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구매행동 특성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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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305회 작성일 09-12-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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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소비자행동은 2분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구체 적으로는
1) 생활필수적 분야에서는 철저한 저가격, 간이화, 절약 지향이 강한 소 비의 실질지향이 있고 그를 위한 지출액의 상대적 감소도 갖고 있다.
2) 한편 취미, 여가, 레져의 분야에서는 개성화, 다양화, 질의 고도화, 지향이 강한 소비자로 하는 자기현실 지향이 있고 선택지출의 증가에 연 결된다.
현실문제로서 작은 소매점의 서비스가 이 두가지를 지향하는 전술을 전 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선택의 결정은 첫째로 지금까지의 상점이 경영해온 역사적, 지리적 실적이 된 경험이 어떤 지향형에 적합한가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첫번째 경향의 판단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장래의 소비지 출의 방향이 다음에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가 하고 내다보는 것이다. 그리 고 그 장래의 지향상품, 서비스분야에 자점(우리점포)의 수비범위를 어떻 게 접합시켜 가는가의 전략을 갖는 것이다.
일본경제센타에서는 최근 [2000년의 소비사회---신기술 혁명의 이벤트] 라는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장래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는 일본경제센타 에서 풍부하게 암시하고 있고 이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교양, 오락은 여가선호가 강한 것으로 하드상품, 소프트상품, 시장서 비스 등 각 방면에 대한 지출이 증가한다.
2) 정보, 통신은 뉴미디어의 발달에 의한 소프트 상품흡수시장 및 서비스 지출이 증대한다.
3) 보건의료는 의료기술의 향상, 신약의 발견, 고령화등에 의한 지출이 증가한다.
4) 주택관련, 가사관련에서는 구성비가 보다 질적으로 충실하게 되고 가 사 합리화의 시스템으로 관련상품수요가 증대한다.
5) 食의 구성비는 낮지만 조리식품등 소프트 상품에의 지출은 증가한다.
6) 교육은 인구감소에 반해 구성비가 하락한다.
이러한 방향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구체적인 상품및 서비스의 등급, 표 적소비자층, 관련상품의 방향, 종업원 교육, 판매촉진 대책등을 구체화한 다. 이에 따라 시장에 합치하는 상품품질이 저절로 결정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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