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연구 - 풍선데코레이션. 사물놀이... 점포에 '氣'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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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929회 작성일 14-01-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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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데코레이션. 사물놀이... 점포에 '氣'를 불어넣는다
이벤트는 더 이상 이제 광고나 판촉의 보조수단이 아니다. 고객에게 깊은 감동과 인상을 주어 매출을 확실히 올려주는 홍보전략인 것이다. 적절한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이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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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오픈행사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벤트 행사라고 하면 대부분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여 꺼리기 마련. 하지만 조금 생각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이벤트는 핵심고객에게 깊은 감동과 인상을 주어 판매효과를 증대시키는 입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므로 가장 효율적인 생산 촉진 매체는 이벤트 미디어인 것이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벤트를 하면 좋은데 돈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이벤트를 광고나 판촉의 보조수단 정도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 이벤트는 광고의 보조수단이 아니라 점포의 매출을 올려주는 확실한 매체로 보는 안목을 가져야한다. 이벤트를 잘만 활용하는 것이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
오픈매장 이벤트와 매출부진 매장 이벤트
매장에서 이벤트를 하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 경우이다. 점포를 내고 처음 하는 오픈행사와 점포의 매출부진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벤트.
오픈이벤트의 경우는 점포를 확실하게 알리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렇기 때문에 점포에 대한 인상이 강하게 남을 수 있는 이벤트를 하는 것이 좋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매장의 오픈행사는 아이와 엄마가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는 것이 좋다. ‘벌룬데코’는 지역문화축제, 오픈행사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풍선데코레이션 전문 업체로 풍선으로 행사장을 꾸며주고 매장 콘셉트에 맞는 이벤트 내용으로 홍보를 한다. 풍선의 종류로는 하트풍선, 강아지풍선, 요술풍선, 포장풍선, 로고풍선 등 수백여 종. 전문 피에로와 캐릭터인형을 등장시켜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주는 등 여러 방법으로 판촉과 홍보효과를 올리는데 주력을 한다.
특히 ‘벌룬데코’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풍선의 다양성과 사업성을 알리기 위하여 풍선장식교육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풍선장식교육과 창업과정을 통하여 수많은 풍선 장식가들을 배출하였으며 전남 광주, 경기도 행당, 충남 천안, 중국의 상하이에 가맹점을 오픈 해 풍선사업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학원이나 장난감 대여점, 패스트푸드점 등 오픈행사에 ‘벌룬데코’의 이벤트는 이용할 만 하다.
‘문이벤트(moon event)’는 말 그대로 달나라에서의 이벤트 행사를 꿈꾸는 약간은 엉뚱한 발상을 가지고 미래지향적인 아이템으로 개성이 넘치는 이벤트 회사다. 김 문(35) 사장은 늘 튀는 생각으로 기발한 아이디어 이벤트를 기획한다고 한다. 상권 및 매장의 성격을 고려해 최대한 튀는 아이템으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대학교 주변 상권의 외식업이나 유통·판매업의 업종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볼거리가 많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는 업체는‘이벤트맨’와 ‘자유이벤트’사가 있다. ‘이벤트맨’은 지역문화 예술축제 이벤트, 오픈행사 이벤트, 기업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 경험을 자랑하는 이벤트 회사이다. 문화적인 감각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각설이 타령이나 사물놀이 공연 등 볼거리가 많은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특징. 고정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상권의 이벤트로 적당하다.
매장에서 이벤트를 하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 경우이다. 점포를 내고 처음 하는 오픈행사와 점포의 매출부진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벤트.
오픈이벤트의 경우는 점포를 확실하게 알리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렇기 때문에 점포에 대한 인상이 강하게 남을 수 있는 이벤트를 하는 것이 좋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매장의 오픈행사는 아이와 엄마가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는 것이 좋다. ‘벌룬데코’는 지역문화축제, 오픈행사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풍선데코레이션 전문 업체로 풍선으로 행사장을 꾸며주고 매장 콘셉트에 맞는 이벤트 내용으로 홍보를 한다. 풍선의 종류로는 하트풍선, 강아지풍선, 요술풍선, 포장풍선, 로고풍선 등 수백여 종. 전문 피에로와 캐릭터인형을 등장시켜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주는 등 여러 방법으로 판촉과 홍보효과를 올리는데 주력을 한다.
특히 ‘벌룬데코’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풍선의 다양성과 사업성을 알리기 위하여 풍선장식교육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풍선장식교육과 창업과정을 통하여 수많은 풍선 장식가들을 배출하였으며 전남 광주, 경기도 행당, 충남 천안, 중국의 상하이에 가맹점을 오픈 해 풍선사업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학원이나 장난감 대여점, 패스트푸드점 등 오픈행사에 ‘벌룬데코’의 이벤트는 이용할 만 하다.
‘문이벤트(moon event)’는 말 그대로 달나라에서의 이벤트 행사를 꿈꾸는 약간은 엉뚱한 발상을 가지고 미래지향적인 아이템으로 개성이 넘치는 이벤트 회사다. 김 문(35) 사장은 늘 튀는 생각으로 기발한 아이디어 이벤트를 기획한다고 한다. 상권 및 매장의 성격을 고려해 최대한 튀는 아이템으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대학교 주변 상권의 외식업이나 유통·판매업의 업종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볼거리가 많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는 업체는‘이벤트맨’와 ‘자유이벤트’사가 있다. ‘이벤트맨’은 지역문화 예술축제 이벤트, 오픈행사 이벤트, 기업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 경험을 자랑하는 이벤트 회사이다. 문화적인 감각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각설이 타령이나 사물놀이 공연 등 볼거리가 많은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특징. 고정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상권의 이벤트로 적당하다.
이벤트 비용 100마원 내외
각설이와 엿장수가 등장하여 행사의 흥을 돋우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자유이벤트’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오픈이벤트에 관한 전속계약을 맺은 회사이다. 오픈행사의 여러 경험과 행사요원의 애드립이 구경꾼들을 모여들게 한다.
풍선데코레이션과 행사관련 장비를 빌려주는 것은 물론 관련 용품을 판매하는 ‘거인이벤트’. 쉽게 구입할 수 없는 행사관련 제품을 판매하여 오픈 행사비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창업자에게 좋은 대책이 된다.
최근 뚜렷한 이벤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확한 타켓을 중심으로 한 판촉 이벤트가 활성화되고 있다. 매출 부진, 시장 점유율의 감소, 자금 사정 악화 등의 시장환경 때문에 단기적, 즉시적 효과가 기대되는 판매촉진을 자극하는 이벤트로 고객에게 다가서는 것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전개되는 오픈 이벤트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일지라도 정확한 타겟을 중심으로 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이벤트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출부진으로 인한 이벤트의 경우는 점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는 것이 최우선이다.
서울 신림동의 G분식점을 운영하는 K씨. 같은자리에서 2년 동안 근처 중·고등학교 학생을 상대로 조그만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하루 매출도 20만원정도로 부업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4월 점포 근처에 기업에서 하는 A우동집이 들어서자 매출이 급속히 떨어졌다. ‘이대로만 주저앉을 수 없다’는 생각에 주위의 소개로 한 이벤트 대행회사를 알게되었다. 재 오픈식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메뉴의 가격을 그전가격보다 저렴하게 내렸더니 이제는 예전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신선함을 줄 수 있는 이벤트는 점포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는 물론 일정한 리듬을 주어 죽어있는 점포를 살리는 활력소가 된다. 매출은 어느날 갑자기 매출이 떨어지지 경우는 않는다. 그러니 자체 내에서 주기적으로 고객서비스를 위한 이벤트를 벌어 고정고객을 확보해야한다.
각설이와 엿장수가 등장하여 행사의 흥을 돋우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자유이벤트’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오픈이벤트에 관한 전속계약을 맺은 회사이다. 오픈행사의 여러 경험과 행사요원의 애드립이 구경꾼들을 모여들게 한다.
풍선데코레이션과 행사관련 장비를 빌려주는 것은 물론 관련 용품을 판매하는 ‘거인이벤트’. 쉽게 구입할 수 없는 행사관련 제품을 판매하여 오픈 행사비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창업자에게 좋은 대책이 된다.
최근 뚜렷한 이벤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확한 타켓을 중심으로 한 판촉 이벤트가 활성화되고 있다. 매출 부진, 시장 점유율의 감소, 자금 사정 악화 등의 시장환경 때문에 단기적, 즉시적 효과가 기대되는 판매촉진을 자극하는 이벤트로 고객에게 다가서는 것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전개되는 오픈 이벤트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일지라도 정확한 타겟을 중심으로 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이벤트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출부진으로 인한 이벤트의 경우는 점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는 것이 최우선이다.
서울 신림동의 G분식점을 운영하는 K씨. 같은자리에서 2년 동안 근처 중·고등학교 학생을 상대로 조그만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하루 매출도 20만원정도로 부업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4월 점포 근처에 기업에서 하는 A우동집이 들어서자 매출이 급속히 떨어졌다. ‘이대로만 주저앉을 수 없다’는 생각에 주위의 소개로 한 이벤트 대행회사를 알게되었다. 재 오픈식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메뉴의 가격을 그전가격보다 저렴하게 내렸더니 이제는 예전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신선함을 줄 수 있는 이벤트는 점포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는 물론 일정한 리듬을 주어 죽어있는 점포를 살리는 활력소가 된다. 매출은 어느날 갑자기 매출이 떨어지지 경우는 않는다. 그러니 자체 내에서 주기적으로 고객서비스를 위한 이벤트를 벌어 고정고객을 확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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