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으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신개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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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 댓글 0건 조회 930회 작성일 12-08-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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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발전을 통해 전기를 만들어내는 신개념의 다리가 세워질 전망이다. 이탈리아에서 건설을 추진 중인 이 프로젝트는 유명 건축회사 Jaramillo-Azuero Architects (J-A)의 예술적 감각으로 탄생하고 있다.
이 다리가 세워지면 아마도 전기를 만들어내는 전 세계 최초의 다리가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창의적인 발상을 하게 된 동기는 산과 산을 잇는 협곡에 다리가 세워져서 바람이 지속적으로 강하게 불어서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는 충분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Solar Park South라고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의 다리는 반영구적으로 전기를 끊임없이 만들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리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전기를 모두 만들어낼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다리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인근 도시와 주택에도 공급할 수 있다.
태양열 발전과 함께 풍력 발전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 같은 아이디어는 친환경 실천과 다리 건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다리의 구조적인 특징을 예술로 승화시킨 독특한 디자인이 덧보인다. 국내에도 이 같은 모습과 기능을 수행하는 다리가 건설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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