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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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1,866회 작성일 09-09-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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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스몰비지니스의 천국이다. 창업은 아무나 할수있다. 하지만 성공은 아무나 보장할수가 없다..
창업을 하기전에 따져보아야할 창업자의 자질에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장사의 "장"짜도 모르고 창업하겠다고
이리저리 날뛰는 사람들을 지난 30년간 많이 보았다. 언제나 어디서나 창업할수 있는곳이 미국이다.
공부해서 남주나라는 말을한다. 미리 수업료를내면 나중에 적게낸다. 자신이 미국에서 장사하기에 준비가 된
사람 인가를 생각해보라. 부족한 부분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라. 한인상대 비지니스를해도 미국인데 영어를
잘 모르면 매일 깝깝하다. 변호사도, 회계사도, 세무소도 영어 모른다고 봐주지 않고 그들에게 당한다.. 지금이라도 시작해라.
1. 내일은 내가스스로 알아서 실행하기 좋아하는 사람
성공욕구가 강해서 마음속 깊이 사업가가 되고 싶은 욕구가 불타는 사람으로 남이 시키기전에 모든일을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는 사람.
2. 매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사람.
말로만이아닌 실제로 행동하는사람. 사업하며 부닥치는 매시간 일어나는 중대한 문제를 제때에 손쓰고
미루지 않는 사람. 급할것 뭐있어? 나중에하지 하면 뻐스는 떠난다. 남보다 10분 빨리 움직이는 사람.
3. 건강해서 활동에너지가 있는사람.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항상 무언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4. 혼자서 모든일을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을 갖은사람.
혼자서 모든일을 다 처리하는 것이 스몰비지니스다. 주위로부터 지원을 받기 어려울경우에도 모든 책임을
지면서 일을 해야 한다.
5. 눈치 코치가 있는 사람.
장사를 시작하는 순간 모든것들이 불확실하며 예측 불허의 세계로 들어간다. 손님이 올지 않올지, 상품이
계절에 맞는지 않맞는지등. 아무도 어떤것을 취하고 어떤것을 버리라는 말을 해주는 사람은 없다. 혼란
스런 상황을 즐기며 눈치를 잘 살펴서 기회를 잘 잡는사람.
6. 할수있다. 밀어붙이는 정신이 있는사람.
기술을 갖고도 성공 못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서 좋은 학교를 나와도 미국서 성공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오직 끈기와 각오만이 성공으로 이끈다.
7. 내사업은 내가 책임진다고 생각하는사람.
미국창업자의 미래는 잘해도 내탓 못해도 내탓이다. 자신의 인생과 사업을 완벽하게 책임진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사람.
8. 사업상 일어나는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사람.
사업을하면 매시간, 매일, 매주, 매달, 매분기별, 매년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끊임없이 생긴다. 아는 문제면
쉬운데 모르는 문제들이 발생하면 당황하게된다. 해결해야될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고 밝혀내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는일에 많은 시간과 정열을 바쳐야한다.
9. 남을 잘 설득시킬수 있는사람.
돈을 꿀때, 판매를 할때, 직원에게 일을 시킬때등 다른사람을 말로 설득하여 성사시킬 일들이 많다. 설득을
잘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상대방을 만족시키면서 협상을 성공시키는 열쇄는 설득력뿐이다. 설득기술이
없다고 낙심치 말라. 무엇이든 진정으로 원하면 당신도 갖추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10. 열받고 즉시 표현 않하는 자제력이 있는사람.
사업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는일도 해야한다. 어쩔수 없이 머리 숙여야할 경우도 생긴다. 장사에 필요하다면
어떠한 성질의 일이든 자제하며 처리해야한다. 비지니스와 개인의 자존심을 구분하면 열받을일이 줄어든다.
고객의 크레임이 있을경우 비지니스에대한 크레임이지, 사업가와의 개인적인 관계에대한부정은 아니지
않는가? 열 받을 필요없다. 공적으로 처리하라.
11. 돈의 가치를 아는사람.
돈을 사업과는 상관없는곳에 쓰는 사람들이 많다. 성공한 사업가는 돈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돈을 귀히여기고 돈의 지출에 신중을 기한다. 장사란 싸게사서 이윤을 붙여 비싸게 파는것이다. 돈의 가치와
물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구매를 잘한다면 성공의 반쯤 닥아선 사람이다.
12. 무슨 일이든 자신있다 생각하는 사람.
두려움과 실패가 겁나서 망설이는 것보다, 무엇을해도 성공할수 있다고 믿는사람.
13. 밑바닥 시장감각이 있는사람.
하고자하는 사업아이템이 미국시장, 동네에서 어떻게 팔리고 있는지 트렌드를 잘 읽는사람. 호기를 잘 포착
해서 돈을 벌수있는 새로운 기회를 잘 찾아내는사람.
예비창업자는 위의 13가지 장사꾼의 필요한 자질에대한 얘기들이 실감이 않올지 모른다. 한국창업보다 미국창업이 준비만 잘 된사람이면 훨씬 쉽다. 중간에 뜯어먹자고 덤비는 자들이 거의 없기때문이다. 제대로 기초만 든든히 쌓으면 그때부터 사방에서 돕겠다는 사람, 관청, 은행등이 출현한다. 장사의 첫단추를 명심하라.
창업을 하기전에 따져보아야할 창업자의 자질에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장사의 "장"짜도 모르고 창업하겠다고
이리저리 날뛰는 사람들을 지난 30년간 많이 보았다. 언제나 어디서나 창업할수 있는곳이 미국이다.
공부해서 남주나라는 말을한다. 미리 수업료를내면 나중에 적게낸다. 자신이 미국에서 장사하기에 준비가 된
사람 인가를 생각해보라. 부족한 부분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라. 한인상대 비지니스를해도 미국인데 영어를
잘 모르면 매일 깝깝하다. 변호사도, 회계사도, 세무소도 영어 모른다고 봐주지 않고 그들에게 당한다.. 지금이라도 시작해라.
1. 내일은 내가스스로 알아서 실행하기 좋아하는 사람
성공욕구가 강해서 마음속 깊이 사업가가 되고 싶은 욕구가 불타는 사람으로 남이 시키기전에 모든일을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는 사람.
2. 매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사람.
말로만이아닌 실제로 행동하는사람. 사업하며 부닥치는 매시간 일어나는 중대한 문제를 제때에 손쓰고
미루지 않는 사람. 급할것 뭐있어? 나중에하지 하면 뻐스는 떠난다. 남보다 10분 빨리 움직이는 사람.
3. 건강해서 활동에너지가 있는사람.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항상 무언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4. 혼자서 모든일을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을 갖은사람.
혼자서 모든일을 다 처리하는 것이 스몰비지니스다. 주위로부터 지원을 받기 어려울경우에도 모든 책임을
지면서 일을 해야 한다.
5. 눈치 코치가 있는 사람.
장사를 시작하는 순간 모든것들이 불확실하며 예측 불허의 세계로 들어간다. 손님이 올지 않올지, 상품이
계절에 맞는지 않맞는지등. 아무도 어떤것을 취하고 어떤것을 버리라는 말을 해주는 사람은 없다. 혼란
스런 상황을 즐기며 눈치를 잘 살펴서 기회를 잘 잡는사람.
6. 할수있다. 밀어붙이는 정신이 있는사람.
기술을 갖고도 성공 못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서 좋은 학교를 나와도 미국서 성공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오직 끈기와 각오만이 성공으로 이끈다.
7. 내사업은 내가 책임진다고 생각하는사람.
미국창업자의 미래는 잘해도 내탓 못해도 내탓이다. 자신의 인생과 사업을 완벽하게 책임진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사람.
8. 사업상 일어나는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사람.
사업을하면 매시간, 매일, 매주, 매달, 매분기별, 매년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끊임없이 생긴다. 아는 문제면
쉬운데 모르는 문제들이 발생하면 당황하게된다. 해결해야될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고 밝혀내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는일에 많은 시간과 정열을 바쳐야한다.
9. 남을 잘 설득시킬수 있는사람.
돈을 꿀때, 판매를 할때, 직원에게 일을 시킬때등 다른사람을 말로 설득하여 성사시킬 일들이 많다. 설득을
잘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상대방을 만족시키면서 협상을 성공시키는 열쇄는 설득력뿐이다. 설득기술이
없다고 낙심치 말라. 무엇이든 진정으로 원하면 당신도 갖추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10. 열받고 즉시 표현 않하는 자제력이 있는사람.
사업을 하다보면 원하지 않는일도 해야한다. 어쩔수 없이 머리 숙여야할 경우도 생긴다. 장사에 필요하다면
어떠한 성질의 일이든 자제하며 처리해야한다. 비지니스와 개인의 자존심을 구분하면 열받을일이 줄어든다.
고객의 크레임이 있을경우 비지니스에대한 크레임이지, 사업가와의 개인적인 관계에대한부정은 아니지
않는가? 열 받을 필요없다. 공적으로 처리하라.
11. 돈의 가치를 아는사람.
돈을 사업과는 상관없는곳에 쓰는 사람들이 많다. 성공한 사업가는 돈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돈을 귀히여기고 돈의 지출에 신중을 기한다. 장사란 싸게사서 이윤을 붙여 비싸게 파는것이다. 돈의 가치와
물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구매를 잘한다면 성공의 반쯤 닥아선 사람이다.
12. 무슨 일이든 자신있다 생각하는 사람.
두려움과 실패가 겁나서 망설이는 것보다, 무엇을해도 성공할수 있다고 믿는사람.
13. 밑바닥 시장감각이 있는사람.
하고자하는 사업아이템이 미국시장, 동네에서 어떻게 팔리고 있는지 트렌드를 잘 읽는사람. 호기를 잘 포착
해서 돈을 벌수있는 새로운 기회를 잘 찾아내는사람.
예비창업자는 위의 13가지 장사꾼의 필요한 자질에대한 얘기들이 실감이 않올지 모른다. 한국창업보다 미국창업이 준비만 잘 된사람이면 훨씬 쉽다. 중간에 뜯어먹자고 덤비는 자들이 거의 없기때문이다. 제대로 기초만 든든히 쌓으면 그때부터 사방에서 돕겠다는 사람, 관청, 은행등이 출현한다. 장사의 첫단추를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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