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보와 지도를 그림으로 그려서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여행 정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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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화 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12-08-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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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여행 정보 및 지도를 찾는 여행자들을 위해 트리월프(Triwolf)나 오프비트 가이드(Offbeat Guides), 트리핏(Tripit)과 같은 신생 가이드북들은 모두 인터넷에 있는 정보 중 최상의 것만 모아 정리해 두곤 했다. 그러나 스위스의 한 기업이 그에 대한 대안으로 마치 현지의 친구로부터 조언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지도 및 관련 정보들을 손 글씨와 함께 예술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친근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아 라 까르트 맵스(A la Carte Maps)는 가이드북과 여행자 지도, 그리고 예술적 감각을 두루 겸비하여 제작된 제품이다. 현재는 바르셀로나와 뮌헨, 취리히, 상하이, 도쿄, 워싱턴 DC의 여섯 개 도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아 라 까르트 맵스는 각 도시의 현지 거주자만이 알만한 최상의 팁에 관한 그림을 70 × 42 센티미터의 지도 위에 손으로 직접 아름답게 그렸다. 함께 제공되는 환영 편지는 어디에서 환전을 하는지, 여행 중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 비올 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해당 도시에 대한 주요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현지의 정보를 찾고 , 또 개인의 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포괄적인 도시의 데이터베이스도 제공한다.
한편, 숙련된 여행자들은 여행이 끝나고 직접 자신의 글씨와 그림을 넣은 도시의 지도를 만들어 제출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제품을 두고, 업체는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제품들은 모두 쉽게 찢어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고, 8.9 유로에 구입할 수 있다. 아 라 까르트는 수익의 10 퍼센트를 해당 도시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회적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아 라 까르트 맵스(A la Carte Maps)는 가이드북과 여행자 지도, 그리고 예술적 감각을 두루 겸비하여 제작된 제품이다. 현재는 바르셀로나와 뮌헨, 취리히, 상하이, 도쿄, 워싱턴 DC의 여섯 개 도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아 라 까르트 맵스는 각 도시의 현지 거주자만이 알만한 최상의 팁에 관한 그림을 70 × 42 센티미터의 지도 위에 손으로 직접 아름답게 그렸다. 함께 제공되는 환영 편지는 어디에서 환전을 하는지, 여행 중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 비올 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해당 도시에 대한 주요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현지의 정보를 찾고 , 또 개인의 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포괄적인 도시의 데이터베이스도 제공한다.
한편, 숙련된 여행자들은 여행이 끝나고 직접 자신의 글씨와 그림을 넣은 도시의 지도를 만들어 제출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제품을 두고, 업체는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제품들은 모두 쉽게 찢어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고, 8.9 유로에 구입할 수 있다. 아 라 까르트는 수익의 10 퍼센트를 해당 도시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회적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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