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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ㆍ희귀동물 체험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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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ya 댓글 0건 조회 934회 작성일 15-10-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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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도심 속 이색 동물원!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아이들을 위한
생태적인 체험의 최적의 공간을 선물해 드립니다.
어느 해외에 있는 동물원이었는데, 동물원을 찾는 방문객이 줄어들자 궁여지책으로 방문객들에게 동물들을 실제로 만져볼 수 있도록 했더니 다시 방문객이 늘게 되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아이들은 그 동물원에서 직접 동물을 만져보고 체험해보면서 관찰대상으로서의 동물이 아닌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친구로 동물을 생각하게 되었고, 동물들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등 기존의 동물원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세상의 아이들 중 동물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이나 텔레비전에서만 볼 수 있었던 동물들을 실제로 만져보고 체험해볼 수 있다면 교육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도심속에 있는 ‘작은 동물원’이라는 컨셉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체험학습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체험학습장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소재라면 충분히 사업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저는 2011년도 1월에 동탄신도시에 “센트럴 작은동물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센트럴 작은동물원”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두지 않고, 책이나 텔레비전에서만 볼 수 있었던 파충류, 절지류, 조류 등을 두어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센트럴 작은동물원”은 이색 동물들을 실제로 만져보고, 교감을 느낄 수 있으며, 도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적합합니다.



2010년 관세청 자료에 의하면 이색 희귀 동물들의 수입규모는 2002년 대비 약 2배가 증가할 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열대어(수입액 1,926.9천불), 곤충류(403.5천불), 거북(262.2천불), 조류(124.3천불), 도마뱀(36.9천불), 이구아나(25.2천불), 카멜레온(3.1천불)등을 수입하여 이색 희귀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등의 체험학습 수요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해당 아이템의 경우 우선 가장 큰 장점은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실제로 2011년에 창업을 한 본인의 경우도 초기 창업비용이 5천만원 미만이었으며, 현재 월 매출이 1천만원 정도이고, 월 4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어, 적은 비용으로 창업하여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에 의한 수입 비중을 더욱 높여간다면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색 동물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현재 국내에는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시장의 성장단계는 초기단계로 볼 수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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