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고회사 ‘악수하는 사람들’, 지역광고 서비스 ‘스마트라이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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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ile 댓글 0건 조회 1,515회 작성일 14-12-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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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불황으로 인해 소비는 축소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비싼 광고비만 지출하고 있다. 광고를 하지 않으면 손님이 오지 않고 광고를 하면 딱 광고비만큼만 수익이 일어나거나 광고비로 지출한 금액이 더 많아서 광고를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에 지역 상인들을 위한 저렴한 마케팅 사이트, 부산 스마트라이프가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부산 광고회사 스마트라이프는 ‘악수하는 사람들’이라는 상호로 7년간 홈페이지 제작 및 온라인 광고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지역광고 서비스다. 부산의 학원, 음식점, 가게, 병원, 숙박시설 등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자는 인터넷으로 업체의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고 할인 쿠폰 등을 얻을 수 있다. 상인들은 저렴한 가격에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어 인기다.
스마트라이프 홈페이지에 입점신청을 한 회원들에게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분야별 업체들과 함께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는 ‘스마트 두레’를 지원한다. 또 스마트라이프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키워드 광고와 바이럴 마케팅, SNS마케팅 등 다양한 광고를 진행하고 있어 업주의 광고비용 부담을 줄여주며 고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박성훈 스마트라이프 대표는 “입점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모여 스터디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 질 향상에만 전념하고 브랜드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스마트라이프를 기획하게 됐다”며 “올해 지역기업에게 가장 사랑 받는 마케팅 솔루션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스마트라이프 홈페이지에 입점신청을 한 회원들에게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분야별 업체들과 함께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는 ‘스마트 두레’를 지원한다. 또 스마트라이프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키워드 광고와 바이럴 마케팅, SNS마케팅 등 다양한 광고를 진행하고 있어 업주의 광고비용 부담을 줄여주며 고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박성훈 스마트라이프 대표는 “입점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모여 스터디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 질 향상에만 전념하고 브랜드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스마트라이프를 기획하게 됐다”며 “올해 지역기업에게 가장 사랑 받는 마케팅 솔루션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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