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애프터서비스와 밀착관리로 단골 확보 향기마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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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 댓글 0건 조회 1,122회 작성일 12-10-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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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케킹은 사람의 오감 중의 하나인 후각을 활용한 감성 마케팅이다. 이 같은 향기마케팅은 이미 선진국에선 보편화된 마케팅 전략중의 하나이며 최근 우리나라에도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경기도 이천에서 향기관리업을 하고 있는 최병옥ㆍ박난희 부부는 처음에는 두려움도 많았지만 차츰 고객이 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이젠 제법 사업도 자리잡고 있다. 이 부부로부터 ‘향기관리업’ 분야 창업에 대한 이모저모를 들어보자.
☞ 향기관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 개인사무실, 공공기관 , 식당, 유치원, 병원, 가게 및 개인 가정에 자동향기분사기를 설치하고 장소에 맞는 천연향을 내장해준 뒤 매달 ‘리필’해주는 사업입니다.
☞ 향기관리업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 창업박람회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고,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화 된 사업일 뿐 아니라 최근 우리나라에도 각광 받는 사업이어 도전하게 되었죠. 또한 무점포 창업이 가능해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에 매력을 느끼고 시작했습니다.
☞ 사업초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 가장 큰 것은 점포사업에 비해 단골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홍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단지는 물론 사무실, 병원, 가게 등을 찾아다니면서 홍보하고 때론 서비스로 자동향기분사기를 설치해 그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죠. 아직 향기마케팅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도입해 샘플 제품을 배포하거나 일정 기간 무료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사업을 성공궤도로 올려놓기 위해선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발로 뛰어 영업력을 확보한 다음 철저한 고객 관리로 무점포 한계를 극복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불황엔 창업자들은 안정성을 중시해야 하는데, 일단 무점포 창업이기에 운영에 필요한 돈의 지출을 최소할 수 있는 대신 고객 확보에 신경을 쓰면 어려움은 극복됩니다. 한번 고객이 되면 그 고객들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지속적으로 사용하기에 초기 고객을 잡는 영업력이 필요합니다. 그후 고객들이 언제 어느 장소에 어떤 향기를 설치했는지 데이터를 기록해 두었다가 고객의 주문이 있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면 됩니다.
또한 각 사업장마다 특성에 따라 그에 적합한 천연향기를 제공해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병원에는 긴장과 안정감을 주는 라벤더향이 좋고, 일반 사무실에는 활력과 생기를 느낄 수 있는 페퍼민트향, 사우나 실에는 허브 향을 추천해 고객에게 권합니다. 한마디로 발로 뛴 만큼 이익은 되돌아오죠.
☞ 창업에 필요한 준비자금은?
: 무점포 창업이기에 권리금이나 임대료는 필요 없습니다. 가맹비 3백, 초도물품비 7백이면 일단 시작할 수 있고 여기에 개인적으로 1백 정도를 투자해 홍보에 주력하면 됩니다. 자동향기분사기 대여료는 보통 2~3만원을 받고 있어 150여 개 정도 관리하면 3백 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고객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제품을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들에게 제품을 잘 알게 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화학물질의 향기제품이 아닌 친환경제품이어 신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살균력도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해주면 고객들의 반응은 좋습니다. 또한 향기와 관련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도 필요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향 이름은 기본이고 특징 및사용 효과 등의 정보를 고객들이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초기 고객은 3개월이 중요합니다. 3개월간 철저한 애프터서비스와 밀착관리를 통해 고객의 분위기나 취향을 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데이터로 정리해 재구매로 이어지게 하면 일단 성공입니다. 즉 고객이 제품에 대한 안정성과 효능 및 효과를 몸소 느끼게 해주는 것이 관건이죠.
※ 형기관리업 창업문의
- 에코미스트코리아 (www.ecomistkr.com) / 031-977-2500
- 바이오미스트테크놀로지 (www.biomist.co.kr) / 02-830-7300
☞ 향기관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 개인사무실, 공공기관 , 식당, 유치원, 병원, 가게 및 개인 가정에 자동향기분사기를 설치하고 장소에 맞는 천연향을 내장해준 뒤 매달 ‘리필’해주는 사업입니다.
☞ 향기관리업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 창업박람회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고,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화 된 사업일 뿐 아니라 최근 우리나라에도 각광 받는 사업이어 도전하게 되었죠. 또한 무점포 창업이 가능해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에 매력을 느끼고 시작했습니다.
☞ 사업초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 가장 큰 것은 점포사업에 비해 단골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홍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단지는 물론 사무실, 병원, 가게 등을 찾아다니면서 홍보하고 때론 서비스로 자동향기분사기를 설치해 그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죠. 아직 향기마케팅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도입해 샘플 제품을 배포하거나 일정 기간 무료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사업을 성공궤도로 올려놓기 위해선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발로 뛰어 영업력을 확보한 다음 철저한 고객 관리로 무점포 한계를 극복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불황엔 창업자들은 안정성을 중시해야 하는데, 일단 무점포 창업이기에 운영에 필요한 돈의 지출을 최소할 수 있는 대신 고객 확보에 신경을 쓰면 어려움은 극복됩니다. 한번 고객이 되면 그 고객들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지속적으로 사용하기에 초기 고객을 잡는 영업력이 필요합니다. 그후 고객들이 언제 어느 장소에 어떤 향기를 설치했는지 데이터를 기록해 두었다가 고객의 주문이 있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면 됩니다.
또한 각 사업장마다 특성에 따라 그에 적합한 천연향기를 제공해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병원에는 긴장과 안정감을 주는 라벤더향이 좋고, 일반 사무실에는 활력과 생기를 느낄 수 있는 페퍼민트향, 사우나 실에는 허브 향을 추천해 고객에게 권합니다. 한마디로 발로 뛴 만큼 이익은 되돌아오죠.
☞ 창업에 필요한 준비자금은?
: 무점포 창업이기에 권리금이나 임대료는 필요 없습니다. 가맹비 3백, 초도물품비 7백이면 일단 시작할 수 있고 여기에 개인적으로 1백 정도를 투자해 홍보에 주력하면 됩니다. 자동향기분사기 대여료는 보통 2~3만원을 받고 있어 150여 개 정도 관리하면 3백 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고객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제품을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들에게 제품을 잘 알게 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화학물질의 향기제품이 아닌 친환경제품이어 신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살균력도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해주면 고객들의 반응은 좋습니다. 또한 향기와 관련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도 필요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향 이름은 기본이고 특징 및사용 효과 등의 정보를 고객들이 알게 해주어야 합니다. 초기 고객은 3개월이 중요합니다. 3개월간 철저한 애프터서비스와 밀착관리를 통해 고객의 분위기나 취향을 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데이터로 정리해 재구매로 이어지게 하면 일단 성공입니다. 즉 고객이 제품에 대한 안정성과 효능 및 효과를 몸소 느끼게 해주는 것이 관건이죠.
※ 형기관리업 창업문의
- 에코미스트코리아 (www.ecomistkr.com) / 031-977-2500
- 바이오미스트테크놀로지 (www.biomist.co.kr) / 02-830-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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