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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 달린 안경… 전화기 충전 포켓…   홍콩에서 열린 국제 선물용품·완구·생활용품 전시회 ‘마가 쇼 파트1’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이 선보였다. 와이퍼가 달린 안경(, 충전 중인 전화기를 담을 수 있는 포켓  
작성자sun 작성일 12-10-23 23:54 조회 1394 더보기
다양한 데일리 거래 사이트가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그 시장의 틈새 사업이나 파생 서비스 사업이 매우 왕성하다. 숍에 딜(deal)을 제공하는 과정을 맞춤형으로 제공한 ThinkNear에 뒤이어, 이번에 살펴볼 사이트는 KoalaDeal이다. KoalaDeal은 고객들 개개인에 맞추어서 유명 데일리 거래 사이트들의 상품 정보를 추리고, 제공해주는 사이트다. 아직 베타버전이며 시카고에 소재한 KoalaDeal은 유저들의 관심사와 지난 구매내역 정보들을 이용하여 가장 인기 있는 거래 사이트들에서 찾아낸 적절한 거래들을 제안해주고 있다…
작성자sun 작성일 12-08-25 00:17 조회 1074 더보기
  음식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문제없이 먹는 평범한 음식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킨다. 이것은 일상생활 속의 사소한 불편함으로 그칠 수도 있지만, 심한 경우 죽음에 이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세계적 기업인 Philips와 스웨덴의 디자이너 Erik Borg가 <Food Allergen Detector>를 함께 만들었다. 음식 알레르기의 90퍼센트는 단 여덟 가지 음식 -계란, 조개류, 땅콩, 견과류, 우유, 생선, 콩, 밀- 으로 인하여 유발된다. Food A…
작성자sun 작성일 12-08-25 00:14 조회 1022 더보기
  ‘Share Some Sugar’는 소비자들이 잘 쓰지 않는 물건을 근처에 사는 사람들끼리 빌려주고 빌려받게 해줌으로써 일정한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서비스이다. 우리는 이미 몇 년간 수많은 공유 사이트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다. 그리고 현재 소비자들이 잘 쓰지 않는 물건을 근처에 사는 사람들끼리 빌려주고 빌려받게 해줌으로써 일정한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서비스인 ‘Share Some Sugar’를 발견하였다. 현재 베타 서비스로 진행 중인 ‘Share Some Sugar’는 소비자들이 필…
작성자sun 작성일 12-08-25 00:11 조회 1043 더보기
Toshiba Tec’에서 개발한 계산대에서 채소와 과일과 같이 바코드가 붙어져 있지 않은 상품을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물체 인식 스캐너를 개발하였다. 현재 일본, ‘Toshiba Tec’ 회사는 바코드가 붙어져 있지 않은 상품도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물체 인식 스캐너를 개발하였다. 기존까지, 슈퍼마켓이나 할인마트에서 바코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때, 점원들이 일일이 손으로 직접 바코드에 표시된 번호를 자판기에 입력해야 해서 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Toshiba Tec’ 회사에서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5 00:10 조회 1128 더보기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오랫동안 피부에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면, 흔히 가장 먼저 ‘문신’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한 회사가 그와는 다른 방법으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독특한 아이템을 개발해 냈다. 바로, 개인의 고유한 상흔을 본떠 그와 유사한 모양의 장신구를 만들어 착용하는 것이다. 이는 곧 사고나 수술로 얻은 상처를 그대로 복제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보석이 된다.‘잇츠마이스카(It's My Scar; 그건 내 상처야, 이하 스카)’는 소비자들이 보낸 사진을 바탕으로 왁스 고형을 만든 다음, 6…
작성자sun 작성일 12-08-25 00:02 조회 989 더보기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나 기호를 반영하듯, 액세서리는 자기표현의 수단인 동시에 그를 돋보이게 만드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독특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액세서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 하이프(Design Hype)’는 뉴욕의 지하철 지도가 새겨진 팔찌를 선보였다. 이 제품을 두고, 이 도시의 거주자라면 실용성의 측면을 볼 때 크게 반길 수도 있을 것이다.디자인 하이프가 출시한 ‘뉴욕시티 메트로 커프(NYC Metro Cuff)’는 맨해튼의 지하철 노선과 숫자, 길을 양각한 무광택 금속 팔찌다. 25달러의…
작성자sun 작성일 12-08-25 00:00 조회 1142 더보기
최근 뉴욕에서 가장 뜨는 쇼는 ‘극장가’에 있는 쇼가 아니다. 아니, 사실 어떤 극장에 가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사실 관객들은 마치 ‘참가자’처럼 공연 내내 서있어야 한다. 연극이자 보물찾기이고, 걷기 여행이 되기도 하는 ‘어콤플리스 뉴욕(Accomplice: New York)’은 참가자들에게 뉴욕에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안겨준다. 여행은 방문객들만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뉴욕 시민들조차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등록을 하고 나면 참가자들은 쇼가 시작되기 하루나 이틀 전 어디에서 만나게 될지 알려주는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58 조회 977 더보기
메리 오그왕(Mary Ogwang)은 우간다(Uganda)에서 철제로 만들어진 단칸방에 살았었다. 경찰인 그녀의 남편은 하루에 2달러를 벌어오는 게 고작이었다. 그 때 메리(Mary)는 비즈포라이프(BeadforLife)에 대해서 들었다. 그것이 메리가 자신의 의류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충분한 돈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 거기에서부터 그녀는 자신의 집을 늘릴 수 있었고 부업도 가질 수 있었다. 오그왕(Ogwang)은 비즈포라이프(BeadforLife)의 성공스토리이다.많은 국제 원조 기구들처럼 비영리단체는 개발도상국에서 가난을 극복…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55 조회 925 더보기
  얼마 전, 우리는 바이오센서와 배터리, 태양열 발전이 가능한 비키니 등의 의류가 개발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번엔 다양한 안테나의 기능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 섬유가 개발되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Ohio State University, OSU)에서 개발된 이 시스템은 길게 뼏어나오는 안테나가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군인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전파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의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컴퓨터 조종 장치로 직물이 안테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OSU만의…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50 조회 983 더보기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은 영화관에 가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영화 상영관에 아기를 데리고 들어갈 수도 없고, 베이비시터를 구하더라도 영화 상영시간에 맞추어 적절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극장인 Bellevue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설은 부모들이 영화 티켓을 예매하는 동시에 베이비시터를 함께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이비시터가 필요한 부모들은 Bellevue극장의 특정영화 티켓을 예매하면서 ‘베이비시터 서비스 신청’…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49 조회 944 더보기
  이것은 드레스일까요? 아니면 튜브일까요? 캐나다 디자이너 'Jacqueline Bradley'의 작품으로 튜브의 기능과 드레스가 합쳐진 매우 이색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모두가 정말 궁금해 하는 것은 단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것을 입고 물에 들어가면 정말 튜브처럼 잘 뜰까?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45 조회 1078 더보기
  매일 발행되는 신문은 우리에게 신선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가끔은 신문이 다른 용도로 활용되기도 한다. 자취생들에게는 냄비 받침대로 아주 유용하고, 도배할 때는 초벌 도배용지로도 사용되곤 한다. 예전에는 화장실에서 화장지 대신 사용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햇빛을 가리는 용도가 아닐까 싶다. 지금 소개하는 이 기기는 신문을 3초 만에 우산으로 만들어준다. 물론 신문이기 때문에 비가 오면 금방 찢어질 것이다. 그래서 이 신문 우산은 비를 막아주는 것이라기보다는 햇빛을 가려주는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41 조회 1009 더보기
'Shoes Of Prey'라는 이름의 이 사이트는 고객들이 직접 자신만의 맞춤 신발을 제작하도록 돕고 있다. 3D 솔루션이 탑재되어 있어서 360도 회전되는 자신의 신발을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옵션의 디자인을 선택하고 바꿀 수가 있다. 여기에 신발의 소재도 바꿀 수가 있고 옵션으로 붙여지는 다양한 액세서리들도 직접 고를 수가 있다. 무엇보다 컬러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가 있다. 전체적인 신발의 색상을 바꾸는 것은 기본이고 부분적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컬러를 적용시킬 수가 있다. 예를 들면 하이힐의 끈이나 굽에만 전체적인 색…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40 조회 995 더보기
  입으면 바로 몸짱이 되는 후드 티가 있어서 화제다. 멀리서 보면 진짜 피부인지 착각할 정도로 디자인과 색상이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몸매에 자신이 없는 남성들이라면 이 후드 티 하나만으로도 남성미를 물씬 풍겨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후드 티가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하는 것은 가슴의 꼭지와 팔 근육 그리고 핏줄까지 아주 섬세하게 묘사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면 분명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기에 충분하다. 현신적인 디자인이 아주 훌륭하다. 그러…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38 조회 1331 더보기
환경 친화적인 사업 아이디어의 하나로, 이제 소의 배설물을 이용하여 벽돌을 만드는 아이템이 등장했다. 인도네시아의 한 업체 ‘이코페브릭스(EcoFaeBrick)’는 가축의 배설물을 이용하여 기존의 벽돌보다 가볍고 견고하면서, 또한 환경 친화적이기도 한, 새로운 개념의 벽돌을 생산해 냈다. 이 사업은 2009년 초기, 목장에서 배출되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던 중 고안되었다. 보다 환경 친화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으로 출시된 ‘소똥 벽돌(Cow Dung Brick)’은 사실, 외관 상으로는 기존의 전통적인 벽돌과 눈…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36 조회 1089 더보기
캘리포니아, 버클리 경영대 학생, 니킬 아로라(Nikhil Arora)와 알렉스 벨레츠(Alex Velez)는 기업윤리 교수의 상생신사업(sustainable business)의 가능성을 듣고 영감을 받았다. 바로 영양분이 풍부한 '폐기 커피 찌꺼기'를 버섯을 키우는데 사용하는 것이다.“폐기물 재생으로 사업을 하다”라는 아이디어로, 아로라는 2009년 초 키친 협회에서 주최하는 박람회에서 아이디어를 검증받았다. 한 달 후 버섯이 자라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베터벤쳐(BTTR Ventures)를 시작했고, 5월에 대학을 졸업할 때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34 조회 1617 더보기
도시 농경은 최근 몇 년간 트렌드가 되어 왔으며, 경기 침체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최근의 관심 사이에서도 이 트렌드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프랑스의 바크사크(Bacsac)은 지오텍스타일 가방 제품을 출시하여 어떤 장소든지 살아있는 정원으로 가꿀 수 있도록 해준다.바크사크는 가볍고 운반이 가능한 가방으로 테라스, 발코니, 지붕, 마당 등 실내외 어디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침투가 가능한 가방에 흙과 식물을 채우기만 하면 된다. 이 가방은 동그란 화분 모양의 제품도 있고, 더 큰 사이즈의 모듈식 정원용 사각형의 제…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32 조회 1288 더보기
병뚜껑 안의 식물재배는 도시에서 설치하기에 매우 적합하고 매우 재미있는 컨셉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Whirligro 대신 더 실질적인 작물을 기르는 것에 더 관심 있어 한다. 제한된 공간에서 재배하는 것을 목표로 Whirligro는 땅에 떨어져서 식량 작물을 자라게 하고 더 많은 수확량을 만들기 위해 나선 형태의 튜브를 사용한다. 먼저 빠르게 자라는 잎 작물을 위한 설계로, 세 가지 각각의 식물을 자라게 할 수 있는 내구성이 좋고 투명한 재배 튜브를 사용한다. 각 Whirligro Units은 차례로 중앙 지지대 주위의 나선형…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29 조회 1087 더보기
'메디컬 샤워(Medical Shower)'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샤워기는 정말 놀라운 컨셉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이 샤워기는 일반 샤워기와는 달리 허브차 티백을 샤워기 내부에 끼워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허브차 물을 마음껏 몸에 부을 수가 있기 때문에 오일 및 아로마 테라피가 자동으로 될 수 있습니다. 샤워기 헤드 부분도 매우 력셔리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일반 샤워기처럼 사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왜 아직까지 이런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메디컬 샤워(Medical Shower)는 '2011 IDEA'에서 대상을…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27 조회 1278 더보기
Kare Frandsen의 과일 바구니는 천장에 매달 수 있어 공간을 절약하면서 과일을 보관하고, 동시에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두 개의 서로 맞물리는 금속 고리와 고무 그물로 이루어져 있다. 구모양의 이 바구니는 고무 그물 사이로 손을 집어넣으면 어느 방향에서든지 과일을 꺼낼 수 있다. 공간을 절약하는 것은 따로 두고서라도, 이 과일 바구니는 통풍이 잘 되는 구조 덕분에 과일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숨겨진 장점이 있다. 간단하지만 아주 유용한 이 아이디어에서 많은 영감을 얻길 바란다.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23 조회 1088 더보기
  도마뱀이나 곤충들은 중력의 힘을 이겨내고 강한 접착력으로 벽에 붙어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항상 연구 대상이 되어왔다. 그만큼 강한 접착력을 인간의 힘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되면 매우 유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드디어, Kiel 대학 동물학과에서는 그 연구를 이용하여 놀라운 접착 테이프를 개발해냈다고 한다. 도마뱀의 접착력을 연구한 끝에 개발된 이 접착테이프의 위력은 그야말로 놀랍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성인남자가 매달려 있어도 끄떡없을 정도. 또한 물에 닿아도 접착력이 사라지지 않으며, 붙였다 떼었을 때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21 조회 986 더보기
독일의 Dresden에는 특별한 집이 한 채 있다. 작고 알록달록한 이 건물의 외벽에는 깔때기(나팔처럼 생겼다)들이 붙어있어서, 비오는 날이면 매력적인 음악 소리가 거리로 울려 퍼진다. Dresden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확실히 이런 곳이 주위에 있다면, 비오는 날마다 생각날 것 같지 않은가? 빗소리와 함께 울려 퍼질 음악은 그 건물 주위를 훌륭한 산책로로 만들어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오프라인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면, 이와 같은 기발함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특정 날씨만 되면 고객들이 찾고 …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19 조회 1055 더보기
  누구나 태양의 따스함을 즐기지만, 때로는 태양이 지나치게 뜨거워서 그 열기를 가려야 하는 순간도 있다. Eco.Leaf는 태양광을 활용하여 커튼, 조명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Eco.Leaf가 있는 방은 한낮에도 따가운 햇살이 들어오지 않는다. 뜨거운 열기는 막아주고 태양의 따스함만을 방 안으로 전달해준다. 낮 시간의 은은한 조명인 것이다. 또한 빛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작업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밤이 되었을 때 Eco.Leaf의 전기에너지는 조명용으로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아름다우면서도 직관…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18 조회 1047 더보기
  Re-DIY 실내 녹화벽은 터키 디자인 회사인 ‘Designnobis’에 의해 만들어졌다.‘Naturewall’를 제작하기 위해, ‘Designnobis’ 디자이너들은 플라스틱 재활용 커피 컵 10개를 모아서 세척한 뒤, 컵을 벽에 걸 수 있도록 심플한 금속 홀더를 만들어 수직으로 된 정원을 만들었다. ‘Naturewall’은 10개에서 12개의 컵을 연결할 수 있는 알루미늄 금속 틀을 만들어 어떠한 크기의 식물이라도 지탱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Naturewall’는 환경에 관한 책임을 최고 수준으로 달성했다…
작성자sun 작성일 12-08-24 23:16 조회 149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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