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영업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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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1,021회 작성일 14-01-2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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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분수 인정하고 사랑해야
자영업은 말 그대로 스스로 하는 것을 말한다. 즉, 창업자 스스로 운영하고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에 대한 대가는 물론 실패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욕심을 버리고 분수에 맞는 창업을 해야 한다.
분수는 ‘사람으로서 일정하게 이룰 수 있는 한계’를 말한다. 창업자 스스로 이룰 수 있는 한계는 반드시 있다. 그 한계는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 되면서 커질 수도 있다. 창업 전에 자신의 분수를 깨닫지 못하고 그저 성공 아니 돈을 많이 벌겠다는 욕심으로 창업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큰 회사가 어려워지면 그로 인한 사회적인 여파가 크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회사의 존폐를 고민하고 논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영업자가 점포 운영이 어려워지면 본인 이외에 누구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스스로 책임을 저야 한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영업 창업은 돈을 벌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자신의 일자리를 스스로 확보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다.
자영업자들이 분수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무리 작은 점포라도 아주 즐거운 마음과 활기찬 표정으로 운영을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아주 좋은 상권에 번듯한 점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표정을 어두운 분들도 있다. 그것이 자기 분수에 맞는 것이라면 문제 될 것이 없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는 부분이 더 많다.
자기가 이룰 수 없는 것을 이루려는 것도, 큰 기업이 작은 것을 탐내는 것도 따지고 보면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들이다. 결국 돈 때문이다. 그러나 창업은 돈이 먼저가 아니다. 일을 한 대가로 지불 받는 것이 돈이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큰 기업이 분수에 맞지 않는 일로 대중들에게 지탄을 받는다. 그러나 자영업자는 지탄이 아니라 인생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 한다.
자영업으로 큰돈을 번 사람들의 성공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면, 한결 같다.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정하고 그것에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쉽게 많이 빨리 벌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로부터 끊임없는 유혹을 받는다. 이 유혹을 뿌리칠 수 있어야 성공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가 있다.
결국 자영업자들은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열정 혹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대보다 오래 견딤으로써 이기는 방법을 익혀야 성공 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는다. 상대보다 오래 견디기 위해서는 자기 분수를 인정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올해도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혹은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아직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급하게 모면하거나 쉽게 반전을 하기 위해서 창업을 생각 할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창업을 한다면 결국 분수에 맞지 않는 창업을 할 수 밖에 없으며, 그 결과는 쉽게 예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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