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2.0 시대의 융합 소상공인 마케팅 > 마케팅아이디어

창업 1.0 시대가 치열하게 경쟁하던 지난 10년의 온라인마케팅의 시대라면 창업 2.0 시대는 스마트폰이 나타난 이후 SNS 가 활성화된 최근의 창업시장 마케팅을 일컫는다. 온라인시대에 점포들은 어떻게 하면 나의 점포를 온라인마케팅 할 것인가 ? 를 고민 했다.

 

즉 네이버, 다음 등 포탈에 노출 해야만 내 점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알릴수 있었고 돈을 지불해서라도 남들 보다 더 쉽게 노출이 되게끔 하였다. 지금은 고객들도 이들이 광고성이라는 것을 알어버렸기 때문에 이에 대한 효과성의 논란은 있다. 그러나 온라인 마케팅에서의 필자의 견해는 누가 뭐라해도 아직은 점포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마케팅이 기본 마케팅이다. 고 생각한다.

 

내 가게 블로그가 누구보다 잘 노출되는 것은 노력의 결실이지만 노출이 잘 된다면 유리한것은 사실이다. 이것이 창업 1.0 시대의 온라인 마케팅 이라 한다면, 이제는 그것이 어떤 SNS 툴로 어떤 내용을 담고 고객에게 전달 되느냐의 문제로 진화되었다. 즉 컴퓨터와 마케팅의 결합의 시대에서 스마트폰의 감성을 담은 인문학의 융합 마케팅으로 진화 했다는 이야기 이다.

 

온라인마케팅을 경험한 가게는 융합마케팅에서도 우위를 선점 할 수 있다. 단 이제는 스토리를 발굴 해야만 하는 수고로움을 더해야 한다. 스토리는 경험이다. 스토리는 신화고 전설이다. 결국 소상공인, 즉 가게를 운영하는 점주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가는 시대가 창업 2.0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