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퇴비로 만들어서 파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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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 댓글 0건 조회 1,009회 작성일 12-08-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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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퇴비로 만들어서 파는 기업이 있다. 현재 유기농 퇴비로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이를 이용해서 큰 부가가치도 다시 창출한 혁신적인 사업이 아닐 수 없다.
이런 혁신적인 아이디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는 바로 미국 유타주 애리조나에 있는 'EcoScraps'라는 회사이다. 2010년 말 당시 학생이었던 'Dan Blake'는 한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멀쩡한 음식물들이 수도 없이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 음식물 쓰레기를 다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호기심과 적극적인 문제해결의 노력을 통해 이 같은 친환경 유기농 퇴비를 만들게 되었다. 이 아이디어 사업은 미국 소설 벤처 경진대회에서도 'TOP 25' 안에 드는 영예도 안게 되었다.
현재 이 회사는 매일 인근 지역에서 발생되는 20톤 이상의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서 퇴비로 만들어내고 있으며, 동시에 많은 수익과 부가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있다. 또 환경보호에도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약 916만 파운드의 메탄가스를 줄여주고 있는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데, 이는 2주일 동안 약 85만대의 차량을 주차장에 가둬놓는 것과 맞먹는 효과라고 한다.
국내에도 음식물 쓰레기 처리문제 때문에 각 지자체 별로 큰 골칫거리라고 한다. 따라서 이런 친환경 사업을 도입할 시기가 된 것 같다.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도 보고할 수 있고, 농민들에게는 유기농의 저렴한 비료를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금액으로는 산출할 수 없는 큰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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