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은 이름에 고객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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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821회 작성일 14-02-0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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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호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한자성어 ‘위풍당당’을 패러디한 치킨전문점 ‘위풍닭닭’, 한번 와 달라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표현한 주점 ‘와바’와 ‘다시 와’, 인기만화 ‘광수생각’을 패러디한 횟집 ‘광어생각’ 등 재미있는 상호가 부쩍 눈에 띄고 있다.
이같이 톡톡 튀는 이름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 뿐 아니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고객을 끌어들이는 결정적인 역할도 가지고 있다.
숫자를 넣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품의 브랜드명에 숫자를 넣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제품을 각인시키는 효과가 숫자마케팅이다. 또한 브랜드나 상품의 특성을 나타내는 숫자와 연관된 이벤트나 가격 등을 통해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전략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가 1,000원 김밥집, 1,000원 만두, 1,000원 샵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상호명에는 들어가 있지 않지만, 9,900원이나 3,300원 등 제품의 가격을 매장 외관에 크게 부각시킴으로써 소비자들을 유입하기도 한다.
9,900원과 10,000원은 사실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9,900원이 훨씬 싸다고 느낀다. 이것은 소비자들이 ‘0’이 중복될 때 상대적으로 가격이 획일적이라 느끼는 한편 저마다 가격에 대한 인지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대화하듯, 속삭이듯 문장형
영화나 노래 제목이 길어지듯이 상호명도 글자수의 구속에서 벗어나고 있다. 기존 상호명이나 제목에서 쓰이던 형태에서 과감히 탈피해 문장형이나 대화형인 상호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들 상호들은 언뜻 들으면 제품의 이미지를 이해하기 힘들지만, 되새겨볼수록 고객에게 잊혀지지 않는 의미를 전달한다.
‘맛깔참죽’은 맛깔스럽다와 죽을 결합해 죽의 참맛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계능의 콩나물국밥’이나 ‘김영희 강남동태찜’ 등은 개발자의 이름을 넣어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는 경우다. 한자성어 ‘위풍당당’을 패러디한 치킨전문점 ‘위풍닭닭’, 한번 와 달라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표현한 주점 ‘와바’와 ‘다시 와’, 인기만화 ‘광수생각’을 패러디한 횟집 ‘광어생각’ 등 재미있는 상호가 부쩍 눈에 띄고 있다.
이같이 톡톡 튀는 이름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 뿐 아니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고객을 끌어들이는 결정적인 역할도 가지고 있다.
숫자를 넣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품의 브랜드명에 숫자를 넣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제품을 각인시키는 효과가 숫자마케팅이다. 또한 브랜드나 상품의 특성을 나타내는 숫자와 연관된 이벤트나 가격 등을 통해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전략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가 1,000원 김밥집, 1,000원 만두, 1,000원 샵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상호명에는 들어가 있지 않지만, 9,900원이나 3,300원 등 제품의 가격을 매장 외관에 크게 부각시킴으로써 소비자들을 유입하기도 한다.
9,900원과 10,000원은 사실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9,900원이 훨씬 싸다고 느낀다. 이것은 소비자들이 ‘0’이 중복될 때 상대적으로 가격이 획일적이라 느끼는 한편 저마다 가격에 대한 인지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대화하듯, 속삭이듯 문장형
영화나 노래 제목이 길어지듯이 상호명도 글자수의 구속에서 벗어나고 있다. 기존 상호명이나 제목에서 쓰이던 형태에서 과감히 탈피해 문장형이나 대화형인 상호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들 상호들은 언뜻 들으면 제품의 이미지를 이해하기 힘들지만, 되새겨볼수록 고객에게 잊혀지지 않는 의미를 전달한다.
복합의미, 복합아이템 표현
영문 표현을 즐겨 쓰던 상호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이미지나 아이템을 전달하는 상호들도 최근에 즐겨 쓰이고 있다. 이들 상호들은 창업자나 소비자 입자에서 해석을 달리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즐거움을 준다.
‘잉카바베큐’는 고대 찬란한 문명을 자랑했던 잉카와 바비큐를 결합했다. 바비큐의 최고봉에 올라서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았다. ‘해피궁’은 소자본 떡볶이 전문점이다. 고객이 저렴한 가격에 즐거움을 느끼는 공간이자 창업자는 돈을 벌어 행복을 느끼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돈데이(Day)', '酒주총회’와 같은 이름도 고객의 입장을 고려하면서도 창업자의 마음을 담은 표현이다.
‘펀 네이밍(Fun Naming)'이 대세
트렌드에 민감한 외식, 특히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는 소비자의 변화를 담은 상호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부터 창업시장의 불황타개 마케팅 1순위가 펀(Fun)이다.
이벤트나 행사,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펀이 브랜드 상호에도 적용되고 있다.
노래방인 ‘돼지가 목청 따는 날’이나 ‘선영아, 사랑해’를 변형한 ‘선영아, 머리해’, ‘네안에 너 있다’라는 드라마 대사를 패러디한 ‘네 안에 돼지 있다’ 등 타깃이나 상품간의 적합성이 들어맞는 상호명이다.
재미있고, 재기 넘치는 상호들은 고객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광고 효과를 갖고 있다. 결론적으로 고객이 쉽게 다시 기억해 내며, 찾아오도록 만든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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