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생활을 바꾸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yale 댓글 0건 조회 1,083회 작성일 11-04-29 13:49
본문
한국인터넷정보센터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1년 12월말 현재 국내 인터넷 사용자는 2,438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이것은 전국민의 절반이 넘는 숫자이다. 어린아이나 노인세대를 제외하면 거의 전국민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고 보아도 별 무리가 없을 정도이다. 우리나라 인터넷인구는 1994년에는 13만8천명이었으나, 1998년 말부터 대학가 주변에 인터넷카페가 생겨나면서 기름에 불이붙듯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여 새천년을 통과하면서 완전히 생활화되었다.
이렇게 생활화되면서 벤처창업, 소호, 인터넷 비즈니스, 쇼핑몰, 온라인교육, 이메일등 생소한 단어들이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소비풍조도 상당부분 변하였고 합리적인 소비문화가 창출되기 시작하였다.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노하우(Know-how)란 말은 사라지기 시작했고 노훼어(Know-where)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그만큼 인터넷에는 다양한 정보가 존재하고 있다는 표현이다.
예전에는 정부기관이나 대기업 부근에서 정보를 얻어내기만 해도 사업을 전개하고 재테크로 돈을 벌수 있었지만 이러한 폐습들은 인터넷으로 인하여 철저하게 공개되고 있어 경쟁을 유도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소기업인 자영업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가족끼리 외식을 하기 위해서도 저렴하고 서비스 좋은곳 또는 분위기 좋은 곳을 찾기 위해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알뜰구매를 위해서 쇼핑관련정보나 상품 정보를 찾아보고나서 소비를 하게 되었다.
이렇게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창업을 추진하므로 예비창업자들도 창업하기가 무척 쉬워졌다. 창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인터넷을 통하여 수집하고 창업을 준비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정보가 나에게만 공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수 잇는 정보들이기 때문에 고객을 감언이설로 현혹하기에는 무리가 따를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인간적인 서비스나 진실을 내포하지 않으면 성공창업과는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