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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액세서리를 만들어주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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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 댓글 0건 조회 998회 작성일 12-08-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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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오랫동안 피부에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면, 흔히 가장 먼저 ‘문신’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한 회사가 그와는 다른 방법으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독특한 아이템을 개발해 냈다. 바로, 개인의 고유한 상흔을 본떠 그와 유사한 모양의 장신구를 만들어 착용하는 것이다. 이는 곧 사고나 수술로 얻은 상처를 그대로 복제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보석이 된다.

‘잇츠마이스카(It's My Scar; 그건 내 상처야, 이하 스카)’는 소비자들이 보낸 사진을 바탕으로 왁스 고형을 만든 다음, 6 주 내지는 8 주 안에 개인적으로 의미심장한 액세서리를 탄생시킨다. 취급되는 품목은 금속과 팔찌, 반지, 귀걸이 혹은 목걸이 등 다양하며, 제작에 사용되는 보석의 종류에 따라 제품의 가격은 미화로 200~1500달러까지 다양하게 책정된다.

이 아이디어의 핵심은 개인에게 상처가 갖는 의미를 기념하는 것이다. 스카의 창업자 자신도 갑상선암 극복을 기념할 목적으로, 수술 이후 생긴 상처를 바탕으로 첫 번째 상처 액세서리를 만들었다. 이 회사의 모토는 ‘당신의 과거를 주장하며 당신의 이야기를 입어라’이다. 이 모토는 소비자들이 웹사이트에 그들만의 이야기를 나눌 것을 권장한다.

오늘날 맞춤식 제작이 내세우는 최고의 가치가 바로 고객의 개성을 반영하는 것이라면, 이렇듯 개인의 고유한 상흔을 본뜬 맞춤식 액세서리를 제작해 주는 것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줄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 아닐까? 상처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에겐 크게 환영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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