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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전문 1인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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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ya 댓글 0건 조회 686회 작성일 15-11-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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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판의 시대! 새로운 융합이 필요하다.
작가들만의 이색 장점을 가진 책과
전자출판의 융합 시너지를 누리다.
본 아이템은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전자책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전자책을 전문으로 하는 1인 출판사이다. 1인 출판이란 기존에 기획, 집필, 편집, 인쇄 등 책을 출판하는 전 과정을 혼자서 해내는 것이지만 전자책 보급이 활성화 되면서 이러한 과정이 많이 생략되어 가능해진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다. 또한 작가들이 대형 출판사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책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대안 출판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업체에서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하여 영업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출판 관련 정보를 나누고 작가들과의 작업 등을 공시하여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도서 외에도 만화, 애니매이션 작업도 병행하여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져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책을 좋아하는 작가와 아티스트들이 창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1인 전자 출판사에서 가장 많이 출판하는 것은 인문, 교양서적이며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10대 남,녀 학생 및 20대~40대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1인 전자 출판 시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형 출판사의 영역 침범 및 1~2년간 10종의 아이템 특히 스테디셀러가 될 만한 아이템을 보유해야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책을 출판하기를 원하고 있고 국가적으로 책 출판수가 지속적으로 떨어져 출판 지원제도까지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초기에 여러 종을 내고 운영하면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책을 낼 수 있다. 현재 한국 전자출판협회의 출판사 수가 6만 2천 개로 2011년 4만 개에서 150% 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보급의 확대와 이용자들의 모바일 서점을 통한 책 구매를 꺼리지 않게 되면서 향후 시장은 더욱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1인 전자책 전문 출판사는 유통, 영업의 경험을 출판사에서 쌓고 시작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자체 및 정부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고정적인 이윤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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