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들을 재활 훈련시켜주는 '위기의 신병 훈련소' > 대박 창업아이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대박 창업아이템


 

실업자들을 재활 훈련시켜주는 '위기의 신병 훈련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n 댓글 0건 조회 903회 작성일 12-08-22 22:47

본문

만약, 어느 날 갑자기 ‘실직’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26세의 알렉스 라이트(Alex Light)는 어느 날, 자신이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당한 뒤 딱히 할 만한 일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방황하던 그는 곧 해변으로 가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실업자를 대상으로 하여 이들로 하여금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한 프로그램을 고안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실직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운동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위기의 신병 훈련소(Bad Times Bootcamp)’를 만들었다. 그리고, 피트니스 강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던 그는 그들로 하여금 함께 모여 운동을 하면서 타인과 소통하며 보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강습받을 수 있는 피트니스 교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의 첫 수업은 2009년 3월에 시작되었고, 이후 유사한 상황에 처하게 된 보다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들로 하여금 한데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또 이로써 상대방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의미심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알렉스 라이트는 그의 이름 'light'가 말하듯,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자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알렉스는 이런 콘셉트가 전 세계로 전파되길 바라고 있으며, 또 그와 뜻을 같이 할 스폰서를 찾고 있다고 한다. 그에겐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실직 기간뿐만 아니라, 향후 재취업을 한 이후에도 보다 폭넓은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알렉스 라이트(Alex Light)는 그의 수업에 참여한 수많은 실직자들을 그의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어려움에 처한 고객군을 대상으로 이렇듯 그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다면, 향후 오랫동안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지 않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