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이 (LA-리걸줌닷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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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004회 작성일 10-05-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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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매출 2억불···내년 나스닥 상장
온라인 법률 서류 서비스 적중···OJ심슨의 변호사와 공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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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신속한 법률 서비스를 원하던 소비자들의 잠재적인 요구에 리걸줌이 적중했죠.
온라인 법률 서비스 업체인 리걸줌닷컴(www.legalzoom.com)의 브라이언 이(36) 대표는 리걸줌닷컴의 성장요인을 한마디로 설명했다.
올해로 설립 6년째를 맞은 리걸줌닷컴 서비스의 이용자수는 한달 평균 7만5000명꼴. 올해 매출 2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델라웨어라스베이거스 등 타주는 물론 캐나다 뱅쿠버 영국 호주 시드니 홍콩 등에도 지사를 두고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 나스닥 상장을 준비중이기도 하다.
리걸줌은 코포레이션 유한책임회사(LLC) 트레이드마크 카피라이트 특허권 유언 신탁 이혼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서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면 리걸줌닷컴이 나머지 절차를 대행해 주는 방식.
이 대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세금보고 소프트웨어랑 같은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웹사이트의 로 라이브러리(Law Library)코너를 통해 다양한 법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저렴한 비용과 시간 절약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리걸줌은 이 대표와 브라이언 루이 로버트 셰페로 변호사가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다.
세기적 재판으로 유명한 OJ심슨의 변호사로 유명한 셰페로 변호사가 홍보를 리우 대표는 마케팅 이 대표는 서비스의 개발 및 관리 분야를 담당한다.
1996년 UALC법대를 졸업하고 뉴욕에 본사가 있는 대형 법률회사 스카덴 앱스의 LA지사에서 일하던 이 대표가 이들와 함께 리걸줌을 설립한 것은 2000년.
비즈니스법 전문이었던 이 대표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고액의 변호사 수임료를 내고 법적 자문을 구하는 것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4년간의 변호사 경험을 토대로 소비자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리걸줌의 아이디어를 냈고 리우 세페로 대표가 이에 동참했다.
리걸줌은 2001년 3월 런칭했다.
당시 닷컴 거품이 꺼져가는 시기라 투자자 구하기가 힘들었다는 이 대표는 결국 지인들에게 소액의 투자를 받고 1년간 땅콩 버터를 바른 샌드위치와 라면을 먹으며 웹사이트를 런칭했다고 회고했다.
웹사이트를 런칭한 첫 달의 매출액은 2000달러. 이후 매년 급성장을 거듭했다.
이 대표는 리걸줌을 좋은 회사로 꾸준하게 성장시킨다는 것이 목표다.
좋은 기업이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행복해 하는 것이라는 이 대표는 그것이 바로 리걸줌이 추구하는 목표라고 말했다.
온라인 법률 서비스 업체인 리걸줌닷컴(www.legalzoom.com)의 브라이언 이(36) 대표는 리걸줌닷컴의 성장요인을 한마디로 설명했다.
올해로 설립 6년째를 맞은 리걸줌닷컴 서비스의 이용자수는 한달 평균 7만5000명꼴. 올해 매출 2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델라웨어라스베이거스 등 타주는 물론 캐나다 뱅쿠버 영국 호주 시드니 홍콩 등에도 지사를 두고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 나스닥 상장을 준비중이기도 하다.
리걸줌은 코포레이션 유한책임회사(LLC) 트레이드마크 카피라이트 특허권 유언 신탁 이혼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서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면 리걸줌닷컴이 나머지 절차를 대행해 주는 방식.
이 대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세금보고 소프트웨어랑 같은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웹사이트의 로 라이브러리(Law Library)코너를 통해 다양한 법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저렴한 비용과 시간 절약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리걸줌은 이 대표와 브라이언 루이 로버트 셰페로 변호사가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다.
세기적 재판으로 유명한 OJ심슨의 변호사로 유명한 셰페로 변호사가 홍보를 리우 대표는 마케팅 이 대표는 서비스의 개발 및 관리 분야를 담당한다.
1996년 UALC법대를 졸업하고 뉴욕에 본사가 있는 대형 법률회사 스카덴 앱스의 LA지사에서 일하던 이 대표가 이들와 함께 리걸줌을 설립한 것은 2000년.
비즈니스법 전문이었던 이 대표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고액의 변호사 수임료를 내고 법적 자문을 구하는 것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4년간의 변호사 경험을 토대로 소비자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리걸줌의 아이디어를 냈고 리우 세페로 대표가 이에 동참했다.
리걸줌은 2001년 3월 런칭했다.
당시 닷컴 거품이 꺼져가는 시기라 투자자 구하기가 힘들었다는 이 대표는 결국 지인들에게 소액의 투자를 받고 1년간 땅콩 버터를 바른 샌드위치와 라면을 먹으며 웹사이트를 런칭했다고 회고했다.
웹사이트를 런칭한 첫 달의 매출액은 2000달러. 이후 매년 급성장을 거듭했다.
이 대표는 리걸줌을 좋은 회사로 꾸준하게 성장시킨다는 것이 목표다.
좋은 기업이란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행복해 하는 것이라는 이 대표는 그것이 바로 리걸줌이 추구하는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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