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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화 자서전 누군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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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ya 댓글 0건 조회 728회 작성일 15-11-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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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화 자서전’
누군紙(지)를 통해
삶의 여유와 가치를 되돌아봅니다
누군지는 ‘누구’ 와 ‘지’의 합성어로 나의 스토리를 담은 누군紙를 통해 내가 누군知 알게 해주는 신 개념 토탈 솔루션 자서전 서비스다. 일상에 지쳐있는 현대인들,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나임을 깨닫게 해주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며, 지치고 힘든 마음에 작은 힐링이 될 콘텐츠다. 개인 맞춤화 자서전을 콘셉트로, 부유층, 유명인사들의 전유물이었던 인생 회고록인 자서전을 일반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 선물이 가능하게 만들게끔 하는 사업이다.



SNS의 발달과 싱글족 등 개인화 시대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나’라는 콘텐츠를 부각시키는 서비스의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다. 본 서비스를 통해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당신의 인생을 소중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손쉽고, 재밌고, 뜻 깊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 진다. 그러한 결과물에 ‘책’이라는 모두가 공감하는 물질적 매개체로 현대인들은 책을 읽고 싶고, 책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여 서비스 구매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가 아니면 책을 팔 수 없는 출판사들에게 새로운 출판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출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전문 작가의 대필 또는 전문가들의 손으로 가공된 이야기로 꾸며지는 유명인사들의 자서전과는 달리 직접 인생을 돌아보고, 직접 제작에 참여한다.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는 것에 어려움에 부딪혔을 경우, 옆에서 경청, 상담해주던 작가, 상담사와 함께 아름다운 내 인생이야기를 만들어진다. 또 개성 넘치는 인생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고객 심층인터뷰와 소장한 다양한 재료들을 모두 활용하여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자서전을 만들 수 있다.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제작과정은 한편의 동화와 같은 이야기로 내 인생의 주인공이 자신임을 실감하게 해주며 지치고 자존감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자존감을 찾아주는 계기가 된다.



누군지의 주요 고객층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한 선물을 해드리는 자녀들이다. 일반적으로 어버이날, 또는 부모님의 생신에 자녀들이 생각하는 적정 가격대는 20~30만 원 선이라는 설문조사가 있다. 이에, 누군지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다면, 우리의 가격대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며, 저 정도의 가격대로 꾸준히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다면, 많은 고정비용이 발생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인건비와 간단한 관리비 정도로 충당할 수 있고, 지역 사회, 병원 등과의 제휴를 통한다면 사업이 자리를 잡게 된 이후에는 꾸준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리라고 생각된다.



누군지의 사업이 성공할 경우, 현대인들에게 자존감의 회복을 가능하게 해주며, 자아를 찾을 수 있는 손쉽고 재밌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내 손에 만들어지는, 내가 만든, 나만의 ‘책’이라는 물질적인 매개를 통해 영원히 간직되는 소중한 내 인생의 하나뿐인 선물이라는 가치를 상품에 부여할 수 있다. 또한 얼어붙어있는 현재의 독서, 출판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을 수 있는 상품의 유형으로 자리 잡게 될 수 있다.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술이 있어야 창업할 수 있는 고정관념에서, 기존에 있는 제품의 새로운 활용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 더불어, 많은 자본이 아니라 같은 마음과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업을 만들고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사람 중심’의 창업 기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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