 > 대박 창업아이템

‘Re:START’는 2월 달에 지진으로 파괴되어진 Cashel Mall 웹사이트의 임시 소매 센터를 만들기 위해, 컨테이너 박스를 사용하였다.

이번 년도 초에 런던에서 60개의 선적컨테이너로 건설되어지려는, 팝업 쇼핑몰 ‘Boxpark’를 발견하였다. 현재, 뉴질랜드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Re:START’는 2월 달에 지진으로 파괴되어진 Cashel Mall 웹사이트의 임시 소매 센터를 만들기 위해, 컨테이너 박스를 사용하였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모금과 ASB 은행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Re:START’는 도시 중심가에서 여행업과 경제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를 창조하면서, 영구적으로 장소를 사용을 위해 계획을 만들었다. 현재 이 지역에는 다양한 소매상과 두 개의 카페 그리고 매년 ‘New Zealand Cup and Show week’의 활기와 흥분을 기념하곤 했던 콘서트장들을 포함하여 27개의 샵들이 있다. ‘Mayor Bob Parker’는 “우리 도시의 시작은 가장 놀라운 것을 만들어서 돌아오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이 쇼핑몰이 이 도시의 자랑을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아래에 있는 영상은 더 자세한 설명을 보여준다.

정기적인 방문하는 스프링 와이즈 독자들은 건강 크리닉에서부터 영화관까지 다양한 선적컨테이너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경제 부흥을 필요로 하는 지역을 어떻게 갱생시킬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