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성공하려면 강한 결단력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흔히들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말은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경우나 결심은 했다 하더라도 추진력이 없어 창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생겨난 게 아닌가 한다.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이 벼랑 끝에 몰려 창업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쉽게 결정을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닌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성공한 사업가들의 공통점은 같은 상황에서도 결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집된 정보의…
작성자yale
작성일 11-04-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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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뜻하지 않게 실직을 하게 되어 창업을 준비한다거나, 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서 망설이다가 창업을 준비하게 되기도 한다. 때로는 가정에서 집안일에만 전념하다가 창업전선으로 나가기도 한다. 이때에도 분명히 창업이냐 취업이냐에 대해 1차적인 목표부터 정해야 한다. 창업을 준비하다보면 어떤 업종이 좋은가. 점포창업을 할것인가 또는 무점포창업을 할 것인가 등 여러 가지로 자신의 환경에 맞는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도 그냥 막연하게 돈 잘 벌수 있는 업종으로 기울지 말고 정확하게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창업에…
작성자yale
작성일 11-04-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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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예비창업자는 불과 20퍼센트에 불과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만큼 사업환경이나 여건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매스컴에 보도되는 성공창업자들도 6개월이 지나 다시 방문해보면 역시 사업은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때로는 여러 번 언론에 보도되면서 자칫 연예인이나 유명인사가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키면서 마음의 균형을 잃고 또다른 실패를 경험하는 창업자들도 있다. 그러면 창업에 임하기 전에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창업의 길로 진입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작성자yale
작성일 11-04-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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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 놓기만 하면 팔리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공장자동화시대로 변하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자 창업환경이급변하기 시작하였다. 비단 제조업뿐만의 일은 아니다. 맞벌이부부가 늘어나고 외식 횟수가 늘면서 식당도 마찬가지다. 배고프던 시절에는 많이만 주면 장사가 잘 되었지만 이제는 맛을 따지고 분위기를 따지면서 장사하기가 점점 어려워졌다.
공장들은 유통체계를 갖추고 서로 경쟁을 하기 시작하더니 1990년대 들어서면서 공급과 수요가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하였다. 단순 광고. 판촉활동에서 본격적…
작성자yale
작성일 11-04-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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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살림잘하는 ‘현모양처’가 그동안 우리의 여성상이었다면 최근 정보화시대로 들어서면서 ‘일하는 여성이 아름답다’로 여성상이 바뀌고 있다. 여성들이 가부장적인 남편의 권위에 반기를 들고 ‘자기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동안 여성의 사회진출의 길이 비교적 좁았던 것이 여성부의 신설과 함께 그만큼 넓어지고 잇다는 반증이기도 한다.
2001년 12월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0년 한국의 사회지표’에서 가족, 노동, 교육, 복지분야에서 달라진 여성의 생활상을 살펴보면, 출산율은 가구당 평균 1.42명으로 떨어지고, 독신녀가 …
작성자yale
작성일 11-04-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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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곳은 인간생활에 있어서 먹는 것, 입는것과 연결되는 핵심적인 부분으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기능에만 충실하면 되었으나, 최근 경제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주거생활 자체가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다. 가족형태가 대가족 제도에서 핵가족제도로 변하는 과정에서 주택문화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주택은 단순주거를 뛰어넘어 고도의 종합예술로써의 기능, 즉 아름다운 디자인과 거주의 편의성, 기능적인 다양한 기술등이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1980년대 중반까지는 대가족제도에 적당한 온돌문화의 단독주택들이 대부분이었…
작성자yale
작성일 11-04-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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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정보센터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1년 12월말 현재 국내 인터넷 사용자는 2,438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이것은 전국민의 절반이 넘는 숫자이다. 어린아이나 노인세대를 제외하면 거의 전국민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고 보아도 별 무리가 없을 정도이다. 우리나라 인터넷인구는 1994년에는 13만8천명이었으나, 1998년 말부터 대학가 주변에 인터넷카페가 생겨나면서 기름에 불이붙듯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여 새천년을 통과하면서 완전히 생활화되었다.
이렇게 생활화되면서 벤처창업, 소호, 인터넷 비즈니스, 쇼핑몰, 온라인교육,…
작성자yale
작성일 11-04-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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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불황 속에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테러장면이 연출된 이후 전쟁이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세계경기의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을 준비할 것인가 또는 창업을 하게 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가 걱정스럽기만 하다. 또한 0 퍼센트 대에 머무르는 저금리시대를 맞이하여 수익을 창출시킬 만한 여력이 없는 창업 예비군들은 창업에 미치는 영향이나 시기를 논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점검하여야 한다.
실직이나 퇴직, 미취업, 부업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자기사업, 즉 창업에 대한 꿈을 …
작성자yale
작성일 11-04-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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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소자본 창업시장을 돌아보면 경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나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장기불황으로 인해 예비 창업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소자본 창업시장은 그 어느때보다도 북적거리고 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실종된 직장인들과 실직자, 미취업 졸업자, 추가소득이 필요한 주부등 창업하려는 계층이 다양해진것두 특징이다.
소자본창업은 전문화 또는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새로운 아이템보다는 기존 사업에 차별화를 가미한 아이디어사업들이 창업시장을 주도했다. 소비수준이 다양해지고 합리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불필요한 소비를 …
작성자yale
작성일 11-04-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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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되는 것이 창업비용이다. 이중에 점포비용은 평균적으로 절반정도의 비중을 차지한다. 기존의 점포를 가지고 운영을 하는 경우 업종을 전환하거나 아이템을 추가하게 되면 이런 비용을 대폭 줄이면서도 신규창업 못지 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점포 임대시 권리금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점포 탐색 실패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업종이 전환될 경우에도 기존 점포의 단골이나 고객을 자연스럽게 초기에 가게로 유입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기존 창업에서 평판이 나쁜 경우라면 제자리 창업은 피하는 …
작성자yale
작성일 11-04-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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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시장에 부부, 형제자매 등이 함께 하는 가족창업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창업자금을 줄이면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창업실패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려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가족창업은 그동안 '가까운 사람간에는 돈 거래를 해서는 안된다'는 관습과 함께 금기시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소자본 창업 붐과 소액자금으로도 창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늘어나면서 보편적인 창업유형으로 자리 잡게 된 것.가족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심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뿐 아니라 인건비를 줄여 지출을 줄일…
작성자yale
작성일 11-04-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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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쓸개 버리고 두뇌를 키워라.
대형 점포일수록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크게 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자영업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직업인만큼 돈을 벌고 성공을 하려면 창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자기만의 경영스타일을 가지고 다른 사람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을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 경쟁을 두려워 말라
창업하기 쉬운 업종이야말로 새로운 경쟁상대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경쟁에 자신이 없다고 경쟁자가 적은 뉴 비즈니스나 검증되지 않은 사업에 뛰…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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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사업은 상품을 판매해 이윤을 챙기는 일로 그러한 행위를 주업으로 하는 것이다. 사업의 목적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정의 행복, 성취감 등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으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는 돈을 꼽을 수 있겠다. 목적과 수단을 달성하려면 돈을 잘 벌 수 있도록 사업의 구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시기적으로 자영업자들도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 동안 과시소비, 모방소비, 충동구매에 힘입어 호황을 누려온 자영업 자들은 외환위기를 맞고 수년이 지난…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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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을 전혀 예측할 수 없을 때는 다음 두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최소예산
향후의 판매량을 예측할 수 없을 때 경영인은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최소 비용을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 먼저 각 부서를 유지 하기 위한 최소비용을 책정한 다음, 영업을 하면서 수익실적이 생기면 더 많은 자금을 지원해 줄수 있다.
필수예산
판매량이나 예산 계획을 세우기 위한 확실한 자료가 없을 경우에는 일정 예산이 산출되는데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필요조건들을 토대로 해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 실패를 목표로
하는 …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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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경쟁이라는 용어가 나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도 요즘처럼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실감한 적은 없다. 이제는 인터넷환경이 본격적으로 전파되면서 정보전쟁이라는 말까지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 이렇게 공개되어 있는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을 통해 주먹구구식 창업을 탈피하고 좀더 체계적으로 접근한다면 성공창업의 길로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 것이다.
판매범위, 대상 설정해야
시시각각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 자신도 변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변할수 있고, 좀더 체계적인 방법으로 창업을 할수 …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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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생계를 짊어진 보통 사람들이 주로 어떤 곳에 소비하는지 항목을 살펴보면 어떤 창업을 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최근 중산층으로 자칭하던 허리부분이 취약해지면서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으로 양극화 되었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 생활관련업종
사람들은 생활하면서 의식주를 해결해야만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이러한 생활에 관련된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것을 의식주 아이템 또는 생활관련업종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들 업종은 주로 외식업과 판매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들 업종에도 최근 세대교체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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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경쟁이라는 용어가 나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요즘처럼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실감난 적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 환경이 본격적으로 전파되면서 정보전쟁이라는 말까지 공공연하게 나오고 노하우(know how)란 말이 요즈음은 노훼어((know where)로 불리기도 한다. 이 같은 말은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없는 정보가 없이 방대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 자신도 변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창업컨설턴트의 시각에서 창업에 앞서 몇가지 선행조건을 논하고자 한…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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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업종부터 여성 특유의 감성으로 경쟁우위를 차지 할수 있는 점포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성창업 아이템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창업을 원하고 가계에 보탬이 되고 싶어하지만 창업성공 확률은 20퍼센트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성공하기 보다는 실패하기가 쉽다는 결론이다.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부익부빈익빈 현상의 심화, 대형할인점의 등장과 전문점, 평생직장개념 실종, 생활지원과 관련된 새로운 업종의 등장, 인터넷의 대중화로 인한 생활패턴의 변화등 다양하게 달라진 사회현상과 창업환경을 잘 파악하고 어떤 업종이 유망업종이며 나에게…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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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에서도 심화된 부익부빈익빈 현상으로 대형점만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기존의 소 자본 창업자들은 영업부진으로 상대적 박탈감만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떤 업종이 사업성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 목표수익설정이 분명해야한다.
흔히 사업가는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안목과 결단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결단력 이전에 충분한 사업준비가 우선시된다. 창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창업으로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하는 불안심리 때문이다. 소자본 창업…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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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첫 번째 관문은 정보수집이다. 정보화시대에 정보가 남보다 늦다면 이는 바로경쟁력 상실과 직결된다는 것을 말한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처럼 소비자나 경쟁업체를 모르고 창업을 한다는 것은 바로 실패를 의미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생활과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인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경우 정보가 부족하면 창업비용의 과다지출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정보수집의 중요성을 깨닫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먼저 수집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물론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여기에서 소개 하려는 정보 수…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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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창업을 한다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창업을 한다는 것과 성공을 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지난해 외식업 창업에 도전하여 성공한 확률은 20퍼센트대에 머무르고 있다. 소자본 창업의 경우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을 4퍼센트만 올려도 언론에 성공사례로 소개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처음준비 단계부터 주먹구구식 창업을 탈피하여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반증하게 되는 것이다. 창업의 4요소를 살펴보면 창업자, 창업자금, 아이템, 사업장이다.
이 네 가지만 충족되면 창업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경쟁력 있는 …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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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경기흐름 파악이 창업 제1의 우선순위이다. 돈을 버는 데는 장사가 최고이기는 하지만 이 말은 아무나 장사만 하면 돈을 번다는 것이 아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망하는 사람도 있고 흥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고 보면 나름대로 성공하는 이와 실패하는 이에게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이런 원인을 분석하지 않고 돈을 많이 번다는 마력 때문에 무턱대고 덤벼든 창업이 다행히도 압도적인 수요우세로 실패의 쓴맛을 보지 않고도 성공한 사례들이 다반사로 있다.
경기흐름에 편승할 줄 아는 능력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 사업은 경기흐름을 탈줄 …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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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문제이고, 해결책인가? 필자는 수많은 창업상담을 하면서 의사와 비슷한점이 참으로 많다고 생각한다. 환자도 여러 부류의 별의별 환자가 다 있을 것이다. 감기의 경우만 하더라도 의사의 처방을 잘 듣고 진찰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스스로 감기라고 단언하고 약을 조제해달라고 부탁하는 환자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병원에 왜 오는지 궁금하다. 아마 ‘내몸은 내 자신이 더 잘안다. 전에도 감기증세는 이랬으니까’하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의사 앞에서 검증 받아야 아픈게 낫는 심리적인 요인 그 자체가 바로 병일지도 모른다.…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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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한다는 자체가 돈을 벌기 위한 것이다. 상품을 팔아 이윤을 챙기는 것이다. 여기에도 장사꾼이 장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공통점은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남보다 빨리 벌고 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러한 공통점의 원인을 살펴보면 급변하는 환경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생활보다는 항상 도전 받는 느낌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후배들이나 부하직원에게 쫓기고 또 선배나 상사를 쫓아가는 웃지 못할 달음박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경쟁자보다 빨리 출세하여 도전을 받지 않도록 멀리…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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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업종을 찾기보다는 무엇을 가장 잘 팔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산업사회의 주류계층인 4,50대가 디지털세대인 2,30대에 밀려 '퇴출세대' 딱지를 달고 있다. 구조조정의 회오리를 피해 직장에 다니고 있는 어느 직장인은 '회사생활도 예전 같지 않고 동료를 바라보는 눈 또한 여유가 없다'고 토로한다. 앞날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갑갑함만 드는게 바로 오늘날 4,50대 직장인의 현주소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여러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창업 설명회에 참가하는 예비창업자들은 4,5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구조조정에 따른 퇴…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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