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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안내광고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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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163회 작성일 10-12-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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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동산 안내광고를 할 때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해야할 것
 ▶ 정직한 광고를 해라.
 ▶ 다른 광고와 차별화를 시도하라. 여러가지 컬럼 광고의 경우 독자의 눈길을 끌 수 있어야한다. 읽혀지지 않는 광고는 기회를 낭비하는 것이다.
 ▶ 광고하기 전 해당 매물을 반드시 직접 보고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진 몇장으로 보는 것보다 매물의 장점을 생생하게 설명할 수 있다.
 ▶ 헤드라인 다음에 가장 강조할 점을 부각해라. 만일 특별한 점이 없다면 헤드라인에 더 집중하라.
 ▶ 여러 매물 중 가장 강조할 매물에 신경써라. 다른 매물들보다 더 바이어에게 관심을 끌게된다.
 ▶ 다양한 타입과 가격대의 매물을 광고해라. 적은 광고로도 전체 인벤토리를 커버할 수 있다.
 ▶ 오래된 매물 광고는 새로운 것으로 자주 바꿔라. 광고는 처음보여지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 회사 이름과 인터넷 주소를 포함시켜라.
 ▶ 방, 화장실 갯수와 매물의 위치를 알려준다.
 ▶ 가격 또는 가격대를 꼭 표시한다.
 ▶ 독자들이 더 알고싶어하게끔 호기심을 자극한다.
 ▶ 광고의 반응을 체크한다. 어떤 타입의 광고와 매물이 더 좋은 또는 더 나쁜 반응을 가져오게되는지 꾸준히 연구한다.
 
 ◆하지 말아야할 것
 ▶ 홈오너가 빨리 팔고싶다거나 가격조정 가능하다는 식의 정보를 오너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말 것. 허가는 반드시 문서로 보관할 것.
 ▶ 광고문구를 줄이고자 전문용어의 약자를 많이 사용하는데 대다수 독자들은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 오너를 위한 광고가 아니라 판매를 목적으로 한 광고이어야 한다.
 ▶ 신문의 헤드라인과 중복되는 단어를 피하는 것이 좋다.
 ▶ 중요하지 않은 내용을 게재하지 말 것.
 ▶ 너무 많은 얘기를 하려고 하지 말라.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 등은 생략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부동산 브로커와 에이전트들에게는 부동산국의 규정을 잘 숙지하고, 상도덕을 지키려는 마음과 소비자의 공감을 얻는 광고를 만드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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