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연구 - 부안군, 홈플러스와 부안쌀 천년의 솜씨 판매촉진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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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962회 작성일 14-01-2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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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국 137개 매장에서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가 판매된다.
부안군은 19일 홈플러스와 부안쌀 천년의 솜씨 판매촉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안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호수 군수를 비롯해 안태환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 천년의 솜씨 가공생산 RPC 대표, 원료곡 생산농가 대표가 참여했다.
천년의 솜씨 판매촉진 업무협약은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하고 판매확대를 위해 부안군과 홈플러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협약식에서 부안군은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생산기반 구축과 원료곡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에 최선과 홈플러스에서는 부안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고객이 신뢰감을 갖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판촉행사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군은 지난 10월 24일 홈플러스에 2013년산 천년의 솜씨 2만5천포(20kg)햅쌀 1차분을 출시해 14억원 상당의 매풀을 올린 가운데 2차분을 발주한 상태이다.
천년의 솜씨 판매촉진 협약을 계기로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는 천년의 솜씨는 지난해 52억원에서 올해에는 400% 늘어난 200억원으로 매출액이 급신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안쌀 천년의 솜씨는 지난 4월 국가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친환경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명품쌀로 올해에도 양호한 기상여건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양질의 원료곡이 생산되어 소비자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전국의 수많은 브랜드의 생존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현실에서 오히려 천년의 솜씨 매출액은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소비자 재구매율이 70%를 넘어 안정적으로 정착된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19일 홈플러스와 부안쌀 천년의 솜씨 판매촉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부안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호수 군수를 비롯해 안태환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 천년의 솜씨 가공생산 RPC 대표, 원료곡 생산농가 대표가 참여했다.
천년의 솜씨 판매촉진 업무협약은 부안쌀 천년의 솜씨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하고 판매확대를 위해 부안군과 홈플러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협약식에서 부안군은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생산기반 구축과 원료곡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에 최선과 홈플러스에서는 부안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고객이 신뢰감을 갖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판촉행사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군은 지난 10월 24일 홈플러스에 2013년산 천년의 솜씨 2만5천포(20kg)햅쌀 1차분을 출시해 14억원 상당의 매풀을 올린 가운데 2차분을 발주한 상태이다.
천년의 솜씨 판매촉진 협약을 계기로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는 천년의 솜씨는 지난해 52억원에서 올해에는 400% 늘어난 200억원으로 매출액이 급신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안쌀 천년의 솜씨는 지난 4월 국가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친환경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명품쌀로 올해에도 양호한 기상여건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양질의 원료곡이 생산되어 소비자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전국의 수많은 브랜드의 생존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현실에서 오히려 천년의 솜씨 매출액은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소비자 재구매율이 70%를 넘어 안정적으로 정착된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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