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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경영, 행운을 성공으로 이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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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879회 작성일 14-02-0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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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_dot003.gif 열린 눈과 상상력으로 행운을 찾아라
한상엽 연구원은 행운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열린 눈(Open Eyes)과 상상력(Imagination)으로 행운을 바라보고 포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평상시 주변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열린 눈과 고정 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상상력이 있을 때, 기존의 틀을 뛰어 넘는 혁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 연구원은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연 ‘찰스 케터링’은 짧은 시간 안에 자동차 도색 작업을 마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우연히 보석 가게에서 순간적으로 마르는 도료를 발견했다”며, “2년 반의 연구 끝에 ‘듀코(Duco)’라는 자동차 마감재 페인트를 내놓아 막대한 수익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arrow_dot003.gif 관성에서 탈피해 유연하게 사고하라
행운에 숨어 있는 가치를 발견했다 하더라도 이를 상업화하여 성과를 끌어내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

이에 대해 한 연구원은 행운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대표적 요소가 ‘관성(Inertia)’이라며, 코닥(Kodak)사를 그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즉석카메라를 발명한 에드워드 랜드는 처음에 이 기술을 코닥사에 팔려고 했다. 하지만 코닥사는 사진을 찍은 후에 기다리는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에드워드 랜드의 제안을 거절하고, 즉석카메라 사업에 뛰어들지 않았다.

그 후 코닥사가 즉석카메라 시장에 뛰어 들었을 때는 이미 수많은 특허가 등록된 상태였고, 코닥사는 특허 침해 소송으로만 수십억 달러를 낭비했다는 것이다.

arrow_dot003.gif 행운을 사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라
이어서 한 연구원은 “우연한 행운이 기업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며, “포스트잇(Post-it)은 우연히 발견됐지만 제품을 세계적으로 알리기까지는 무려 12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또한, ‘바코드(Bar Code)’는 존 우드랜드라는 개발자가 아이디어에 착안한 뒤 IBM에 의해 사업화가 되기까지 20년이 넘게 걸렸고, 켈로그(Kellogg)의 시리얼이 대중화되는 데도 10년이 소비됐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우연한 행운은 얼핏 보기에는 별 것 아닌 듯 보이지만 사업화하기에 어려운 것이 대부분”이라며, “집념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에게 우연한 행운은 문을 열어준다”고 조언했다.

arrow_dot003.gif 우연한 행운이 오지 않는다면 찾아 나서라
또한, 그는 마냥 행운을 기다리기 보다는 스스로 행운을 찾아 나서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 예로 화학 업체인 ‘W. R. Grace’는 ‘고객은 별 짓을 다 한다(Customers Do the Darndest Things)’라는 독특한 아이디어 경진 대회를 열고, 고객들이 자사의 제품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모아서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를 통해 ‘W. R. Grace’는 제품의 새로운 사용처를 발견함으로써 약 3백만 달러의 매출 증대 효과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34개 이상의 아이디어 창출 캠페인을 열어 약 76개의 신제품 개발과 67개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등을 이뤘다는 것이다.

끝으로 한 연구원은 “기업의 경영이 체계적일 때 누릴 수 있는 이점도 많지만 자칫 지나치게 형식만을 중요시하여 우연한 행운을 미처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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