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생활관리 해결서비스” <홈 파트너> > 대박 창업아이템

<홈 파트너>는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에 최적화된 주거관리 서비스다. 홈 파트너 아이템은 갑자기 집에 문제가 생겨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주말 내내 힘들게 정원을 관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집안 수리서비스와 정원관리서비스 및 태양광 판넬 청소서비스로 편리하게 집을 관리해주는 신개념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아이템이다. 본 아이템은 고객회원제 운영을 통해 집의 유지보수 서비스 및 정원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을 장기간 확보함으로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하다. 일반주택 외의 다른 시설물에도 적용 가능한 사업모델로 빌딩 및 공동주택의 유지보수 수요들을 활용한 시장 확장이 가능하므로 전체 시장은 매우 크다고 판단하여 본 아이템을 개발하였다.



<홈 파트너>는 차별화 전략을 가진 주거생활서비스다. 서비스 차별성으로는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집에 관련된 “유지보수서비스” 외에도 “정원관리서비스” 및 “태양광 판넬 청소 서비스”가 있다. 이런 서비스는 아직까지 유사서비스 시장 내 경쟁이 약한 틈새시장으로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초기 서비스 역할을 잘 수행할 수만 있다면 시장에서 충분히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원제 운영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회원가입제도를 통한 집 안의 수리/보수 및 정원관리, 태양광 판넬청소 등 의 서비스를 지속적인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회원제를 통해 고객에게는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며, 직접적인 유지보수 외에도 문의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서비스 및 지속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가입을 통한 사업모델을 활용하여 고객을 장기간 확보함으로 안정적인 사업운영이 가능하다.



<홈 파트너>는 시장성과 미래 전망이 밝다. 본 사업 아이템은 1인 가구 및 바쁜 현대인의 삶과 빠른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 환경에 비추어 볼 때 충분히 시장 형성 및 성장성이 높은 아이템으로 판단된다. 또한 앞으로도 주거변화의 따른 관리 사업은 지속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장기적인으로 미래 전망이 밝다고 파악된다. 2010년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400만 가구로 전체의 24% 에 이르며 이미 4인 가구의 비율을 뛰어넘었다. 이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이며 미국 내 1인 가구의 연평균 지출은 2인 가구 이상의 1인당 지출보다 6000달러 많은 3만4천 달러에 달해 이 계층에 대한 서비스는 비즈니스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이코노미스트 2012.4). 맞벌이 가구 역시 507만 가구로 43.7% 비율이며(통계청/2011) 그중 부부가구 역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000년 9.3% → 2010 12.1%/서울시 2011).맞벌이 및 독신자 커뮤니티에서는 주거서비스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게시물을 상당히 자주 접할 수 있어 이 부문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충분하다고 본다. 특히 독신자의 경우 원룸, 오피스텔 등 특정형태의 주거지에 집중되는 특성을 보이므로 서비스의 측면에서는 공략에 있어 대단히 매력적인 대상이 될 것이다.



<홈 파트너>아이템을 창업 시 가장 큰 이점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소상공인이 창업 시 큰 비용이 소요되지 않으며 별도의 사업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갖추고 있다. 본 사업은 바쁜 현대사회의 니즈를 잘 활용한 생활서비스를 바탕으로 구성된 아이템으로 향후 본 사업이 성공 시 다양한 기술서비스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고용창출효과가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교육과 노하우만 갖출 수 있다면 누구나 가능한 사업 아이템이다. 이는 현재 양질의 일자리기회와 현재 사회적문제인 베이비부머세대의 문제를 미력이나마 해결하는 새로운 창업시장의 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