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가 되어야 성공하는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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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story 댓글 0건 조회 1,714회 작성일 14-03-1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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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예비창업자는 불과 20퍼센트에 불과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만큼 사업환경이나 여건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매스컴에 보도되는 성공창업자들도 6개월이 지나 다시 방문해보면 역시 사업은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때로는 여러 번 언론에 보도되면서 자칫 연예인이나 유명인사가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키면서 마음의 균형을 잃고 또다른 실패를 경험하는 창업자들도 있다. 그러면 창업에 임하기 전에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창업의 길로 진입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성공이란 우리에게 있어서 무엇인가? 성공도 여러 종류의 성공이 있을 수 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성공이란 첫째,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성취하는 성공(accomplished success)이란 어떤 일을 성취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큰 즐거움이며 삶의 가치를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즉 인생의 모든 욕구를 성취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결국 성공은 능력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것이다. 둘째, 보다 나은 인류를 위해 자기 자신을 바쳐 실천의 현장에 뛰어들어가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도 성공이라는 것이다.
첫째 성공의 경우, 내가 헌신적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고 보살피는 삶을 살지 않더라도 내 자신의 필요를 만족시키기만 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나를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둘째 성공의 경우, 타인의 복지에 기여하는 성공은 내가 성공하려는 만큼 나의 성공을 돕고 있는 타인의 성공을 도와야 하며 이러한 가운데서 얻어지는 성공이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 되는 것이다. 한평생 남의 인생을 위해 헌신한 슈바이처 같은 사람이 좋은 예가 될 듯하다.
우리가 가장 관심 있게 말하는 성공은 첫째의 성공으로 어떠한 일을 성취하는 능력일 것이다. 즉 전혀 사업경험도 없는 사람이 많은 준비를 하고 피나는 노력 끝에 돈도 벌고 사업가로서 자리 매김을 했다면 이 사람을 성공창업자라고 부를 것이다. 이러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할 일이 성공을 향한 목표부터 정하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 목표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우선 자기가 좋아하는 환경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만족할 만한 수입을 얻으며 사업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게 마련이다. 이렇게 접근해야 자신 있고 재미 있는 일을 신바람 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일에 전념할 수 있을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만족하는 성공(satisfying success)이란 어떤 일에도 최상의 것(best)을 찾는 것이다. 사람이 계단 하나를 올라가면 또 하나를 올라가고 싶은 충동과 기대를 하게 되는 것이다. 만족하는 성공이란 하나의 일을 성취하였다고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목표를 세우고 준비하고 실천하는 것이다.즉 ‘끝없는 도전정신’이 바로 성공의 열쇠라고 표현하고 싶다.
성공을 바라보는 기준은 스스로 만족하는 성공이 아니라 타인이 성공자라 불러줄 때 진정한 성공창업자가 되는 것임은 말할 것도 없다. 문제는 돈을 버는 일이 바로 목표인 사업에 어떻게 하면 고객이 몰려 들고 장사가 잘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은 정보화시대이다. 모든 고객이 상품이나 점포에 관련된 정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돈을 벌려면 많이 남기든가 많이 팔아야 하는데, 얄팍한 상술로는 통하지 않는다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예전부터 ‘장사꾼 이야기는 믿을 것이 못된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밑지고 판다는 둥 남는 것이 없다는 둥의 말이 전부 믿을 것이 못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용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고 보면 그 자체가 상술인 셈이다. 따라서 장사는 많은 돈을 벌려면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을 철저하게 숨기고 고객을 위해 헌신하는 듯한 인상을 강렬하게 심어주어야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고 많이 몰려와야 많이 팔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잘해주면 큰일도 맡기게 된다. 바로 신용이 생겼다는 것이다. 음식점도 손님이 북적거리는 집에 가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가 있으며 일도 바쁜 사람에게 맡기면 더 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더 큰일도 맡기게 되는 것처럼 성공의 목표가 큰일이라면 큰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도둑이 되려면 홍길동이나 임꺽정처럼 대도가 되어야 한다. 작은 욕심을 버리고 훔쳐온 양식으로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인심을 얻게 되면 의적이 되는 것이다. 대도가 되기 위해서는 작은 욕심은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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