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허 (LA-아메리카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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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986회 작성일 10-05-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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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부동산 긴 겨울잠 깨니 더욱 바빠졌네요
에이전트 수 800여명. 미주 지역 한인 부동산 회사로는 에이전트 수가 가장 많다. DRE(가주 부동산 국)에 등록된 인원만도 600여명이 넘는다.
아마 미주 한인 이민 역사상 이렇게 많은 에이전트가 한 회사에 등록된 경우는 없을 것이다.
아메리카 부동산(대표 벤자민 허)은 2001년 9월5일 문을 열었다.사업체 전문 브로커로 활동했던 벤자민 허 사장 혼자서 일을 시작했다.
그때만해도 허 사장은 에이전트가 이렇게 많이 늘어날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오픈한 다음날. 어디서 소문을 듣고 왔는지 아메리카에서 일을 하겠다는 에이전트들이 줄을 잇기 시작했다.평소 인정많은 성격이 에이전트를 끌어 들이는데 기여했다.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사실 커미션에서 이것 저것 빼고 나면 남는게 없어요. 아메리카라는 한 배를 탄 에이전트들에게는 최소한의 회사 운영비만 빼고 모두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회사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허사장은 에이전트들이 한 건을 성사시켜도 가계에 큰 보탬이 되도록 회사 몫을 최소화 했다.
아메리카는 부동산 영업에 필요한 세가지 기본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 회사와 학교 에스크로다.
회사는 남가주 지역에 6곳의 지점이 있다.
2004년 3월 오렌지 카운티 지점을 필두로 2005년 5월 다이아 몬드 바와 발렌시아 2006년 3월 토랜스 그리고 올해 1월 밸리 지점을 열었다.
남가주 전역을 활동무대로 하는 부동산 회사로 손색이 없게 됐다. 실속없이 규모만 방대한 것보다 내실 있는 똑똑한 지점 6개만 오픈했다.
아메리카 부동산 학교는 2003년12월31일 문을 열었다.부동산 붐이 일면서 많은 한인들이 학교 문을 노크했다.
처음엔 부동산 원론 3학점을 강의하는 학교로 허가를 받았다. 지금은 새 에이전트의 18개월 교육은 물론 브로커 4년 면허 갱신반까지 운영하게 됐다.
가주 부동산국으로부터 부동산 교육에 대한 모든 과정에 대해 승인 받았다.
부동산 회사가 계속 성장하면서 2006년 1월 에스크로 회사도 세웠다. 아메리카서 거래하는 에스크로 업무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에이전트가 되어 거래과정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부동산 그룹으로 성장한 것이다.
아메리카의 또 다른 특징은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업무를 보게 한다는 점이다.
자유롭다는 뜻은 억압의 반대 의미가 아니라 부동산 거래 실적을 올려야 한다는 중압감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뜻이다.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출퇴근을 하면서 부동산 거래를 하게끔 유도하고 있다. 연령층도 다양하다. 2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넓게 퍼져있다. 그만큼 근무환경이 편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후배 에이전트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배들이 잘 가르쳐 준다.
아메리카는 에이전트 실무 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허사장은 고객들의 귀중한 재산을 다르는 에이전트들이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추도록 매주 2차례에 걸쳐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동산 관련 업계서 활동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에이전트들이 다양한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본국 투자자와 미국 부동산을 연결하는 일에도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서 투자 설명회도 자주 가질 계획입니다.
남가주 부동산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자본 유입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허사장의 2007년 가장 큰 경영 목표다.
한인 최다 800여 에이전트 활약, 실무 향상위해 매주 2회 교육
에이전트 수 800여명. 미주 지역 한인 부동산 회사로는 에이전트 수가 가장 많다. DRE(가주 부동산 국)에 등록된 인원만도 600여명이 넘는다.
아마 미주 한인 이민 역사상 이렇게 많은 에이전트가 한 회사에 등록된 경우는 없을 것이다.
아메리카 부동산(대표 벤자민 허)은 2001년 9월5일 문을 열었다.사업체 전문 브로커로 활동했던 벤자민 허 사장 혼자서 일을 시작했다.
그때만해도 허 사장은 에이전트가 이렇게 많이 늘어날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오픈한 다음날. 어디서 소문을 듣고 왔는지 아메리카에서 일을 하겠다는 에이전트들이 줄을 잇기 시작했다.평소 인정많은 성격이 에이전트를 끌어 들이는데 기여했다.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사실 커미션에서 이것 저것 빼고 나면 남는게 없어요. 아메리카라는 한 배를 탄 에이전트들에게는 최소한의 회사 운영비만 빼고 모두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회사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허사장은 에이전트들이 한 건을 성사시켜도 가계에 큰 보탬이 되도록 회사 몫을 최소화 했다.
아메리카는 부동산 영업에 필요한 세가지 기본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 회사와 학교 에스크로다.
회사는 남가주 지역에 6곳의 지점이 있다.
2004년 3월 오렌지 카운티 지점을 필두로 2005년 5월 다이아 몬드 바와 발렌시아 2006년 3월 토랜스 그리고 올해 1월 밸리 지점을 열었다.
남가주 전역을 활동무대로 하는 부동산 회사로 손색이 없게 됐다. 실속없이 규모만 방대한 것보다 내실 있는 똑똑한 지점 6개만 오픈했다.
아메리카 부동산 학교는 2003년12월31일 문을 열었다.부동산 붐이 일면서 많은 한인들이 학교 문을 노크했다.
처음엔 부동산 원론 3학점을 강의하는 학교로 허가를 받았다. 지금은 새 에이전트의 18개월 교육은 물론 브로커 4년 면허 갱신반까지 운영하게 됐다.
가주 부동산국으로부터 부동산 교육에 대한 모든 과정에 대해 승인 받았다.
부동산 회사가 계속 성장하면서 2006년 1월 에스크로 회사도 세웠다. 아메리카서 거래하는 에스크로 업무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에이전트가 되어 거래과정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부동산 그룹으로 성장한 것이다.
아메리카의 또 다른 특징은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업무를 보게 한다는 점이다.
자유롭다는 뜻은 억압의 반대 의미가 아니라 부동산 거래 실적을 올려야 한다는 중압감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뜻이다.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출퇴근을 하면서 부동산 거래를 하게끔 유도하고 있다. 연령층도 다양하다. 2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넓게 퍼져있다. 그만큼 근무환경이 편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후배 에이전트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배들이 잘 가르쳐 준다.
아메리카는 에이전트 실무 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허사장은 고객들의 귀중한 재산을 다르는 에이전트들이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추도록 매주 2차례에 걸쳐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동산 관련 업계서 활동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에이전트들이 다양한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본국 투자자와 미국 부동산을 연결하는 일에도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서 투자 설명회도 자주 가질 계획입니다.
남가주 부동산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자본 유입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허사장의 2007년 가장 큰 경영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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