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강조해야 하는 창업의 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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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sil 댓글 0건 조회 1,025회 작성일 13-05-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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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계획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절차가 매우 중요하다. 절차를 무시하거나 지키지 않으면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창업은 결심단계와 아이템 선정 그리고 점포 선정으로 크게 나눌 수가 있다. 창업은 아무리 적은 규모로 하더라도 사전에 충분한 준비와 연구를 거친 후 확고한 결심을 해야 한다.
그저 쉽게 접근하면 낭패를 보기가 일쑤다. 다음은 아이템 선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정하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실제로는 지키기 어렵다. 이유는 한 가지 돈이 개입되기 때문이다. 즉, 본인에게 잘 맞지도 않지만 돈을 벌 수만 있다면 그저 막연하게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경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후회하는 시간도 멀지 않았다.
다음은 그 아이템에 맞는 상권과 입지 선정이다. 뻔한 이야기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소홀히 하기 쉬운 부분이다. 현재 다양한 형태로 수많은 창업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지만 이런 기본적인 접근 방식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유가 뭘까? 고민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창업교육의 기본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업에 대한 이해와 창업을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창업 강사들의 사고 방식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창업을 해석하고 풀어가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정리하지 않고는 창업교육의 성과를 기대하기는 요원하다.
정부에서는 많은 비용을 들여서 창업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러나 교육은 반드시 교육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기대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목적도 방향도 그리고 무엇을 기대하는지도 불분명하다. 이것에 대한 정립이 시급하다. 양적인 교육이 아니라 질적인 교육으로의 방향 수정이 시급하다. 이유는 소자본 창업자들의 금전적인 손실을 줄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몇 일 전 내 강의를 들은 수강생 중 한분이 상담을 받으러 왔다. 점포를 계약해 놓고 왔는데, 상담을 해 보니 무엇을 하겠다는 확실한 대안도 없이 막연하게 분식집을 해 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면 분식집에 적합한가를 따져보니 그렇지도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계약한 점포에서는 분식집을 할 수가 없는 입지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왜 점포부터 계약을 했느냐고 반문을 하니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영업컨설팅을 받기 위해 전문가에게 전화로 문의하니 점포를 얻어 놓고 연락을 하라고 해서 그랬단다. 몹시 화가 났다. 창업자의 여건이나 성향 그리고 마음가짐 등등을 따져보지도 않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이 과연 전문가라 할 수 있는가?
상담자의 그간의 경력과 현재의 가족 상황 등을 고려하면 외식업이 최적의 아이템은 아니었으며, 설사 적합하다하더라도 점포와의 적합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계약한 점포에서 창업을 하려면 업종을 변경하고 선택한 업종으로 하려면 계약금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입지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전달하면서 계약한 주변 상권 분석 방법을 일러주었다.
3일 뒤 다시 통화를 했다. 결론은 이러했다. 가족과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점포를 포기하고 다른 아이템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것이다. 그 내용을 들어보니 일리가 있었다.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하지만 전문가의 불성실한 의견으로 이 상담자는 500만원의 금전적인 손해를 보게 되었다. 그러나 상담을 받은 부부는 더 늦기 전에 방향을 제대로 잡은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남에게 조언을 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신중해야 하고 때에 따라서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창업은 정해진 성공 공식이 없기 때문에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초보 창업자가 창업을 하기 전에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더 깊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자영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일하고 있는 정부기관에서는 말이다.
그저 쉽게 접근하면 낭패를 보기가 일쑤다. 다음은 아이템 선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정하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실제로는 지키기 어렵다. 이유는 한 가지 돈이 개입되기 때문이다. 즉, 본인에게 잘 맞지도 않지만 돈을 벌 수만 있다면 그저 막연하게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경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후회하는 시간도 멀지 않았다.
다음은 그 아이템에 맞는 상권과 입지 선정이다. 뻔한 이야기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소홀히 하기 쉬운 부분이다. 현재 다양한 형태로 수많은 창업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지만 이런 기본적인 접근 방식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유가 뭘까? 고민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창업교육의 기본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업에 대한 이해와 창업을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창업 강사들의 사고 방식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창업을 해석하고 풀어가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정리하지 않고는 창업교육의 성과를 기대하기는 요원하다.
정부에서는 많은 비용을 들여서 창업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러나 교육은 반드시 교육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기대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목적도 방향도 그리고 무엇을 기대하는지도 불분명하다. 이것에 대한 정립이 시급하다. 양적인 교육이 아니라 질적인 교육으로의 방향 수정이 시급하다. 이유는 소자본 창업자들의 금전적인 손실을 줄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몇 일 전 내 강의를 들은 수강생 중 한분이 상담을 받으러 왔다. 점포를 계약해 놓고 왔는데, 상담을 해 보니 무엇을 하겠다는 확실한 대안도 없이 막연하게 분식집을 해 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면 분식집에 적합한가를 따져보니 그렇지도 않았다. 그러나 문제는 계약한 점포에서는 분식집을 할 수가 없는 입지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왜 점포부터 계약을 했느냐고 반문을 하니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영업컨설팅을 받기 위해 전문가에게 전화로 문의하니 점포를 얻어 놓고 연락을 하라고 해서 그랬단다. 몹시 화가 났다. 창업자의 여건이나 성향 그리고 마음가짐 등등을 따져보지도 않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이 과연 전문가라 할 수 있는가?
상담자의 그간의 경력과 현재의 가족 상황 등을 고려하면 외식업이 최적의 아이템은 아니었으며, 설사 적합하다하더라도 점포와의 적합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계약한 점포에서 창업을 하려면 업종을 변경하고 선택한 업종으로 하려면 계약금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입지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전달하면서 계약한 주변 상권 분석 방법을 일러주었다.
3일 뒤 다시 통화를 했다. 결론은 이러했다. 가족과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점포를 포기하고 다른 아이템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것이다. 그 내용을 들어보니 일리가 있었다.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하지만 전문가의 불성실한 의견으로 이 상담자는 500만원의 금전적인 손해를 보게 되었다. 그러나 상담을 받은 부부는 더 늦기 전에 방향을 제대로 잡은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남에게 조언을 해주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신중해야 하고 때에 따라서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창업은 정해진 성공 공식이 없기 때문에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초보 창업자가 창업을 하기 전에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더 깊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자영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일하고 있는 정부기관에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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