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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주간지 이 올해 초 발표한 ‘500대 기업’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은 월마트였다. 매출 2,177억달러로 석유 메이저회사인 엑슨모빌을 제치고 선두가 된 것이다. 그동안 공장을 가진 기라성 같은 굴뚝기업들이 주로 차지해 왔던 세계 정상의 자리를 설립된 지 40년밖에 되지 않은 유통기업이 차지한 것이다. 지난 1962년 미국 남동부 아칸소주의 로저스에서 시작한 월마트는 현재 전세계 매장에서 매주 1억명 이상의 고객을 끌어들이는 세계 최대 유통업체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현재 미국 내 50개주에 총 3,313개의 매장을 두…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4:24 조회 2196 더보기
미국 제1의 통신사업자로 등극한 버라이존은 최근 구조조정의 방법으로부상하고 있는 기업 인수·합병(M&A)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지난 97년까지만 해도 시내전화사업자에 불과했던 버라이존은 미국 동북부지역 중심의 벨 애틀랜틱, 나이넥스 사를 합병한 데 이어 98년에는텍사스, 캘리포니아, 워싱턴 주 등 남부와 서부지역 중심의 GTE를 합병해 사업영역이 미국 전역으로 넓어졌다. 또 지난해 4월 영국 제1의 통신사업자 보다폰까지 합병작업을 마무리해명실공히 미국은 물론 유럽까지 총괄하는 세계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4:13 조회 1876 더보기
"마사는 미국인의 삶을 요리하고 바느질하고 페인트칠한다." 1996년 마사 스튜어트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25인'중 한명으로 선정했던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97년 신년호에서 그녀에게 보낸 찬사다. 폴란드계 이민 노동자의 둘째딸로 태어나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마사 스튜어트 옴니 미디어(MSO)'그룹의 마사 스튜어트(61) 회장의 영광은 그러나 올해 들어 무참하게 금가기 시작했다. . 마사의 성공 신화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 꿨던 '꿈'에서 시작됐다. 아름다운 식탁과 잘 가꾼 정원, 따뜻한 미소로 가득 찬 거실…. 성장…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4:07 조회 1746 더보기
조선시대 실학자 홍만선(洪萬選, 1643~1715)은 산림경제(山林經濟)에서 부자될 사람과 빈자될 사람을 알아보는 법을 제시했다. (참고로 홍만선은 1643년에 명문집안에서 태어나 행실이 근엄하고 당쟁에도 가담치 않아서 완전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라 불리었다고 한다.)그는 탁상공론만하는 주자학(朱子學)에 반기를 들고 실용성과 경제성을 중시하는 실학(實學)을 일으키 는 선구적 인물이었다. 홍만선에 따르면 다음 같은 샐러리맨은 부자가 된다고 말한다. 1.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샐러리맨. 아침 형 샐러리맨은 부자가 될 수있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4:00 조회 1902 더보기
1954년 브라질에서 출생. 여섯 살 때 모국인 레바논으로 귀국하여 고등학교까지 레바논에서 다님. 대학은 프랑스 최고의 이공계대학인 에꼴 폴리테크니끄와 에꼴 드민느 졸업. 1978년 미쉐린타이어 입사. 1985년 31세의 나이에 미쉐린의 남미총괄 CEO로 브라질 부임. 1989년 미국 미쉐린의 CEO로 옮겨 유니로얄굿리치와의 합병 및 회사정상화 성공. 1996년 프랑스 르노자동차의 제2인자로 부임. 1999년 르노와 제휴한 니산자동차의 CEO로 부임. 약 3년이 지난 지금,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닛산자동차를 응급실에서 회복실로 옮겨…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3:47 조회 2106 더보기
[중앙일보 정경민] 5120km 거리의 북미대륙 로스앤젤레스(LA)~뉴욕 달리기에 도전하고 있는 뉴욕마라톤클럽 권이주(65) 회장의 이야기가 미국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월 23일 미국 LA시를 출발한 권씨는 지난 18일 미주리주에서 3200㎞(2000마일) 지점을 지난 데 이어 25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와 인디애나주 경계를 통과하면서 3500㎞(2174.84마일)를 넘어섰다. 전체 구간의 3분의 2를 지난 것이다. 64일 동안 3500km를 주파한 것은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평균 54.7㎞를 뛴 결과다.그는 현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15:47 조회 1828 더보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재미 사업가가 재외동포의 정체성 연구를 위해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UC리버사이드)에 설립되는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에 25만달러(3억1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로스앤젤레스(LA)에서 액세서리업체 `코스타'를 운영하는 김주연(54) 씨는 7일 LA 한인타운 내 한식당에서 이비 톨 UC 리버사이드 문리대 부학장과 홍명기 김영옥 연구소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김씨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영옥 대령이 남겨주신 정신적 유산을 확대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09:59 조회 1652 더보기
탈북여성 1호 박사 이애란 경인여대 겸임교수(46. 식품영양조리), 그녀가 10일 美 국무부가 수여하는 올해의 ‘용기 있는 국제 여성상(Award for International Women of Courage)’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 국무부가 매년 세계여성의 날(3월8일)을 전후해, 전 세계 여성지도자들 중에서 여성인권 정의실현에 공로가 큰 여성을 선정 수상하는 상이다. 이 같은 상을 받은 이교수가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그녀의 인생역전이 감동,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한마디로 그녀의 인생은 질곡의 연속이었다. 태어날 때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10:05 조회 1533 더보기
미국에 사는 한인 2세가 하버드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해 화제라고 미주 중앙일보가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인 2세 라이언 박씨는 3년 전 로스쿨 입학시험(LSAT) 만점을 받고 장학생으로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했으며, 지난 27일 열린 졸업식에서 550명의 졸업생 중 수석을 차지했다.  박씨는 명문 리버럴아츠 칼리지 앰허스트(Amherst)를 졸업한 뒤 하버드에 진학했다. 박씨는 앰허스트 재학 3년 동안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최우수 졸업생이었다. 박씨의 아버지 박명춘 씨는 미주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09:56 조회 1895 더보기
싱가포르서 사업하는 구혜영사장(싱가포르, DMX이오메트릭 대표) 자본.기술보다 열정이 성공 비결싱가포르 토아 파요 지역의 국가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고 있는 DMX이오메트릭사.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한국인 구혜영 대표(44)가 중국계 싱가포르 직원들과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새로 시작한 지문인식 도어록 제품의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 판매를 위한 아이디어 회의다.한류덕에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평가가 좋습니다.동남아 각국에 판매망을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구 대표는 싱가포르에 몇 안되는 한국계 여성 기업인이다.그의 성공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13 조회 2232 더보기
62년전 밀항선 탔던 삼천포 소년이 접니다 日 갑부 22위 파친코 황제 한창우 재산 1조37억원… 3년 연속 日 30대 부호에 대학 마치고 파친코 종업원 시작 42살 때 60억엔 빚… 52살에 다 갚아 # 구슬치기 기계로 재벌 된 한국인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Forbes) 일본판(7월호)은 일본의 억만장자(日本の億万長者)라는 커버 스토리로 일본의 부호들을 소개했다. 1위는 일본의 인터넷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계 손정의(50·孫正義) 소프트뱅크 사장. 지난해 9위였던 손 사장은 6960억엔(약 5조2924억원)으로 1위를…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12 조회 2476 더보기
한국제품을 캐나다에 알리는 영 리 트레이딩 이영현 회장 캐나다에서 한국 제품만을 무역, 판매해 온 영리트레이딩의 이영현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캐나다에 이민온 지 올해로 39년째 됩니다. 저는 아이스하키를 하기 위해서 캐나다까지 오게 됐습니다. 하지만 신체적인 차이 등 어려운 점이 많아 아이스하키를 중도에 그만두고 대학교 상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상대를 졸업하고 나니까 일단은 우리 조국과 관계되는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서 이왕이면 한국 상품을 가져와 파는 것은 어떨까해서 시작을 한 것이 무역입니다. 70년대 초에는 세계 시장을 석…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10 조회 1981 더보기
라오스에서 최대 기업 일군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1996년에 라오스에 진출해 라오스에서 가장 큰 기업을 일군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을 소개합니다. 코라오(KOLAO)는 코리아와 라오스의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저는 처음 한국에서 많이 수출하고 있는 중고 자동차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오토바이를 자체 생산해 라오스뿐만 아니라 인도차이나와 아프리카까지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라오스 정부와 함께 국가 기간 산업인 시멘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그동안 시멘트를 인근 국가에서 수입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08 조회 1795 더보기
인도네시아 최대 한인기업 이끄는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 30개 계열사에 연매출 8억달러… 현지 제지시장의 80% 장악빽빽한 밀림으로 가득찬 인도네시아… 이 광활한 인도네시아 밀림의 주인공이 바로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이다. 그는 이 정글을 무대로 회사를 일으켜 30개 계열사, 연매출 8억달러의 인도네시아 대표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목재회사에서 출발해 제지, 리스, 건설, 물류 등으로 꿈을 넓혀갔다. 해외에서 가장 성공한 동포기업인 중 한명인 승 회장은 어떻게 그 먼 정글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게 됐을까. 서울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승…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07 조회 2776 더보기
카자흐스탄 신흥재벌로 떠오른 뱌체슬라브 김 <카자흐스탄> 뱌체슬라브 김(ATG 회장) 아버지에게 자동차를 빌려타는 것이 싫어 차 한 대를 구입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고려인 3세 청년 뱌체슬라브 김(36)씨. 알마티 국립대학을 졸업하기 전인 1991년 전자제품 유통회사를 차리고 사업을 시작한 그는 1994년 유통회사인 알테어사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자동차를 사고, 아파트를 구입하겠다는 작은 소망을 이뤄가면서 사업을 불려나간 김 씨는 현재 유니컴 일렉트리닉스, 카스핀은행 등…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06 조회 1733 더보기
세계 패션계 경악시킨 한인 여성 초고속 승진 행진… 29세에 佛 명품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에 날 어린 학생으로 보는 사람 많아 모델들도 내게 수석 어딨냐물어 일부러 엄하게 말하는 법 배웠죠 다들 사건이라고 했어요. 전 당연한 선택이라고 했죠.(웃음) 2007년 프랑스 명품 남성복 브랜드 스말토(Smalto)는 뜻밖의 선택을 했다. 지난 1월 말 수석 디자이너(Chief Creative Director) 자리에 29살의 한국계 여성 박윤정씨<사진>를 앉힌 것이다. 스말토는 40년 전통의 남성복 브랜드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05 조회 2261 더보기
눈물의 빵 먹던 소년, 빵의 帝王됐다 러시아 한인 3세 류보미르 장 차별 딛고 제빵그룹 회장 올라어릴 때 빵 한번 실컷 먹어보는 게 소원이었을 만큼 가난하게 자라난 러시아의 한인 3세가 빵 제조업에 뛰어들어 제빵제분 관련 공장 4개를 소유한 빵의 제왕(帝王)이 됐다. 니즈니노브고로드시(市) 인근에 3개 제분회사와 1개 제빵회사를 운영 중인 린덱스그룹의 류보미르 장(44) 회장이 성공의 주인공. 지금 그가 소유한 4개 회사에서는 3000여명이 일하고 있으며, 장 회장은 이 지역 밀가루 공급의 96%를 차지하는 독…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04 조회 1804 더보기
김재현 (멕시코 솔데마르 대표)멕시코 잡화류 부문 10대 기업으로 성장한 솔데마르(SOLDEMAR)사를 일궈낸 김재현 사장의 당초 사업 동기는 다소 순진하고도 엉뚱하다. 70년대 중반까지 한국에서 기자로서 해외기업인 취재를 주로 담당했 던 김 사장은 나라를 위해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 까 하는, 지금 돌이켜보면 거창하고도 돈키호테 같은 생각을 곰곰이 하던중 한국산 물건을 해외에 판매하는 무역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회고했다. 사업을 시작할 당시 주변에서 만류하는 사람도 꽤 있었다고 한다. 한 기…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04 조회 1843 더보기
‘M&D Properties’ 대표 도널드 채 가주 오렌지카운티에 10억달러 주상복합단지 개발콘도 1,000유닛, 호텔•샤핑센터 등 12에이커 규모한인 부동산개발회사 ‘M&D Properties’를 이끄는 도널스 채 사장이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시 한복판에 10억달러규모의 초대형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한다.린우드에 본사를 둔 ‘M&D Properties’는 부에나팍 비치 블러버드와 오렌지도프 애비뉴 북동쪽 코너 12.5에이커 부지에 호텔과 콘도, 샤핑센터가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하게 된다. 이 회사가 이미 매입…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29 조회 1976 더보기
애틀랜타에 한국 중소기업 타운 만든다스타 타워스 이수창 회장 …미주총연 회장에도 도전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한국 중소기업의 전진기지를 만드는 재미동포가 있어 화제다 . 주인공은 애틀랜타의 요충지인 뷰포드에 지하 2층 , 지상 10층 규모의 빌딩 3 개 동을 건설하는 (주 )스타 타워스의 이수창 (61) 회장 . 한나라당 한민족 네트워크위원회 최고 고문으로 활동했던 그는 27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25 만평의 땅을 구입해 빌딩 1개 동 공사를 내년 1월 15일 시작한다"며 "2009년 8 월 완공이 되면 그 빌딩에 코엑스 형태의…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28 조회 1860 더보기
데이비드 정 쓰리랩(3LAB) 사장"60억 잃고 소비자에 솔직하라 교훈 얻어" 한국 시장에서 퇴출당한 전력이 있는 화장품 브랜드를 1년5개월 만에 한국에 재론칭한 뉴욕출신 한인사업가가 있다.최근 롯데백화점에 화장품 브랜드 쓰리랩(3LAB) 매장을 열면서 국내 화장품 시장에 재진출한 데이비드 정 사장(49)이 주인공.정 사장은 이민 1.5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부산점에 입점한 쓰리랩은 연내 다른 지역 롯데 점포와 면세점 등에 추가 입점한다는 계획이다.1년5개월 전으로 시곗바늘을 돌리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2006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27 조회 1917 더보기
재미한인기업인이 16조원 유전 따냈다 미주상공인총연 회장 출신으로…호텔,부동산사업으로 성공미주한인기업인 홍성은회장이 주축이 된 미국 컨소시엄이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의 3개 광구 유전 개발권과 통신 설비,항만 확충,시멘트공장 건설 사업 등 총 170억달러(약 16조원) 규모의 개발 사업권을 수주해, 한국과 해외 주요 언론에 크게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홍성은 미국 레이니어그룹 회장은 " 코-투르크멘 오일이란 회사를 만들어 미들랜드 오일과 컨소시엄을 구성, 최근 투르크메니스탄의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만나 이 같…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27 조회 3041 더보기
라스베가스에 미서부 최대 찜질방 오픈 (완성)4월 11일 700명 수용 임페리얼 스파&사우나 오픈▶4월 11일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인근에 오픈하는 초대형 찜질방 임페리얼 스파&사우나의 조감도. 원내는 계무림사장  라스베이거스에 남가주 최대 규모의 찜질방이 오픈했다.LA한인축제재단 계무림 이사장(사진)이 “라스베이거스 지역의 한인 상권이 밀집해 있는 커머셜 센터 맞은편에 임페리얼 스파&사우나를 2008년 4월 11일 그랜드 오픈했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에서도 가까운 곳(1070 E. Saha…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26 조회 3609 더보기
믿음 상술로 유대인과 중국인 사로잡은 한상(韓商)미국 뉴저지주에서 의류업체 운영하는 권혁규 사장 “사업 성공 비결은 신뢰와 윈윈 전략” “유대인 깐깐하고 중국인 느긋… 중국인 한 수 위”마주 대하고 앉으니 정 많고 소박한 한국인의 모습이 그대로 배어난다. 얼굴에는 웃음이, 말에는 겸손함이 담겨 있다. 20여년간 미국생활을 한 사람 같지 않다.그러나 입을 열자 독특한 시각(視角)이 기자의 귀를 사로잡는다. 한국에서는 듣기 어려운 국제적 한상(韓商)의 경험이다. 미국 뉴저지주의 의류무역업체인 리갈웨어의 권혁규(權爀珪•53) 사장은 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25 조회 2234 더보기
태권도 확산에 성공한 이행웅 ATA회장 「ATA(American Taekwondo Association;미국태권도협회)」 고 이행웅회장(태권도 9단). 그는 64세인 2006년 타계했다.  그는 미국에서 제자들로부터 『그랜드 마스터(大사부님)』로, 일반인들로부터는 『태권도 王(왕)』으로 불린다. 1962년 스물다섯 살의 한 청년이 道服(도복)과 英韓(영한)•韓英(한영)사전 한 권씩만을 들고 미국땅에 발을 디딘 이후 37년이 지난 현재 그가 이뤄낸 성취의 기록은 대단하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7개국 19개 支部(지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3 12:23 조회 318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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