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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구매한 물건의 절반만 배달되고 나머지는 기부되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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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 댓글 0건 조회 809회 작성일 12-08-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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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기부의 필요성을 곧잘 느끼지만, 쉽게 실천하지는 않는다. 가끔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돈을 조금 낼 뿐이다. 좀 더 ‘일상적인’ 기부가 이루어지면 좋지 않을까? 한국의 소셜 벤처 사업인 <1/2 프로젝트>는 이러한 취지로 시작되었다.
우리 모두는 항상 소비를 하고 있다. 물을 살 때, 우유를 살 때, 도넛을 살 때 등 수많은 음식을 구매하면서 돈을 지불한다. 이렇게 일상적으로 지불하는 돈의 절반이 자연스레 기부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업이 바로 <1/2 프로젝트>라고 한다. 즉, 소비자가 구매한 물건의 절반은 본인이 가지고 나머지 절반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되는 것이다.
<1/2 프로젝트>는 사회적 환원에 관심 있는 기업들과 협력을 맺고 있으며, 효과적인 기부를 위하여 NGO와의 파트너쉽도 맺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위한 특별한 패키지 상품도 만들어졌다. “1/2은 당신을 위하여, 1/2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을 알리기 위하여 반쪽짜리 컵, 접시, 초콜렛, 도넛 등을 만든 것. 이러한 패키지 상품들은 각종 국제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을 거머쥐었다.
무엇이든 넉넉하게 구매한 뒤 남기고 마는 과소비 문화 속에서, 1/2프로젝트는 매우 바람직하다. 일상적인 구매 속에서 “내가 조금 덜 가지는 대신 나누어주자”라는 마음까지 지니게 되니, 보통 기부와는 차원이 다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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