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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워킹 로체스터(Coworking Rochester)’는 사무실 환경의 안정성을 가미하여 카페 문화의 사회적 요소를 제공해주는 공간이다. 코워킹 로체스터에 들어가면 무선 인터넷으로 일하는 이들과 사업가들이 적절한 조명이 밝혀주는 넓은 책상에서 편안한 의자에 앉아, 몇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통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비공식적인 업무환경 덕분에 이용자들이 서로 협력하는 경향이 있다. 뉴욕에 위치한 코워킹 로체스터의 이용료는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되어 있다.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24 조회 864 더보기
사람들은 그들의 개인 자가용에, 혹은 자신의 소셜 웹페이지에 광고를 올리는 것을 기꺼이 허용한다. 그렇다면 그들의 ‘집‘에는 왜 안 되겠는가? California에 거점을 두고 있는 신생 광고업체 ‘Adzookie'의 새로운 아이디어는 바로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하였다. Adzookie는 평범한 집들을 거대한 광고판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번 주에 막 시작하였다. 이 광고방식에 적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집을 렌트하거나 임대 계약한 상태여서는 안되며, 직접 소유한 집이어야만 한다. 또한 집 소유주들은 자신의 집이 최소 3개월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22 조회 801 더보기
이러한 경제적 침체시기에 대학의 학문적 과제와 도전들은 대학생들이 맞게 될 그 후의 구직의 어려움 앞에서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러한 면에서 졸업생들이 생계를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Rhode Island 디자인 학교는 대학생들이 졸업할 때 비즈니스적 도구들을 갖춘 키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제 두 번 째 해를 맞는, 이 디자인 학교의 “artrepreneur kits”에 포함된 실용적 도구와 재료들은 “매우 창의적인 학생들의 혁신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고 사업적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고안되었다…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20 조회 767 더보기
세계적인 지식인들이 수없는 성공한 상품 아이디어들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점이 바로 Ahhha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매일 상품 아이디어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주고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컨셉을 가져다주는 Genius Crowds가 있는 이유이다. 소비자들은 Genius Crowds에 계정을 생성하고 그들 자신의 상품 아이디어를 제출하거나 사이트에 이미 게재되어 있는 아이디어들의 투표나 토론에 참여함으로써 시작한다. 아이디어들은 주제별로 묶이고, 최신순이나 인기순 또는 다른 변수로 검색이 가능하다.…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19 조회 847 더보기
지난 해 우리는 집주인이 그들의 부동산을 팔 최고의 부동산 중개업자를 선택하는 것을 도와주는 회사인 Homethinking에 대해서 다뤘다. 그리고 최근에 우리는 소비자의 손에 더 많은 힘을 실어주는 새로운 사업을 발견했다. 캐나다의 Sundaybell은 소비자들이 원하지 않는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비자들이 익명으로 부동산 중개업자들을 찾고 얘기해보고 협상할 수 있게 하는 사이트이다. Sundaybell에서는 회원에게 세 가지의 서비스 단계를 제공하는데, 회원들은 모두 무료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18 조회 787 더보기
대부분의 별거중인 부부들에게 이혼은 최대한 빨리 해치우고 싶은 과정이다. 하지만 종종 이혼은, 수많은 법적 서류를 통해 서로 협상하고 그 영향을 계산하는 과정 때문에 너무나 시간을 끄는 일이 된다. 그 과정을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하고, 필요한 모든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우리는 최근 Dutch Heartbreak Hotel을 발견했다. 그 호텔의 서비스는 일주일간의 코스에 걸쳐서 부부의 이혼을 관리한다. 2,499유로의 가격으로, 이혼을 원하는 남편과 아내는 각각 5성급 호텔에 예약되고 그 동안 회사는 모든 서류 작업…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16 조회 822 더보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주의 서리(Surrey)지역에서 곧 책과 같은 전통적인 매체를 비롯해 ‘사람’을 빌려주는 도서관이 곧 개관할 것이다. 이는 지역의 전문가가 책만으로는 부족한 살아있는 지식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동안 아이패드나 증강현실, 맥주 등을 통해 혁신을 꾀하고 있는 여러 도서관들을 보아왔다. 하지만 이제까지 전통적 매체들 뿐 아니라 사람을 빌려주는 도서관을 발견한 적은 없었다. 서리(Surrey)에서 곧 개관할 공공 도서관에서는 그와 같이 지역의 전문가로서 책을 보…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13 조회 835 더보기
“하나를 사면 하나는 기부됩니다.”라는 마케팅은 수없이 봐왔다. 그리고 이번엔 ‘교육’이라는 분야에 있어서 이를 적용하는 것을 소개할까 한다. 버지니아의 B Corporation EduCare는 온라인 개인교습 비용의 일부를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어린이들의 교육에 기부한다. 특정 과목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EduCare 사이트의 50분짜리 강의를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다. 가격은 과목과 학습 정도, 강사에 따라 다양하다. 개인 교습 세션을 다 마치면 EduCare는 학생이 지불한 가격의 일부를 개발도…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10 조회 834 더보기
TicketKick은 온라인 최초로 교통 위반 딱지를 떼였을 때 벌금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혁신적인 웹사이트이다. 이 모든 것이 2008년 현 회장 Greg Muender가 과속 위반으로 3주 만에 3개의 딱지를 떼였을 때 시작되었다. Greg는 그가 받은 교통 위반 딱지에 대응할 만한 뭔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곧바로 조사에 들어갔다. 그의 광대한 조사덕분에 그는 문서화 된 진술서에 의한 재판이 그가 과속 위반 딱지를 철회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는 판단이 들었다. 그는 완벽하게 법적으로 접근해서 3개의 딱지 중 2개…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09 조회 894 더보기
싱가포르의 ‘OCBC‘ 은행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젊은 고객층만을 타게팅(targeting)하는 새로운 뱅킹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경제 위기 속에, 많은 은행들은 젊은 고객층들에게서 신뢰와 호의를 얻기 위해, 분투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OCBC‘ 은행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젊은 고객층만을 타게팅(targeting)하는 새로운 뱅킹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이민자와 gay 소비자들을 타게팅(targeting)하는 은행들은 이미 있었지만, 젊은층을 타게팅(targeting)으로 하는 곳은 없었다. OCBC 은행의 새로운 브…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07 조회 876 더보기
  ‘MindSumo’는 회사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해결을 위해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초대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정기적으로 스프링와이즈에 방문하는 독자들은 아마 여러 회사들이나 조직체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크라우드소싱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300 House’ 역시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문제해결을 해주는 서비스 중 하나의 사례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MindSumo’라는 새로운 사이트를 발견하였는데 이 사이트는 회…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04 조회 805 더보기
  ‘Lucky Ant’는 특정 상점의 발전이나 지역의 상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인의 사업 자금을 모을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로컬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이다. 지난 1월에 론칭한 ‘Lucky Ant’은 사람들이 지역의 상권이나 특정 상점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Lucky Ant’는 개인 사업주들이 ‘Lucky Ant’의 웹에 자금이 필요한 프로젝트와 필요 자금의 수치를 업로드하면 여러 사람들이 각기 다른 금액으로 기금을 마련하는 형식이다. 기금을 마련해준 사람들은 VIP서비스나 러닝서비스(…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22:02 조회 800 더보기
영국의 'Public-Scroll'이라는 회사가 구축한 이 크라우드 소싱 사이트는 기업과 개인을 연결시켜줄 뿐만 아니라 개인들의 아이디어를 기업의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게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기존의 각종 공모전과 다른 점은 모든 프로세스가 기업의 요청과 기획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 제출과 기업의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이 사이트가 추구하고 있는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온라인 기반의 디지털 아이디어들이다. 그리고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과 홍보를 위한 아이디어들을 회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회원들이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2:34 조회 885 더보기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이라면 밤새 춤을 추고 나서 발이 지칠 때, 갈아 신을 수 있도록 핸드백 안에 접어서 넣어 두는 ‘비상용’ 플랫 슈즈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영국의 두 신생 회사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나이트클럽을 대상으로 여성들을 위한 이동식 플랫 슈즈 자판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먼저 ‘롤라솔스(Rollasoles)’라는 업체는 5파운드에 구입할 수 있는 이러한 신발을 출시했는데, 색상은 4 가지 종류로 제공된다. 옵션은 하이 호 실버(은색), 골드 디거(금색), 백 투 블랙(검은색), 그리고 분홍색으로 주어…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2:33 조회 846 더보기
신토불이 운동은 현지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에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지방 농부들과 목축업자, 어부들은 자신들의 농수산물을 판매할 시장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 어디에서나 나타나는 이러한 현상은 태평양 북서 연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레곤 포틀랜드의 비영리 기구인 에코트러스트(Ecotrust)가 만든 것이 푸드허브(FoodHub)이다. 작년 말에 론칭한 푸드허브는 농수산물의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현지의 농부들과 목축업자, 어부 및 식료품 제조업자들을 연결시켜줌으로써 태평양 북서 연안에서 농…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2:32 조회 864 더보기
만약 당신의 조부모가 유명한 의류사업을 했고, 아버지는 큰 베이커리의 설립자라면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사업을 할 것인가? 그것이 바로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The Orange County Register)가 로버트 그레이(Robert Gray)에게 물어본 것이다. 힌트를 주자면, 정답은 그들이 무엇을 했든 상관없다는 것이다.그 답은 뉴포트 비치에 있는 렌탈호크(RentalHawk)라는 인터넷 장비 대여 사이트이다. 아직 시작 단계지만, 렌탈호크(RentalHawk)는 마루 광택제에서 천 와트 발전기까지 특히 공사현장에서 가장 보편적으…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2:31 조회 993 더보기
뉴욕 Elma의 작은 도시. 새로 생긴 한 상점이 이 도시를 관광버스의 목적지로 만들었다. 이 가게의 이름은 <Made in America>이며 ‘오직 미국에서 만들어진 물건만을 파는 곳’이다. 가게의 오너인 Mark Andol 은 이곳에서 쇼핑하는 것이 얼마나 나라를 위하는 일인지, 버스에 올라타 승객들에게 설명하곤 한다. “여러분은 가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100퍼센트 미국에서 만들어진 물건들밖에 없는 곳에서 쇼핑을 하게 됩니다! 바로 이 땅에서, 이 나라의 노동자들이 만든 상품들을 사는 것은 우리나라의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2:30 조회 1248 더보기
우리는 지난 몇 달간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지의 작은 식료품점을 지켜봐왔다. 하지만 최근에 우리는 인도에서 약간 다른 어떤 것을 발견했다. AaramShop이 특히나 흥미로운 점은, 그것이 소비자들이 페이스북에서도 쇼핑할 수 있는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것이다. 현재 베타버전인 AaramShop은 인근 지역의 소매점에게 멀티벤더 사이트에서 무료 인터넷 점포를 열 수 있도록 한다. 소비자들은 식료품을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주변 지역에서 그들이 마음에 드는 소매점을 선택함으로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New…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2:28 조회 1196 더보기
  내 아들 중 한 명이 최근 처음으로 시력을 측정하러 갔다. 나와 내 아내처럼 내 아들에게도 안경이 필요한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었다. 충격적이었던 점은 안경점이 여덟 살짜리 내 아들의 안경에 대해 부른 가격이었다. 무려 400달러였다. 그들이 장난을 치는 것일까? 여덟 살배기 남자 아이가 자기 소지품을 어떻게 다루는지 모른단 말인가? 다행히도, 나는 온라인의 가장 싼 안경의 팬이다. 나는 GlassyEyes 블로그를 몇 년간 읽어 왔는데, 새로운 안경이 필요할 때마다 나는 한두 번 시력을 측정하고 좋아하는 프레임…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2:27 조회 999 더보기
  ‘Re:START’는 2월 달에 지진으로 파괴되어진 Cashel Mall 웹사이트의 임시 소매 센터를 만들기 위해, 컨테이너 박스를 사용하였다. 이번 년도 초에 런던에서 60개의 선적컨테이너로 건설되어지려는, 팝업 쇼핑몰 ‘Boxpark’를 발견하였다. 현재, 뉴질랜드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Re:START’는 2월 달에 지진으로 파괴되어진 Cashel Mall 웹사이트의 임시 소매 센터를 만들기 위해, 컨테이너 박스를 사용하였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모금과 ASB 은행으로부터 후원을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2:25 조회 1391 더보기
'pass the Baton'은 일본에 있는 온라인, 오프라인 상점이다. 중고물품을 파는 전형적인 세컨핸드스토어로 주로 의류, 디자인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이 스토어가 다른 중고마켓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그 물건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 및 가치들을 같이 판다는 것이다. 즉 중고제품을 넘겨주면서 그 물품에 담겨있는 개인의 추억과 가치를 담고 있는 물건을 판매한다. 이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온라인 상점이다. 각각의 물건에는 판매자의 사진 및 프로필과 함께 그 물건과 판매자 사이의 옛 추억들이 이야기로 담겨져 있다. 이로써…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2:02 조회 978 더보기
  말레이시아의 소매상점 ‘Shoes Shoes Shoes’에서 만든 웹사이트 ‘Shoe Dating’은 신발을 사려고 하는 여성과 실제로 신발을 사주는 남성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이다. ‘Shoe Dating’이라는 사이트는 말레이시아의 소매상점 ‘Shoes Shoes Shoes’와 데이트 사이트 ‘Lunch Actually’ 여성들만을 위한 방송국 ‘Capital FM’의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남성들은 우선 데이트 사이트 ‘Lunch Actually’에 가입하여 앞으로 데이트를 할 상대에게 어울릴 만한 신발 중 하…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2:01 조회 991 더보기
  웨그먼스는 지난 20년 동안 직원 교육에 5400만 달러 이상의 학자금을 쏟았다. 정규직 직원들한테만 공을 들인 게 아니다. 임시직 직원들한테도 똑같은 교육기회를 준다. 여느 유통회사들에 비해 급여가 높은 건 물론이다. 복리후생에서도 모자란 게 없다. 미국 역시 소매업은 월마트 같은 대형 마트가 주도하고 있다. 월마트는 비정규직 비중이 높고 급여도 낮은 걸로 유명하다. 유통회사 스스로 직원을 거쳐 가는 손님처럼 대하기 때문에 직원들 역시 회사와 회사를 찾는 고객들을 손님처럼 대할 수밖에 없다. 웨그먼스는 직원을 고…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2:00 조회 1296 더보기
밴쿠버에 위치한 '러 캔버스(Raw Canvas)'는 ‘창조적 하이브리드’를 표방하고자, 카페의 기능과 아트 스튜디오의 그것을 결합시켰다. 이 카페는 내면에 잠재된 예술가적 기질을 발휘하길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차를 마시는 것은 물론, 아울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일체의 서비스까지도 제공한다.‘러 캔버스’는 여느 카페의 일반적인 서비스-유기농 커피, 차, 스낵, 와인, 맥주, 편안한 소파와 와이파이(무선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 등-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 고객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고객들은 언…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0:30 조회 920 더보기
스페인의 레스토랑 체인인 ‘프레스크 코(Fresc Co)’는 고객으로 하여금 음식을 먹으면서 영어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영어 수업은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진행이 된다고 한다.프레스크 코는 스페인의 11 개 도시에서 40 개 정도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지중해 음식을 선보여 왔다. 그리고 지난 달부터는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두 개의 지점에서 해당 지역의 교육기관인 ‘잉글리시 메타스(English Metas)’와 손을 잡고, 상호 간 교류를 통해 단골손님들로 하여금 영어 실력을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2 00:29 조회 87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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