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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일시적으로 끝내지 않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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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265회 작성일 09-12-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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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일시적으로 끝내지 않기 위하여 (1) 매력을 지속 시킨다

일반적으로 이벤트를 하나의 [행사]로 해서 개최기간중은 눈에 불을 켜 고 성공으로 이끌도록 노력하지만 일단 종료하면 불이 꺼진 정적처럼 바 뀌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 개최한 측도 이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 이는 경향이 흔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다시 말하면 흔히들 어떠 한 이벤트를 행하여도 "관청식 행사"와 같아 그후 효과로 연결되지 않게 되고 노고에 비례해서 결실이 없는 것이 이벤트의 성격이라 일반적으로 결론짓고 그것으로 끝나버리고 있다.

따라서 모처럼 실시한 이벤트에 의해서 겨우 상점쪽을 주목하기 시작한 이용객에 대해서 다음 후원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고생하여 자금을 만들어 실시한 이벤트의 가치가 반감하고 만다.

모처럼 만든 이벤트의 매력을 다음의 단계로 잇게하는 노력이야말로 중 요한 일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벤트의 성공여부에 관계없이 적극 적인 경영자세로 이용객에 대한 뒷후원을 꾸준히 추진하여 고정객 만 들기에 강렬한 의욕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2) 목표달성에 성공한 경우

이벤트 기획이 적중하고 매상목표를 달성한 경우 아뭏튼 [팔았다, 팔았 다, 성공했다]라고 쌍수를 들고 기뻐하고 만족감에서 사후의 후원조치를 망각해서 이벤트가 단지 [의례적인 행사]로 끝나는 일이 대단히 많다.

그러나 이것은 대단히 손해보는 방법으로 이 시기는 이벤트에 의해 모 처럼 상점에 대한 매력이 증폭되어 판매의욕이 높아져 있을 때이므로 그 분위기를 무엇인가 다음으로 이어가려는 노력이 없으면 안된다.

상점의 일부 코너를 이용해서 몇일 후에 상품을 약간 보충해서 [호평에 보답하는 제2탄 사은 단기간 봉사] 등으로 간판을 내걸어서 코너 판매적 인 이벤트나 소규모 프로그램의 캠페인을 실시하여 뒤이은 후원조치를 실 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벤트 종료 직후에 근처의 고객이나 새로운 이용객에게 전화로 그 반응및 의견을 듣고 그것을 다음 회에 활용하는 방법도 필요하다. 즉 단골이용객에게 전화를 거는 그 행위 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의 고리를 확대 시키는데 유용하고 그 시기에 [앞으로 참고하려고 하니 근처의 고객 여러 분께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의뢰하는 것으로 고객에 게 봉사하는 마음자세가 어필되고 상점의 이미지가 더욱더 높아지게 될 것이다.

(3)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경우

일반적으로 실패로 끝난 이벤트는 두번 다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철칙 처럼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여기에는 이벤트 계획에 대해 많은 반성재료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판매방법의 변경 (셋트상품의 낱개판매에의 전환이나 관련상 품과의 셋트에 의한 파격할인 세일 등)에 의해서 생각지 않던 반향을 부 르는 것도 있고 점포내 진열판매에서 웨곤세일로 바꿔서 판매력을 높게하 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실패한 이벤트에는 그 나름대로의 원인(서비스, 선전, 시기, 장소, 내 용 등)이 있고 이것을 시정하면서 가능한한 자산을 재투자 하지 않고 상 품의 처분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우기 그 행위에 의해 고정객 만들기의 일개 수단으로 결부시키도록 노력을 경주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특별이용객을 창고판매에 초대하든가 서비스券의 배포에 의해서 잔 품처분 활동을 행하는 것도 이벤트 내점객을 고정화하기 위한 한가지 방 법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나타낸것이 도표 6-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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