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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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1,569회 작성일 14-02-0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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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자들은 이런저런 핑계로 자신의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장사가 된다, 안된다를 말하는 분이 가끔 있다. 여러가지 점포운영의 성공방법들이 있지만 결국은 유사경쟁 아이템들이 상권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작금의 시장에서는 마케팅을 굳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하는 것이다. 가게들이 가게가 판매하는 메뉴들의 홍보는 당연한 것이다. 홈페이지를 만들수도 있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든 시간적인측면에서든 대용으로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블로그가 너무 장사를 하는 공간으로 물들게 되면 고객은 외면 할 수 있다. 블로그의 순기능을 보면 "고객들의 일상적인 놀이 및 휴식 공간, 일과 후 취미 활동" 이라고 본다면 지나치게 광고를 싣는 것은 역효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가게들 중 가장 많이 질문하는 질문은 "왜 블로그에 쓴 글이 상단 노출이 안되죠 ?"
사실 그것의 답변은 정확하게 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에서 블로그 평가 기준을 수시로 바꾸기 때문이다. 늘 상단에 있던 블로그 포스팅이 하단으로 뚝 떨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별 노력 없이 어느 날 인가 최 상단에 자리 잡히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각 포탈들의 `블로그지수(Blog index)`라는 포털 사이트 내부 규정에 따라서 좌지우지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굳이 답을 드린다면 블로그 지수(Blog index)를 높여라
그러나 에베레스트란 산의 정상을 가더라도 가는 방벙이 있고 한번에 갈 수는 없지 않은가 ? 셀파를 고용하고 베이스캠프를 치고 정상으로 가는 준비가 필요하다. 블로그를 전문으로 하는 파워블로거들도 이러한 준비와 차근차근한 진행으로 파워라는 계급을 붙이고 있다.
1. 글을 쓰라.
블로거의 글을 언론보도 기사를 복사한다거나, 남의 글을 복사, 붙여넣기 한다거나 등의 퍼온 글은 상위노출되기는 어렵다. 이는 저작권에 저촉 된다. 100% 순수한 자신만의 글을 쓰야한다. 글은 잘 쓴다 못쓴다라는 기준 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정성으로 쓴다면 일기라도 글이다.
2. 사진을 찍어라.
평소에 스마트폰을 쓰는 분이라면 문제 될 것이 없다.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글속에 그글을 더 이해 하기 쉽도록 사용하자. 이는 블로그 지수에 도움이 된다.
3. 방문자가 많아야 한다.
블로그에 일(日) 방문자가 많아야 한다. 매일 방문자가 많아야 상위 노출 가능성도 커진다. 방법은 있다. 최근의 이슈들을 꾸준히 발굴하여 노출하자. 사건, 사고, 유행 등을 실시간 검색어를 통해 노출하면 도움이 된다. 물론 장기적으로 꾸준히 포스팅 하는 것이 기본이다.
4. 댓글이 많아야 한다.
글 하단에 방문자들의 댓글이 많으면 유리하다.
5.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지속성이 답이다. 매일 지속적으로 성실하게 한달을 채우는 것이 하루에 30개를 몽땅 올리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 최소 6개월 이상 이러한 내용을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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