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경제 강의와 코칭을 해주는 커뮤니티 카페 > 대박 창업아이템

‘Next Door’는 ‘State Farm’ 보험업자들이 만든 새로운 형식의 카페이다. 이 카페는 각 지역과의 소통을 하기 위해 경제 부분의 강의와 코치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일리노이에 있는 ‘State Farm' 보헙업자들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형식의 또 다른 서비스를 발견하였는데, 바로 ’Next Door‘이다. 이 새로운 형식의 카페는 각 지역과의 소통을 하기 위해 경제 부분의 강의와 코치를 제공해준다.

페이스북에서, “이 카페의 창의적인 커퓨니티 공간에서 누구든지 경제적 부분이나 보험 또는 어떠한 질문을 해도 좋고, 어떠한 강요나 보험을 들라는 강요를 하지 않는다” 라고 기재되어있다. 이 카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일 운영되며 운영시간 동안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와이파이, 도서관, 회의실의 사용은 무료다. 하지만 커피값은 무료가 아니다.
하이네켄의 파트너인 ‘Wix Lounge’은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Next Door‘는 각 지역과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인 고객을 유입하려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