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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섭 (LA-에이스알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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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304회 작성일 10-05-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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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알람 장현섭 대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알람 전문 회사

오작동 방지위한 최신 장비
테입없이 하드에 직접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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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3년 타운에 오픈한 에이스알람(대표 장현섭)은 올해로 24년째 가정·상업·산업용 알람 및 DVR 설치와 관리를 해오고 있다. 오랫동안 꾸준히 영업을 하는 알람 회사들이 많지 않은 한인사회에서는 눈에 띄는 믿을 수 있는 전문 업체이다.
에이스알람에서 제공하는 DVR(Digital
Video Recorder)은 업소내 곳곳에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고 PC와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매장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에이스알람은 이러한 전문 보안 시스템의 설치 뿐 아니라 회사내 갖추고 있는 중앙통제실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들의 사업체 및 가정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장현섭 대표는 “DVR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매장내 상태 뿐만아니라 종업원관리도 가능하게 해준다”며 “알람이 울렸을 경우 인터넷을 통해 직접 내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알람의 오작동으로 인한 손해도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LA지역의 경우 알람 오작동으로 경찰이 출동했을 경우 첫번째는 95달러, 두번째는 150달러의 벌금을 물리고 있으며, 세번째부터는 정확히 확인되기 전까지는 출동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확한 확인을 통한 출동은 업주에게 큰 혜택이 될 수밖에 없다.
또 DVR은 매장내 움직임이 없을 경우 녹화를 하지 않으며, 하드에 직접 녹화를 하므로 테입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장 대표는 고객들이 다시 찾는 이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지속적인 서비스에 있다”고 말한다. 정확한 설치뿐만 아니라 확실한 서비스가 뒤따라야하기 때문이다.
1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에이스알람은 설치한 장비에 대해 평생 워런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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